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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변 은사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C_Abook04Sk 장일석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6 권시혁
안녕하세요. 편안한 말씀 식당의 장일성 목사입니다. 오늘은 방언통변 은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숙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날 새벽 기도를 드리는데 한 분이 뒤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딱 목사님 같으셨어요. 며칠 뒤에 보니까 저희 교회가 3층에 있거든요. 6층 건물에 6층에 교회를 하시겠다고 들어온 목사님이셨습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죠. 3층에 교회가 있는데, 6층에 이제 교회를 하시겠다고 들어오신 거예요. 저희 교회는 3층의 건물을 다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6층에 한 켠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답답해서 6층에 제가 먼저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목사님이 어떻게 오셨냐고 그러니까 목사님도 계면쩍은 얼굴로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께서 이곳에 가라고 말씀하셨답니다. 00:58
말씀을 들어보니까는 정상적으로 아주 좋은 신학교를 나오고 신대원도 나오시고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신다는 거예요. 방언을 말씀하시고 방언 통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벽 기도 끝난 다음에 올라갔거든요. 제가 방언을 할 테니까. 통변 좀 해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방언은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난 다음에 어떻게 통변이 되셨습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슬픕니다. 내 마음이 어렵습니다. 내 마음이 힘듭니다. 이렇게 통변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목사님 들어오셨으니까 어떻게 하시겠냐고 저도 참 마음이 쉽지는 않지만, 목회를 잘하시라고 그리고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올라간 이유가 있었어요. 그 목사님에게 먼저 올라가는 것이 목사님 마음 편하겠다. 01:48
그런 생각도 했지만, 그분이 인제 교회를 하시겠다고 교회 건물 간판을 세웠을 때 새벽에 기도하는데 새벽기도 끝난 다음에 하나님한테 먼저 제가 제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3층에 제가 교회의 목회라는데 6층에 한 켠에 목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서 슬픈 마음으로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분명하게 목소리가 들렸어요.
기도 하는 가운데 교회는 다 내 교회다. 그러시는 거예요. 교회는 다 내 교회다. 맞지요. 그런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음성이었습니다. 내용은 맞았어요. 내용은 틀린 내용이 하나도 없죠. 교회는 전부 하나님의 교회죠. 그런데 제가 들었던 지금까지의 성령님이 주시는 음성과 표현이 좀 죄송합니다. 음색과는 좀 결이 달랐습니다. 이게 무슨 음성일까? 02:48
한참 고민했습니다. 기도하고, 이것은 분별이 필요하다. 그래서 분별하기 위해서 기도 하다가 제가 이제 성경 한 구절을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게 이거죠. 요한복은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니라.
그러니까 목자는 양의 음성을 알고 양도 목자의 음성을 안다는 겁니다. 이건 맞는 겁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에서 목자들이 자신의 양은 부를 때 양이 섞여 있지 않습니까? 정확하게 목자에 음성을 듣고 양들은 거기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 음성이 아니었어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내용은 맞는 거예요. 그러나 들어본 음성과 다른 음성입니다. 반대해 둘 수도 있죠. 이게 뭔가 음성은 맞는 것 같은데, 내용이 이상한 거예요. 분별이 필요합니다. 03:41
방언통변 은사를 받으면요 방언통변이 영어처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방언한 다음에 방언 중에 나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깨닫게 하신다든지 아니면 어떤 걸 떠오르게 하신다든지 이미 말씀드렸죠. 그래서 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분별하시겠습니까?
기도는 눈 감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적지 않은 분들이 기도를 통해서 기도 가운데 음성에 집중해서 분별하려고 마음을 가지십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사실 이제 기도할 때 방안통변 은사를 받고 계시적 은사를 받았을 때는 음성에 집중해서 음성을 더 들어보려는 마음 또 기도 안에서 보려는 마음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좋은 겁니다. 또 성령님이 그런 것들을 보시더라고요. 그런데 눈 뜨고 훈련하셔야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게 뭐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이에요.
모든 은사의 중심에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04:36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평상시에 성령의 음성을 듣는 법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가 적극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은사 훈련을 하고 은사를 받아서 좀 어려운 상황이 되어지고 또 은사로 인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은사를 잘못 따르면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은사를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중심을 삼으면 굉장히 그것이 성숙하고 다른 사람에게 큰 덕이 되는 도움이 되는 은사가 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성령께서는요 말씀을 읽을 때 우리가 생각하지 않습니까? 생각 가운데서 성령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과 뜻과 생각을 우리에게 주세요.
그걸 잡아내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말씀이죠. 이 말씀을 성령님의 도움을 의지해서 기도하는 거죠. 성령 하나님 이 가운데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05:36
제가 알아야 될 건 무엇입니까? 하고서 묵상하는 거죠. 생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걸 가지고서 깊이 생각하고 다시 여쭈어보고 이 말씀을 이렇게 상고할 때에 성령님이 어느 지점에서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어요.
고린도전서 말씀 나오지 않습니까? 깨달은 말 다섯 마디 설교를 준비하는 저는 아마 설교자들이 많이 느끼실 거예요. 설교 본문을 묵상하다가 자신의 생각과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시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고 부분이죠.
어떨 때는 계시적으로 말씀도 주시고 단어도 주시지만 깨달음으로 어떤 의미를 알아차림으로 주실 때가 많아요. 이거 되게 좋은 겁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내가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해라. 이럴 때가 있으세요. 그런데 적지 않게 깨달음을 통해서 감동을 통해서 은혜를 주세요. 06:33
그 부분을 내가 분별하고 이거 성령님이 주신 은혜라는 것을 알기 시작할 때 예를 들면 말씀이나 음성은 이렇게 좁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폭이 넓은 거예요. 감동도 폭이 넓습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실제 삶 속에 그래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와 음성을 넓은 폭에서 내가 알아차리면서 그 뜻에 순종하며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말씀을 읽고 말씀 깊이 묵상하는 훈련 가운데서 제 경험으로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생각하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살펴보는 것 이게 다 좋은 거예요. 그러면 30분 지나고 40분 일하다가 딱 깨달아지는 게 있습니다.
딱 알아채는 게 있습니다. 부분 이 부분을 잡아내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적으셔야 돼요. 적으면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성령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문 뜨고 할 수 있는 거예요. 07:30
여기서 분별 되고 감각을 얻게 되면 눈 감고도 굉장히 많은 은혜가 일어납니다. 첫 번째예요.
두 번째는 방언통변의 은사를 어떻게 하면 성숙시키고 성장시킬 것인가? 나 자신을 정결하게 하셔야 됩니다. 실제로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실 거예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긴 들려요. 희미해집니다. 그래서 문제는 뭡니까?
이게 내 목소리인지 남의 목소리인지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 음성인지 모른다는 거죠. 이게 분명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예요.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그런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으시죠.
08:12
예를 들면 벧전1:2절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시므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뿌려지기 위해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 히10:19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2절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예수님의 보혈이죠.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예수님의 보혈 능력이 있다는 거 뭐 찬송가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능력을 체험하는 게 참 중요하더라고요. 한 예로 예수님의 이름에도 능력이 있죠. 다 압니다. 09:10
그런데 아는 것과 능력을 체험하는 것은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뭐냐 하면 믿음이 없을 수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믿음을 갖고 있으면 감사하지만 그렇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로마서에 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기가 나니 앞의 믿음과 뒤의 믿음이 다르죠.
저는 이렇게 해석했어요. 믿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믿음에 넣어 주신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예수님의 보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해요. 제가 세 시 반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새벽 기도 매일 하거든요.
나올 때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다음에 아파트에서 교회 나올 때 한 10분 정도 걸어옵니다. 10분에 15분 그러면 새벽에 이렇게 기도해요. 예수님의 보혈로 제 머리를 씻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제 가슴을 씻습니다. 10:10
예수님의 보혈로 제 생각을 씻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제 감정을 씻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제 마음을 씻습니다. 이렇게 계속 씻어요. 그러면서 믿으려고 해요.
예수님의 보혈은 정결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저를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악한 영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믿으려고 애를 써요.
제가 이렇게 표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이 믿음을 갖지 못한 분은 애를 쓰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성령님이 중심을 보십니다. 은혜를 주세요. 그래서 깨끗해진 은혜를 받게 돼요.
예수님에 대해서 뚜렷하게 감동이 되어지고. 그리고 실제로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면 점점 성결과 거룩의 영을 통해서 성령님과 교제하게 되고 더 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성령님의 음성이 곧 방언통변 은사 아니겠습니까? 11:08
핵심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을 가지고 이렇게 뭐 분별하고 묵상하고 내 마음을 깨끗하게 씻는 거 하나의 핵심은 성령님과 친밀해지셔야 돼요. 평상시에 기도할 때만 이렇게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눈 떴을 때 자꾸 성령님께 관심을 갖게 해서 성경 읽고 분별하기 위해서 성경 읽으면서 성령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세 번째는 분명히 나타나실 거예요. 이제 성령님께서 이런 마음의 말씀을 하시기 시작하면 정보에 대해서 주시는 것보다는 순종의 말씀이 참 많습니다. 제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교회를 개척한 다음에 새벽기도 끝난 다음에 기도하는데 그때는 그냥 모국으로 기도했어요. 물론 방언도 기대했지만, 밖에 나가서 전도하라. 그러면서 밖에 나가서 기도하라. 두 가지가 마음에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전도하면서 기도하라 기도하면서 전도하라 똑같은 내용이죠. 12:04
제가 알아차린 뜻은 기도해 주면서 전도하라는 말씀이구나. 그래서 밖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에게 기도해 주면서 그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말씀이었어요. 그 말씀을 딱 듣고 그날 처음 나갔습니다. 6시 한 40분 됐을 거예요. 새벽기도 끝난 다음에 기도 끝나고 한 분이 개를 몰고 중년의 남성분이었습니다. 길을 가는 거였어요. 아파트 단지를.
그런데 그분을 지나가는데 사실 하나님 말씀해도 순종 아이가 처음에 쉽지 않아요. 않습니다. 그분은 지나가고 저도 이렇게 지나가는데 지나가면서 옆을 딱 보는데 기도해 주라는 마음에 말씀의 은혜를 받은 거예요. 어우 망설여지더라고요. 짧은 순간이지만 성령께서 말씀하셨지만, 새벽 아닙니까? 좀 생뚱맞잖아요.
그런데 그냥 했어요.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그냥 하는 게 좋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갔어요. 그냥 그래서 그분에게 그냥 얘기했습니다. 기도해 드려도 괜찮을까요? 13:04
괜찮다는 거예요. 제가 놀랐습니다. 기도해 드렸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분이 교회를 찾았어요. 그리고 마음에 아픔이 있었던 분입니다. 아내와 함께 참 오랫동안 저희 교회를 잘 섬겨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밖에 나가서 은혜의 사역이 시작된 겁니다.
그래서 어느 날 밖에 나가면 성령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주세요. 저쪽에 사람이 옵니다. 기도해 주라. 그러면 가서 기도해 드립니다. 길 가다가 할머니한테 할머니가 저기서 밭을 매고 있어요. 그런데 기도해 주라는 마음에 감동을 주세요.
그러면 한 십 미터 떨어져 있거든요. 그러면 할머니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 그러면 가만히 계세요. 거기서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머니에게 예수님 알게 하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그분이 이렇게 하세요. 다른 종교를 믿고 계셨던 거예요.
코로나 이전이니까. 그때는 참 사람들의 마음이 순수했는지 기도를 많이 받으셨어요. 제가 좀 기억에 남는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산에 올라가서 제가 새벽기도 끝난 다음에 둘레길을 도는데 둘레길을 한참 가는데 길을 가다 보면 운동장비 있는 곳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턱걸이하는 데도 있고 거기서 중년의 남성이었는데. 골프채를 갖고 스윙하였어요. 그런데 길을 가다가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씀 주셨어요. 돈이 다가 아니다.
그분을 봤는데 그런데 그걸 가서 말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일 힘들었습니다. 아니 아침에 운동하기 위해서 나오신 중년의 남성이 골프채를 흔들고 계시는데 돈이 다가 아니라는 걸 말하라는 거예요. 제가 안 했어요. 하나님 지금 저기 계신데, 저기 위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이 있는데, 올라갔다 내려올 때까지 있으면 제가 할게요 이랬습니다. 그런데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계신 거예요. 가서 기도했습니다. 얼버무렸어요. 뭐 돈이 다도 아닙니다. 15:02
못 알아차렸을 거예요. 나중에 그분을 또 만났어요. 참 하나님께서 우연히 만나게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분이 큰 음식점의 대표였어요. 그 말씀을 맞았던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잘 못 받으시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면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실 때 이게 맞는지 틀린지 알고 싶으면 해보시면 돼요. 해보시면 점점 뚜렷해집니다.
그리고 순종하면 점점 더 많이 말씀하세요. 실패했다는 말씀드릴게요. 그다음서부터 안 나갔습니다. 제가 밖을요. 또 기도해 주라고 하실까 봐. 뭐 산도 못 가겠고 길도 못 가겠는 거예요. 만나는 사람마다 기도해 주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자꾸 음성이 흐릿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아니다. 또 기도하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한참 지났는데 1년 정도 지났을 때 또 말씀하시는 거예요.
15:58
밖에 나가서 기도하라. 그런데 이번에는 팻말을 들고 기도하라는 마음에 감동을 주었어요. 그래서 제가 팻말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한 6개월 이상 그랬던 것 같아요. 상가 앞에서 팻말 들고 한 시간 동안 서 있었어요. 여기다 써놓은 거예요. 하나님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비웃기도 하고 이단이냐? 얘기도 하고 한 자리에 오래 서 있다 보니까 매일같이 연예인도 지나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말씀드릴 핵심은 이겁니다. 하나님께서 뭘 말씀하시면 즉각적으로 그에 따라 순종하면 이것이 하나님께로 온 것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은 계속하면 더 많이 말씀하세요. 순종하지 않으면 희미해집니다. 말씀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크게 말씀드렸습니다. 방언통변 은사의 핵심은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성령님은 음성으로도 어떤 단어로도 깨달음으로도 감동을 다 말씀할 수 있어요.
16:57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가 성장시키고 성숙시키는 방법, 성경 갖고 하셔야 돼요. 다른 거 갖고 하지 마세요. 성경 갖고서 말씀 갖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성령님의 음성을 구하고 성령님의 뜻을 물어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어느 지점에서 깨닫게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적으셔야 돼요. 그리고 적은 내용을 가지고서 더 뚜렷하게 내 마음속에 새기려면 내가 정결해 져야 됩니다. 예수님 보혈로 나를 씻으세요. 능력 있습니다. 그리고 작게라도 순종하세요. 불편하죠. 원래 우리가 불순종의 존재더라고요. 불편하더라도 순종하면 더 큰 은혜가 임해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문은 자동문 같아요. 멀리서 보면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면 열려요. 딱 이런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또 열리고 순종하면 또 열리고 오늘 크게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제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제가 뭘 많이 알겠습니까?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수준에서 또 다른 영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7:53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고, 또 댓글을 쓰다 보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써야 될 부분도 있더라고요.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어떻게 다 알아야 되지만 때로는 개인적 교재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될지 저도 한번 기도해 보겠습니다. 하여튼 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여러분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영상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