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중순 하
▶ 사연마을 - 암릉 810m - (왕복)정각산/ 859.5m - 717m 표찰 - 삼면봉 627m - 승학산/ 539m - 용회마을 - 사연마을
◐ 사연마을회관 - 30분 "첫 이정표" - 60분 "암릉 봉우리" - 10분 "810m" 아래 갈림 - (왕복 1시간 정도) - "810m" 아래 갈림 -
- 35분717m - 30분 "승학산" - 30분 "송전탑" - 15분 "밀양박씨묘지" - 20분 "용회교" - 30분 "사연마을회관" ◑
◈ 6시간 30분 정도
◆ 오늘 오랫동안 마음에만 묵혀 두었던
숙제 하나를 해결하러 간다.
"밀양시 단장면 사연1길 3"
"사연마을회관"
▶ 지도따라 ~ 들머리까지
4분 후
좌측으로 들어간다.
"정각산 4.7km" →
"사연2길 35-1"
위로 안전로프길이 보인다.
"정각산 4.7km"
"승학산 7.8km" →
▶ 등로는 허리를 따라
크게 힘든 곳 없이 올라간다.
19분 후
넓은 길을 만나면
우측으로 →
2분 후
좌측 갈림길
우측으로 →
♠ 좌측이 넓은 길인데
방향은 모르겠음
2분 후
좌측으로
산길을 올라간다.
"정각산 3.2km" →
(묘지 4군데 지남)
14분후
경사가 조금 더해지고
7분 후
바위를 지나고
▶ 4분 후
경사가 더해지고
▶ 3분 후
낡은 태극기가 있는 너덜길
잠시후
로프를 오르는데
이후 4군데 더 매여있다.
6분 후
암릉길을 지나고
3분 후
바위를 지나고
잠시후
전망이 조금 트인다.
나중에 지나야 하는
"승학산, 삼면봉"
"717m"
"810m 봉우리" 에서
내려오는 능선
2분 후
너덜길을 오르면
3분 (로프 지남) 후
암릉길이 시작되면서
2분 후
암릉을 오르기 시작한다.
1분 후
올해 처음 보는 얼음이다.
갑자기 무지 추워지는 기분!
조금 올라서면
"향로산, 백마산"
"밀양댐" 뒤로
"양산 에덴밸리" 풍력기들이
즐비하게 보이는데
사진에는 표현이 안되네!
19년 5월에 올랐던
"수연산, 명필봉, 취경산" 뒤로
"금오산, 토곡산" 방면
지나온 방향 뒤로
역시 19년 5월에 올랐던
"가래봉, 계령산" 뒤로
"만어산, 칠탄산, 용두산" 라인
날머리가 되는
"승학산, 삼면봉"
"717m"
능선 뒤로
쬐끔씩 보이는
"구만산" 능선 뒤로
"청도" 의 산군들
3분 후
로프를 오르고
2분 후
한 번 더 오르고
2분 후
고도가 높아지면서
더 많이 드러나는
"구만산" 라인
시원한 암릉길을 지나며
몸은 추위에 떨려도
눈은 시원해지고
아~ 추워 ~ 손 시려 ~
"향로산, 백마산"
높이 때문에
시야가 잘 트인다.
2분 후
이 곳을 지나고 나면
전망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보일 때 많이 남기려고
계속 찍어본다.
"향로산, 백마산"
"명필봉, 수연산, 취경산" 뒤로
"밀양댐"
지나온 방향
나중에 지나야 하는
반대편의 날머리 능선
"717m" 뒤로
희미하게
"화악산, 남산" 이
조금 보인다.
능선 뒤로
"구만산" 일대가
잘 들어온다.
올라갈
"810m 봉우리"
7분 후
경사가 가팔라지고
2분 후
"승학산 4.0km" 갈림길
◐ 우측으로 올라가
"정각산" 을 다녀와서
좌측 "승학산" 으로 갈 것이다 ◑
▣▶ 왕복 1시간 정도 소요한다 ◀▣
"정각산 1.0km" →
잠시후
로프를 오르고
2분 후
노란 보자기가 펄럭이는
"810m" 같은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일까?
작년에는 이런게 있었다는데
내가 보지를 못했던 것인가??
"구만산" 방면
6분 후
누워있는 반석길
2분 후
"임고 4km" 갈림길
직진 →
"정각산 1km" →
작은 글씨로는 0.65
1분 후
다시 "밀양댐"
"수연산, 가래봉"
"사연마을" 방향
잠시 내려서고
7분 을 오르면
"골안마을 2.6km" 갈림길
직진 →
"정각산 0.16km" →
4분 후
"정각산/ 859.5km"
"임고 5km" 방향으로
☞ ☞ 다시 뒤돌아 간다.
▦ "정각산~실혜산~정승봉~영산(구천산)"
환종주를 하려고 했는데
올해를 넘기면서
다시 묵은 숙제가 되고 있다 ▦
▶▶- 4분 후
"골안마을" 갈림 지나고
▶▶- 6분 후
"임고" 갈림 지나고
누운 반석길을 지나면
5분 후
당겨본
"밀양댐, 에덴밸리풍력기" 뒤로
"토곡산"
▶▶- 2분 후
다시 돌아온 노란보자기
좌측으로 내려간다.
▶▶- 2분 후
▣▶▶ 1시간 만에
다시 돌아온 갈림길
우측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바라본 암릉봉
노란보자기가
등로를 일러주면서
2분 후
▶ 우측으로 붙어
능선을 따라가면 된다.
3분 후
★★
등로를 벗어나서
잠시 조망을 하고
등로로 뒤돌아 간다.
"정각산 ~ 실혜산" 능선 뒤로
"북암산, 문바위, 억산"
"운문산, 북봉, 가지산"
능선 뒤로
"북봉, 가지산
내려온 810m 봉우리
궁금해서
한 번 당겨보고
▶ 등로로 돌아와서
가파르게 내려온다.
4분 후
다시 조금 올라가면
잠시후
★★★★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
우측 2시 방향으로 올라간다.
잠시후
많은 리본들과
작은 바위들
▶ 이후 등로는
잔가지들이 조금 성가시면서
안내리본을 따라
등로를 잘 찾아가면 되는데
여름에는 조금 고생할 것 같다.
1분 후
내려오면서
우측에 있는 긴 바위
9분 (두어번 오르내림) 후
긴 바위를 지나고
2분 후
리본 두 개가 있는 곳
1분 후
추억에 산길을 걷노라면
"정각산, 실혜산, 정승봉" 방면
8분 (오름) 후
"산내, 용전" 갈림길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717m" 표찰
"산내, 용전" 갈림길
감사합니다.!!
1분 후
묘지 하나 지나고
5분 (내림) 후
우측 능선으로 붙어간다.
2분 후
암릉을 지나고
4분 후
바위들을 지나고
5분 후
암릉길을 지나고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사연마을 - ★정각산 - 삼면봉 - 승학산 - 용회마을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