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서 하는 위키드 뮤지컬을 관람했어요.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UT Bass Concert Hall에서 했고 좌석은 전부 매진이어서 사람이 많았어요.결론은 재미도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는 물론이고 무대 장치도 재미있고 귀엽고 인상적이었어요. 1시간 30분 하고 15분 쉬고 1시간 10분쯤 한것 같아요. 31일까지 하는데 강추합니다.
마지막 커튼콜 사진이에요
첫댓글 앗!!! 위키드가 오스틴에 왔군요. 예전에 20대에 뉴욕에서 봤던 추억이 ... 세월이 흘러도 위키드는 진짜 진리의 명품 뮤지컬인것 같아요. 또 가서 보고 싶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한 번 더 보시길요. 제 옆에 앉은 백인 아저씨도 뉴욕에서 2번이나 봤는데 또 보러 왔다 하더군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저희도 30일에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봤고 런던에서도 봤는데. 오스틴버전도 무척 기대됩니다^^
여러번 본 분들이 많았어요. 즐거운 관람 되시기바랍니다
첫댓글 앗!!! 위키드가 오스틴에 왔군요. 예전에 20대에 뉴욕에서 봤던 추억이 ... 세월이 흘러도 위키드는 진짜 진리의 명품 뮤지컬인것 같아요. 또 가서 보고 싶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한 번 더 보시길요. 제 옆에 앉은 백인 아저씨도 뉴욕에서 2번이나 봤는데 또 보러 왔다 하더군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저희도 30일에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봤고 런던에서도 봤는데. 오스틴버전도 무척 기대됩니다^^
여러번 본 분들이 많았어요. 즐거운 관람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