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장산 할미산성에서 시산제를 지냈지요. 그곳에
우뚝 선 약400키로 짜리 정상석을 보니,
2018년 12월29일 겨울, 우리가 땀 흘려 세웠던 그때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느껴졌네요. 정말 힘들었지만
모두가 하나 되어 이뤄냈던 그날의 기억은
용인백두대간에게 아주 특별한 시작점이 된거 같네요
이 정상석 덕분에 바로 그날부터 용인백두대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시작한 순간이었거든요.
특히, 어제 시산제는 8기 종주대 여러분에게 더 큰
의미가 있었을 거예요.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빼곡이
찬 완주자 명단을 보면서 새로운 도전과 역사를
만들어갈 8기 종주대가 바로 그 자리에서, 그 감동을
함께 느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때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이 정상석은 선장산에
영원히 남아 용백의 앞날을 계속 환하게 비춰줄 거예요.
8기 종주대가 이 빛을 따라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멋진 역사를 써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용팔이 회장~라움올림~
첫댓글 선장산.할미산성 정상석은 용인백두대간종주대 중심축이며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임자님들의 노고와 땀의 결과물이 자랑스럽습니다
흔들림없는 우리 선장산 정상석보며 용백도 꿋꿋하게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주저 안지 안으며 백두대간에 장엄한 하늘길에 힘찬 발걸음으로 가장높은 그길위에서 절대 포기란 없을겁니다~~
그때 그 감동의 전율이 느껴지네요~
무릎 수술해서 역사적인 현장에는 갈수가
없었지만 마음만은 함께였어요~
이런 역사속에서 용인백두대간은 이어가고
있는겁니다~자랑스럽네요~
용인백두대간 8기가 이어받았으니
잘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네요~ㅎ
8기 퐛팅입니다
7기가없으면 8기도 존재하지 안는거죠 어제에 기쁨이 오늘에 영광이지 안을까요? 길고 긴 대간하늘길이 그리 쉽지 안타는건 당연한 사실! 이제 8기도 쉽지안은 그길을 힘을모아 한걸음씩 가보려합니다 힘들고 높은 하늘길에 힘을 낼수있는 원동력은 7기에서 애써주신 모든임원진과 종주대 여러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정상석의 이동을 보니 가슴 한켠이 뭉클뭉클^^
이렇게 터를 닦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네폰에 미로님 전화번호는 지금도 6기미로 로 등록되어있어요^^ 오래전에 7기때 초반에 부상으로 완주는 못했지만 용팔종주는 따논 당상(?)이죠 용팔완주 파이팅 하자구요^^
아직도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세상 가장힘든 산했이였지요!!ㅎㅎ
용백의 기상이 발원돠는곳 ~선장산!!
멋진 용백팀 !! 화이팅입니다
저도 세상에서 가장힘든산행 공감입니다 젊은이 뭔지! 그땐40대 지금은 50대 앞으로 완주할분들 많아요 더큰 종주석 기대하셔야 됩니다^^
라움 회장님이 전화로 100키로 밖에 안된다고 하면서 8명이 들면 금방 한다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실제로는 기반석 100키로, 정상적 300키로~~
그날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정상석을 세운 이후 선장산은 모두가 사진을 찍는 명소가 되었어요.
8기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마음으로 대간길을 즐깁시다.
정상석 무게요? 음... 그냥 묵직했죠^^”
미리 400kg이라 했으면 아무도 안왔을지도요!
하지만 함께하니 그 무게만큼 든든한 추억이 됐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던 일,
역시 용백이라 가능했죠!
이때만해도 정상석이 뭔지도 …
산에 대해서 잘 모로던시절 이였네요.
정상석에 제이름 하나 새겨보자는 마음을 먹었던거 같네요~~
두번이나 종주를 했음해도 아직도 대간길은 잘 모르겠어요.
8기도 열심히 •~개근을 위하여 ~^
용인백두대간 영원히 ~ ~ 홧팅입니다.
그 시절의 마음가짐이 지금의 열정으로 이어졌다는 게 참 멋지십니다!
두 번의 종주도 대단하신데요~ 8기에는 함께 개근하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용인백두대간! 함께라서 더 힘납니다~ 영원히 홧팅입니다!
용백의 기상을 힘차게 발딘는 모습을 다시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선장산의 이름표를 용백이 만들어서 이젠 산꾼들의 인증샷을하는 명소가됐네요
힘들고힘들게 설치한 용백의 선배님들의노고가 이젠 후배님들의 큰 기틀을 만들어지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8기 축하합니다 용백의 힘찬모습기대합니다
정성껏 세운 선장산 이름표가 이제는 많은 산꾼들의 인증샷 명소가 됐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 노력과 열정이 지금의 든든한 용백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감동입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8기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그 때
그 분들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산을 사랑하는
그때 그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용인백두대간이
이어 왔다고 생각 합니다
그 때
"정상석"
옴기냐고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그때 우리에용백에 진심인 뜨거운 열정이 용인백두대간의 뿌리가 되었죠. 정상석 옮기느라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함께해야 용백이죠
대단들 하십니다. 저도 개근해서 정상석에 이름을 넣어 보이겠습니다.
꼭 개근하셔서 정상석에 이름 당당히 올려봅시다! 함께 걸으며 서로 힘이 되는 든든한 동료가 되길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개근 꼭 하세요.^^~
와~~~~풋풋함이 느껴져요
한참 젊으신 모습들이시네요 ㅋㅋ
대단히 큰일들을 하셨네요
용백의 회원이 된 지금 뿌듯합니다 ㅎㅎ
할미산성 정상석을 만든 곳에 소속감~~
제게도 더 의미 있는곳이 되었네요^^
라움회장님의 생각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한남정맥 상에 있는 할미산(선장산)에 세운 정상석은
어느새 한남정맥을 걷는 모든 정맥꾼들의 인증샷 장소이며,
쉬었다가는 장소가 되었지요.
저도 한번 들어본다고 나섰다가
그 무게에 어찌나 놀랬던지...
용인백두대간종주대는 어느새
용인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악회이지요.
가끔 시간날 때 선장산에 올라서
잠시 쉬었다가 옵니다.
8기 종주대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선장산에 올라 그 정상석 앞에 서면
괜히 마음이 조용해집니다.
수많은 발걸음이 지나간 자리,
그 속에 용백의 시간도 함께 새겨져 있으니까요.
처음 그 무게를 들어봤을 때의 놀라움도,
지금은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되었네요.
언제쯤 8기종주대에 한걸음 하실런지요?
우리 에대장님 애타갸 기다립니다
정말 멋진 순간이 담긴 사진이에요!
젊음과 열정이 한껏 느껴져서 지금도 저에게는 힘이납니다
이렇게 큰일을 해낸 분들과 함께하는 용백의 일원이 되어 너무 기뻐요.
할미산성 정상석이 저한테도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았네요!
전국 어느 산악회 종주석과 비교 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우월한
선장산 할미산성 정상석!!
용백의 자부심 이라
생각 합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제 이름 또한 정상석에
새기고야 말겠습니다~ㅋ
용인 백두대간 8기 종주대
종주 끝나는 날까지 빠이팅! 하시고
저는 뒤에서 작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멋진 클럽에 함께 하게
되어서 무한 영광 입니다.
정상석에 이름 새기겠다는 포부, 멋지네요! 용백의 자부심답게 끝까지 힘내시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모습도 정말 든든합니다. 함께하는 이 멋진 클럽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듭시다요^^! 우리 8기 모두 파이팅!
용백의 Legend 이시며 Avenger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