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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언 기도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YoOIppJNv6M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3 권시혁
자 이제 방언 그 다음에 방언에다가 마음을 싣는 방언. 그다음에 대적 방언. 할렐루야. 요것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이다음 단계는 인제 방언 통역으로 넘어가고요. 방언 찬양으로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실학 방언까지 넘어가야 돼요. 쫙 아예 단계가 많아요. 다 소개를 안 했고.
오늘은 대적하는 방언에서만 제가 얘기를 했는데 방언을 써야 되게 되고 방언을 혹시 못 하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어 방언을 못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네 방언을 못 하신 분들은 따로 이렇게 시간을 저하고 이렇게 가지셔야 될 것 같고, 방어를 못 하시면은 그냥 랄라랄랄 하시면 돼요. 뭐라고요. 랄랄날 방언이라고 합니다. 애기 방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날랄랄 해도 다 알아들어요. 01:08
우리 난 자식이 응애응애 해도 이것이 배가 고파서 응애한 것인지 똥을 싸서 응애한 것인지 추워서, 더워서 응애한 것인지 몸이 아파서 응애한 것인지 목이 말라서 응애하는 건지 엄마는 알까요? 모를까요?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거 같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우리 어른들은 그냥 이것이 왜 그런지 금방 아는데.
하나님은 랄랄랄 해도 저처럼 아까 방언이 막 약간 중국식으로 나오죠. 그죠 막 중국어처럼 나오잖아요. 뭐 여러 백까지 나와. 막 하다 보면 막 이렇게 나와. 여러 종류 나오는데 어쨌든 이런 방언을 했을 때 이런 언어적 비슷하게 나오는 것을 언어 방언이라고 그러고.
한 가지 말 중에서 랄라랄랄라 하는 것을 랄라랄 방언이라고 그래요. 랄랄라 방언 이것은 얘기 방언인데 통역해 보면 똑같이 고급스러운 문장입니다. 02:07
들리기만 애기 방언이라고 들릴 뿐이지 똑같은 언어가 통역 돼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전혀 부끄러워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요.
방언 못 하는 이유는 첫째, 통성 기도를 할 줄 모르면 잘 방언이 안 터져요. 조용히만 기도하고, 특히 우리 같은 장로교 쪽엔 조용히 하나님이 귓구멍이 없냐? 좀 조용히 해봐라. 그런데서 자라 가지고는 방언이 안 나와. 안 터져. 막 부르짖어 기도해야 되는데요. 부르짖어 기도하죠. 입을 좀 크게 벌려야 돼. 뭐라고요.
입을 좀 크게 벌려야 돼. 생각해야 돼. 그리고 혀가 이 방언이라는 말은 글로싸라는 표현인데 이 글로싸라는 것은 텅그예요. 헬라 원문을 보면 혀 혀가 이렇게 소리를 내는 거예요. 근데 해테로스 글로싸 헤테로스라는 것은 종류가 다른 언어예요. 03:05
알로스 글로싸는 종류가 같은데, 다른. 그러니까 [어너더]라고. 한다면, 이것은 같은 종류인데 좀 비슷한 거 아시죠. 감도 무슨 감 무슨 감 무슨 감인데 감하고 밤하곤 다르잖아요. 그것은 해테로스예요. 그런데 이 방언은 해테로스 글로싸예요.
이 세상의 언어는 영어 미국어 독일어 무슨 방언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전혀 다른 언어예요. 아까 제가 얘기한 것은 이것은 전혀 다른 언어기 때문에 해테로스 글로싸라고 하는데 해테로스 글로싸는 그냥 내용을 말하는 건데 혀를 사용해서 말할 뿐이에요. 그러니까 혀가 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 돼요. 그런데 방언을 말하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요, 방언을 주시옵소서. 방언을 주시옵소서. 한글로 하면 안 돼. 한국말 하는 게 아니잖아. 03:54
한국말 독일말 영어는요 이 땅에 언어고 다른 언어라니까. 그러니까 다른 새 차원이 다른 언어라니까. 이거 그냥그냥 라 캐카벨라 놔둬야 돼. 그냥 라카버 아 기 잠까 발라서 알아봐 아샤 카바이 샷 놔둬야 돼 그냥 놔둬. 그럼 말로 그게 혀로 해야지. 이것을 갖다가 방언을 주시옵소서. 방언을 주시옵소서. 이렇게는 곤란해요.
방언 안 터져요. 절대 그냥 마음껏 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시고 그다음에 팍팍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방언은 말의 은사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말의 은사 그러니까 말을 잘해야 되는데 자기는 속으로만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5분도 안 돼서 졸고 갔다. 이런 사람은 안 되지. 방언이 잘. 그래서 방언을 잘
그러면 방언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훈련 하나가 뭐냐 하면 혀를 풀어주는 겁니다. 뭘 풀어준다고요. 혀를 풀어주는 거. 혀를 잘 풀어주면 방언은 바로 지금 합니다. 바로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안 해봐서 못 한 거예요. 04:49
혀를 풀어주는 방법은 도로로로로를 빨리 하는 겁니다. 뭐라고요. 도로로를 빨리 하는데 혀를 말아가지고, 도르르 나팔 떨듯이 떨어요. 시작 도로로로 해보세요. 토르로 도로로 빨리 된다. 그러면 방언 100% 돼. 거의 99.9%야 이게 도로로 잘 안 되면은 이 방언 잘 안 나와요. 다시 해봅니다. 시작 아무거나 관계없어요. 이게 혀가 잘 떨어야 돼 제가 방언 뭐가 있으면 오셔서, 제가 30분 하면은 거의 다 해요. 예 제가 훈련시키면 하는 거니까 집에 가서 나 방언이 안 됐다. 그러면 뭐예요? 도로로 연습하시면 돼요. 05:45
집에 가서 날마다 요 도로로 하시면 되고, 그다음에 큰소리로 기도하는 걸 해 봐야 돼. 큰소리로 기도하는 사람은 잘 안 나오고요. 도르륵 이게 잘 혀가 잘 이렇게 내맡기는 것이 안 되면 잘 안되는 것 같고요. 특별히 제사를 많이 드린 집안 종갓집 자녀들은 잘 못해요.
이 머리 쪽에 절을 자꾸 하다 보니까 영 하나가 혀를 붙잡아. 그래서 혀가 잘 안 돼요. 안 놔줘요. 그래서 또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희한해요. 뱀이 칭칭 감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방언이 안 되더라고요.
그건 제가 불로 태워야 되는 거죠. 불로 손잡고 다 태워야 되는데 이렇게 하는 건데 어쨌든 방언한다고 치고 모르면 그냥 랄라랄랄라 하면 됩니다. 뭐라고요. 날달살 날달라 날라랄라 하셔도 돼요. 그냥 근데 날라랄라를 말로 하지 말고 랄랄라 내가 날랄라 키워 분야를 풀어 놓으시라고 아시겠죠. 이걸 날랄라살 날라 이렇게 하지 말고 이거 뭐 탈곡기예요. 06:47
나가라는 그러자 나가. 에이 이렇게 나가야지. 나가사자잔 아휴 드려. 오늘 밤 방언 인턴십 코스로 온 게 또 아닌데. 좌우지간 방언을 한다고 자! 지금부터 모르면 그냥 랄랄라 롤러로 그냥 롤로로 롤 그냥 하세요. 그냥 이렇게 하시면 되고
그냥 일반 평안한 방언을 해봅니다. 시작 라코우셜라자리다 슈얄라바칸자르랄라산다 이렇게 하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요. 그죠 이렇게 하는데 여기다가 마음을 실어요. 자! 내 아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내 남편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한 가지만 딱 마음에 생각하세요. 07:46
내 아들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내 아들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총명을 이런 생각을 하나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생각을 곧 방언에다 실어서 그 방언에다 내 마음을 싣습니다.
시작 이승우와 강제실 내부와 마치 길 리치 오브 머샤 리큰 부타 알 리 라션 가 무장지션자 알레시 라쿠오 부션지어 아치키 리얼레이션 버 우리알라 잔 부션 기 아크 감긴 러시아 울었다 안 하잖아. 꼴씨 알라자 할로윈 에 절제할 수도 있어야 돼요. 절제가 안 되면 귀신 방언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절제하면은요,
뭐 해야 돼요. 그쳐야 돼요. 그런데 절제가 안 됐다. 그건 귀신이 주는 방언이에요. 그랬어. 그래서 작게 하라면 작게 하고 크게 하라면 크게하는 거예요. 08:46
그러니까 작게 하라면 그냥 내 영이 방언 기도하는 거 평행 방언한다면, 크게 감정을 실어서 하게 되면은 이것이 조금 올라가면은요, 예 무슨 방언이 되냐하면 좀 유식한 표현을 제가 해볼게요. 유식한 표현을 한다면, 그것은 돌파 방언이 되는 겁니다. 약간 돌파 방언이.
그런데 이 돌파 방언 중에서 그 진짜 내가 어떤 문제를 놓고 정말 돌파를 하고 싶다. 그러면 아까 감정을 실은 기도 있잖아요. 감정을 실은 방언 기도 이것에다가 하나 더해야 돼요. 그건 뭐냐면 고음으로 하셔야 되는 거예요. 09:24
내 마음의 소원을 아주 하나님께 올리려면 고음 돌파 방언. 이것은 하늘을 뚫어요. 이렇게 하면 막 뚫어버려. 이 방언이 아주 광선처럼 막 빠져나가거든요. 그것은 고음으로 해야 돼. 아까는 야 시계가 막힌 게 씨야만 이렇게 감정을 실어서 인제 그것은 내 마음의 소원을 방언에다가 실어서 하는 것이고. 돌파 방언을 하려면 내가 너무 답답한 게 계속 있다. 그러면, 이 고음을 내셔야 돼요. 10:12
고음을 내셔서 이거 30분만 하면 뻥 뚫려요. 아주 뻥 뚫려요. 막 기름이 확 올라오는 것을 막 느껴버려요. 이렇게 시원함을 느껴버려요. 이렇게 시원함을 느껴버려요. 이런 고음의 이런 돌파 방언도 해야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아까 인제 대적 방언 기도 있잖아요. 아까 대적 방언 기도를 내가 했는데 이 대적 방언 기도가 처음에 하기는 좀 곤란하다면은 단파 방언을 할 필요가 있어요. 무슨 방언? 단파 방언도 단파 방언은 팍팍 찌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단파 방언은 한 글자를 반복하는 겁니다. 단파 방언은 아까는 막 제가 막 말을 언어를 써서 엄청나게 했잖아요.
그런데 단파 방언은 파 다 차 카 이런 것을 파세르 파열음 쪽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팍팍팍팍 한번 해볼까요. 손까지 같이 해야 돼. 왜냐면 대적 방언 기도는 내 손에 칼이 들었다고 생각하셔야 되니까. 11:08
시작 팍 이렇게 파 할 때 귀신이 앞에 있는데, 어깨를 계속 쳐서 다리까지 쫙 자른다 생각하고 그 다음에 나중에는 포포포 할 때는 뭐예요? 찌른다. 얘기해야 돼. 자 파부터 시작 파파파파. 폭포 폭폭 눈덩이. 가슴 폭포폭 신장 폭 허벅지.
이렇게 하는 거죠. 할렐루야 이것은 단파 방언이라 하는데, 대적 기도에 아직 들어가기 전 단계. 요런 기도를 하게 되면 직접 찔러집니다. 이게 영으로 이제 보는 사람을 나중에 제가 이제 어떤 상태가 되고 있는지 일러드릴 거예요. 12:04
그런데 힘없는 사람은 찌르는데 앞에 가 녹아버려. 가다가 녹아버려요. 날카로워야 되는데. 왜 벌써 겁을 먹어서 안 하려고 해. 이거 하다가 칼끝이 이렇게 녹아. 안 돼 그냥 심장을 도려내서 돌려 버려야 돼. 할렐루야. 그래야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거니까.
그다음에 마지막 이거요 칼로 자르고 배고 찌르고 아시겠죠. 할 수 있어요? 이제 훈련이 됐잖아. 훈련이 됐으니까 뭐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닌데 기왕 시작했으니까 오늘 이제 내가 맨날 이렇게 설교를 안 하잖아요. 제가 다른 쪽에 하니까 그래도 오랜만에 했으니까 자 이제는 오늘도 잘 만났다 요 앞에 지금 누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명대사. 누가 있어요. 사명대사. 너무 세네 보살 뭐라고요. 13:02
보살. 약한 보살 정도로 이렇게 부드러운 보살이 있어요. 이 보살에 눈을 찌르고 목을 치고 팔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고 할렐루야. 아시겠죠. 이 보살이 우리 집에 지금 가난을 주고 있고, 이 보살 때문에 집안 책임 안 지고 얼싸덜싸 돌아다니는 사람이 생기는 거예요. 집안 책임 안 져요. 이 보살 때문에 그러니까 이 보살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자 지금부터 칼을 딱 찼습니다. 찌를 수도 있고 이 칼은 찌를 수도 있고 끝이 날카로워요. 양쪽에 날이 서 있어요. 찌를 수도 있고 자를 수 있습니다. 자 이 앞에 보살 너 때문에 우리 집안이 지금 마음으로 생각해요.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너 때문에 지금 우리를 괴롭혀. 너는 오늘 끝장났어. 찔러 애를 끓여. 칼 받아. 찔러.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아시겠죠. 자 하는 겁니다. 13:52
시작 첫째, 할렐루야 아유 지금 30번 하면은 온몸이 젖어요. 14:50
땀으로 완전히 오늘 아마 계급이 아마 1단계에서 이 단계로 올라간 거 같아. 내가 보니까 왜냐하면, 한 번도 이렇게 해본 적이 없잖아요. 누가 가르쳐준 적도 없어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만 하고 꼭대기 사람만 알고, 자기들만 하고 있어. 돈 갖고 오라는 거야. 나한테 와야 해준다는 거잖아요. 아니요. 다 할 수 있어요.
할렐루야 그들도 다 이등병부터 시작한 거예요. 다 이등병 시작한 거예요. 처음부터 다 한 거 아닙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제부터는 대적 방언 기도.
할렐루야. 대적 방언 기도를 30분 할 수 있다. 1년에 계급 확 올려버립니다. 1년에 3단계 4단계 확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올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오늘부터 이 가르쳐준 대로 처음에는 그냥 평안한 방언. 생각 없이 해야 합니다. 처음에 평안한 방언 뭐라고요. 생각 없이 그냥 해야 돼 15:49
그래도 내 영은 기도하고 있으니까. 쭉 기도하시고 그다음에 어떤 문제를 하나만 딱 문장 하나를 딱 만들어 그 문장을 마음에 딱 생각해. 말로 하지 마. 왜 귀신도 듣고 있으니까. 마음은 딱 생각해 그리고 방언에다가 이 마음을 딱 실어. 그래서 싹 기도를 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또 약간 물 한 모금 먹어야지. 할렐루야 또 물 한 번 먹고 여러분 영적 싸움도 잘 먹어야 할 수 있지 이 기도는 못 먹으면 힘없어 못해요. 여러분 늙은 할아버지 영적 사역자 보셨어요. 없어요. 예언이나 할 뿐이지. 왜 서양에서 귀신 쫓는 사역자 없어요. 들어서는 못 합니다. 힘없어서 여러분 힘 있을 때 해야 돼요. 16:37
빨리빨리 힘 있을 때 그래서 마지막 기회죠. 팍팍팍팍 그냥 포포포포를 떠 그냥. 막 포포 이게 아무래도 차차차에다가 카카해도 됩니다. 관계없어요. 약간 파열음 쪽으로 해서 단파 단파 그것을 단방언이라는 단파방언이라고 하는데 방언을 잘 또 해보시고 이게 잘 되면 그다음부터는 온몸을 사용해서 그놈의 아작을 내서 밥에다 밟으면 돼요. 막 해야 돼.
이렇게 그렇게 하면은 진짜 밟아져 버려요. 제가 그것을 1년을 했더니요. 하늘에서 연자 맷돌 내려와요. 그리고 연자 맷돌 내려오는데 귀신 들어가 그러면요. 이 귀신이 요 바닥에 누워 있는 귀신이 요렇게 나와서 쏙 들어가 이렇게. 그래 가지고 아악 막 그래 안에서. 왜 그걸 계속하다 보니까 결국에 권세라는 게 뭡니까? 천사하고 귀신을 명령할 때 듣게 하는 거잖아요. 진짜 들어요. 17:36
그건 실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앞으로 방언할 때 대적 방언 기도를 해야 영권이 올라갑니다. 이 사실을 알고 차근차근히 하시길 바라고 다음 기회에 제가 있으면 또 방언의 다른 또 유형들을 또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방언 찬양도 쉽고요. 다 할 수 있어요. 방언만 한다면, 다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너무 어렵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려운 거 아닙니다. 기도하고, 하시면 다 하시는 거니까.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오늘 배운 거 갖다가 제가 축도하게 되면 오늘 배운 거 갖다가 여러분 잘 좀 연습하시고 자연스럽게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마음의 기도를 하나님이 다 받으시고 귀신은 모르는 때 이것을 방언에다 실어서 한다면, 얼마나 강력한 대적 방언 기도가 되겠습니까? 18:30
우리가 그동안 몰라서 이 악한 영에 대항하지 못했는데 방언 기도를 통하여서 더 강력한 영권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성도들 회개 많이 하고 회개해야 이것도 대항할 수 있사오니 회개 많이 한 다음에 이 방언 기도를 통해서 영권을 늘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녁에 나올 때 또 하나님 앞에 예물드린 손길들이 있습니다. 18:51
하나님 이 마음을 기뻐 받으시고 삶의 문제까지 주님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유튜브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영권을 높여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도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위로 교통 충만하심이 말씀을 듣고 나도 대적 방언 기도를 통하여 영권을 높여 악한 영에 시달린 자들을 자유롭게 해주고 그들을 도와주리라 결단하는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 위에 이제와 영원토록 함께하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베푸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방언기도 능력 계속 지속 가능하게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석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