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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삶을 사는 비결
사43:1~7
수없이 많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그 사람들의 삶은 천차만별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떤 사람의 삶의 자세는 그를 성공의 길로, 혹은 실패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승리자의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승리자의 삶의 자세일까요?
1)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발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독일의 뇌학자 '에코노모'박사는 인간의 대뇌는 무게가 약 1,500g 이며,
이는 핑크색 제지와 같은 고체인데 두께가 평균 3mm이고,
그 세포 수는 136억 5,300만 개이며,
그 한 개의 세포는 소형 트랜지스터 1개의 성능과 같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노이만' 박사는 이 세포와 트랜지스터의 비교 논문에서
뇌세포는 트랜지스터보다 속도가 1만~10만배 빠르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뇌를 인간이 평생 얼마나 사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학자들 간에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그 누구도 1%이상의 두뇌를 계발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보편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의 인간이라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꿀벌은 1파운드의 꿀을 채취하기 위하여
5만6천 송이의 꽃을 찾아다닙니다.
가령 클로버 꽃인 경우는 한 송이 안에
60개의 튜브(flower tube)가 있으므로
벌은 336만회의 작업을 거쳐 1파운드의 꿀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면접시험 시간에
시험관은 까만 점 하나를 찍은 백지 한 장을 벽에 붙이고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부분의 응시자는 까만 점이 보인다고 답을 하였지만
그 중에 몇 사람이 백지가 보인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면접관이 말하기를
"여러분은 왜 이 작은 점 하나만 보는가?
이 큰 백지는 보이지 않는가?"라고 교훈을 주었습니다.
실망을 잘 하는 사람은 흔히 자신의 속을 봅니다.
인생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사람은 흔히 자신의 과거를 봅니다.
줄곧 남만 따라 다니는 사람은 흔히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무슨 일을 하다가 중도 하차하는 사람은 흔히 자신의 눈 한치 앞만 바라봅니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흔히 모든 사물을 대강 봅니다.
좌절하고 절망을 잘 하는 사람은 흔히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보는 것도 훈련입니다.
영국 속담에... “행렬은 지나가고 개들은 짖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과 비평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뜻도 되고,
몇몇 말꾼이 시끄럽게 해도 역사의 행진은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 담긴 속담입니다.
역사의 키를 잡고 이끌어 가는 사람은 떠버리가 아니라 자기의 길을 조용히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여학생 둘이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 여학생은
"어쩌면 산이 그렇게 더러워요. 쓰레기는 여기저기 쌓여있고 파리는 왜 그렇게 극성이예요?"
다른 여학생이 말했습니다.
"산에서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들국화를 보았어요. 새소리는 마음을 행복하게 했어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어떤 사고(思考)로 보고 느끼는가의 차이입니다.
'버클러' 박사가 신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
헬라어 최고점을 받은 학생이 시각 장애자였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비결을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4:13)"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두려움과 염려로 인생을 살지말고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적극적인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2) 자기 존재의 중요성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리는 사람,
즉 자학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의 중요함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보다 더 중요한 존재는 없습니다.
요즘 저는 유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랫말이 지주 읊조립니다.
이 지구상에, 아니 온 우주에...사람보다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 “천사도 우리를 흠모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천사보다 귀한존재입니다.
요한복음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으니
이를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셨으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우리대신 죽음으로 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항상 자신을 자학하며 살았습니다.
누구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기를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아! 나는 존재가치가 없는 놈이구나. 그러니 죽어버려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난후에... 사
람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벌레만도 못한 존재라는 사실 앞에... 통곡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 저를 위로하였습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이 보잘것 없는 나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속하셨고, 지명하여 불렀다는 사실에 저는 전율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내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라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 존재임을 확신하면서
내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위기가 올 때마다... 나의 삶은 독수리 같이 솟아올랐습니다.
어느 동네에 양계장을 운영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이 농부가 어느 날 산에서 독수리 알을 주웠습니다.
그래서 그 알을 암탉의 품속에 집어넣었습니다.
병아리가 부화되는 날 독수리 새끼 한 마리도 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독수리는 병아리의 무리 속에서 하늘을 날지 못한체
“물한모금 하늘한번”을 보면서 공중에 나는 독수리를 부러워하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닭들이 노는 마당에... 독수리 한 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닭 속에 사는 독수리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독수리인데 어찌 닭 무리 속에서 날지도 못한체 살고 있느냐 하고 말했습니다.
그 때 독수리 새끼는 자기가 병아리가 아니고 독수리임을 깨닫고
날개에 힘을 주어 하늘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하늘로 치솟아 날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이 땅에 태어나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지 못한체
마치 독수리가 닭장에 갇혀서 날지도 못하고 살아가듯이 살아가고 있습니까?
-다리하나의 가치가 2억원쯤 된다고 합시다.
-눈 한쪽의 가치가 10억원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심장의 가치가 100억원이라고 합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기의 몸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까?
역설하면 내 몸은 그 돈의 가치보다 더 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것을 이용하여 더 위대하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초라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시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큰 뜻 안에서 창조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다윗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이 온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우리의 몸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솟구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힘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좋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하였습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성공자와 실패자는 그 생각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옛말에“될성부른 나무는 떡입부터 알아본다”고 하였습니다.
성공 자는 성공적인 생각을 하고, 실패자는 실패적인 생각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방행도 생각대로 움직여집니다.
태도역시 생각의 표현입니다. 언어 구사도 생각의 옷을 입은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확신했고,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삼손이 나귀턱뼈로 블레셋 군사 1천 명을 죽일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은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삶은... 언제나 좋은 일들이 만들어집니다.
좋은 생각이란 무엇인가요?
첫째는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은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오늘을 살게 하시기 때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하게 하시기 때문임을 우리는 겸손히 고백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언제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멈추게 하고 성숙을 가로막는 것은
할 수 없다는 사탄의 생각으로 길들여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좋은 생각이란 복음적인 생각입니다.
복음적인 생각은 율법적인 생각보다 한 차원 높은 사고(思考)입니다.
복음적인 생각은 이해와 관용과 용서와 사랑의 생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와 같은 삶이 훈련된 사람들에게서는 언제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고는 복음적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
자기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복음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는 좋은 생각이란 미래를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를 과거에 집착하게 합니다.
과거의 실패, 과거의 허물과 죄악을 생각하게 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꺾어 버리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한 희망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실에 너무 안주하지 않습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미래의 축복을 팔았습니다.
가룟 유다도 은 삼십에 미래의 영광을 팔았습니다.
삼손도 들릴라 무릎 때문에 미래를 잃어버렸습니다.
실패자의 공통점은 항상 과거에 얽매이고 현실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좋은 생각이란 크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것에 집착하여 큰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관(大觀), 통관(通觀), 달관(達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들을 수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청(listen)이 중요한 것입니다.
편견(偏見)이란... 행복과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아집의 결과입니다.
아집(我執)이란... 소아적(小我的), 독소적(毒素的) 사고(思考)입니다.
긍정적 삶을 훈련하는 자가 삶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엮어 나갈 수 있습니다.
4)축복의 말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온유한 한마디는 원수의 마음을 녹인다고 하였습니다.
과격한 말을 상대방을 분노케한다 하였습니다.
말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낫게도 하고 병들게도 합니다. 파괴하기도 하고 건설하기도 합니다.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불행하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합니다.
더 좋은 삶을 위하여 우리의 말을 축복의 말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의 말을 담대한 말로,
-비판하는 말을 적극적인 말로,
-저주하는 말을 축복하는 말로,
-시기하는 말을 칭찬하는 말로,
-부정하는 말을 긍정적인 말로,
-안 된다는 말을 된다는 말로,
-모난 말을 부드러운 말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의 삶을 축복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말은 화살과 같습니다. 화살은 쏘면 어디엔가 박히게 됩니다.
말은 입에서 나오면... 반드시 사람의 마음에 박히게 됩니다.
또한 내가 한 말이 박힐 곳이 없을 때
그 말은 다시 내게로 돌아와 내 심장과 내 삶의 중심에 박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축복의 말을 하는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누에가 명주실 300미터를 뽑아 자기를 둘러싸서 스스로 번데기가 되어 버리듯
자신이 하는 말은 그 말하는 대로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 자신을 그 환경에 싸여버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축복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한 말은 나의 행동을 이끕니다.
-내가 하는 말은 먼저 나의 뇌세포에 박힙니다.
-뇌는 척추를 지배합니다. 척추는 행동을 지배합니다.
-결국 내가 한 말은 뇌에 전달되어 나의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할 수 있다"는 말을 한 사람들에 의하여 움직여 왔습니다.
말에는 그 말한 대로 행동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뇌에 부정적인 말을 주입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말하기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없다", "잃었다", "한계가 있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된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것이 말의 위력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너무 부정적인 말에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건 할 수 없다",
"너 같은 것이 뭘 한다고",
"보나마나 실패할 꺼야",
"그래서 되겠나?",
"뭐 되는 게 있어야지",
"에이 될 대로 되라지 뭐",
"당신 잘한 거 뭐있어?",
"그 사람 어떻게 믿나" 라는 부정적인 말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언제라도 들을 수 있는 말들이었습니다.
잠28: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했고,
잠언 6:2절에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자세가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므로... 승리의 삶의 주인공이 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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