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다”
부모도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외로운 아이‘딥스’, 영화 “집으로” 등의 예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양육자와 좋은 유대관계를 잘 형성한다면 훌륭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여기서 애릭슨은 인간 발달의 8단계인 애착기, 영아기,유아기,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거치며 그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자녀마음읽기, 인간관계능력과 대화법 등을 알도록 애써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애릭슨의 인간발달에도 애착기가 있지만 보울의 애착이론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알다시피 영아기에 형성된 애착 형태에 따라 안정애착과 불안전 애착으로 나뉘며 이는 평생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 한다.
영아기때 안정애착이 형성되었다면 긍정적인 사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고 불안정 애착유형은 불행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고 한다. 무의식의 지배 때문에 이는 자녀에게 애착이 되물림 될 확률이 70~80%라고 보고 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나의애착 유형을 파악하고 나의 무의식 세계를 인식 한다면 자녀에게 되물림 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가 갖고있는 모든것에 감사하자.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직장에 고용된 자로 일하지 않고 이효찬씨 이야기처럼 내가 사업주인듯 내것처럼 일을 하다 보면 분명 나스스로 발전되어 있을것이고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을 것이다.
2주차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애착과 감사이다.
감사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으며 감사는 마음으로 느껴야 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끈어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부정적 성향을 인식했다면 구체적으로 감사하기를 시작해 보자.
아인슈타인의 100번 감사하기를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