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피해 기록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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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4일
1월 1일 저녁에 상한 음식 잘못 먹어 식중독 증세로 큰 일 치루고.. 죽는건가 싶었지만.. 몸이 다시 괜찮아졌다.
식중독 공격만 제외 됐을뿐.. 계속 해오던 신체공격 당한다.
지난 새벽에도.. 잠을 못자게 했다. 새벽 내내 계속 잠을 전혀 못자게 한다.
폐인지 기관지인지.. 숨쉴때 소리나게 하고.. 답답해서 기침 계속하게 하고.. 소변 보게 화장실 들락거리게 하고..
아침절이 되서야 조금 눈 부친 느낌이다. 나를 괴롭히는 조작꿈도 빼놓지 않고 꾸게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지난 새벽 4시 넘어.. 문득 내 폐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을 할수 있나 싶어서.. 녹음을 해 봤다.
그런데 녹음이 됐다. 이렇게 소리나게 해서 괴롭힌다.
소리 안나게도 하고.. 바람소리처럼 작게 나게 하면서 가래가 껌처럼 붙어 있는 느낌
답답하고 기침하고.. 너무 괴롭다.
여기에 올려둔다.
날숨 숨소리 말고.. 들숨 때 소리다.
지난 새벽 콧구멍은 다 뚤려 있는 상태였다. 들숨 때마다 폐에서 소리가 난다.
소리가 작게 녹음됐다. 스피커 소리를 최대로 높이고 귀를 대야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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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저녁.. 내가 본 유튜브 '야옹이채널'이다.
요즘 내가 즐겨 보는 고양이들과 집사님 생활 영상이다.
대구리라고 나처럼 숨쉴때 소리가 나서 고통 당하는 고양이가 있었다.
물론 나보다 더 심각했다. 숨을 쉬는게 너무 버거워 보이는 심각한 상태였다.
동병상련 심리가 느껴져서.. 볼때마다 불쌍했다.
고양이 중에서 대구리가 대장 격이라.. 싸움을 많이해서 상처도 심하게 났었고..
그나마 한겨울에 난로 앞에 늘 누워있는 모습이 어찌나 힐링이 되던지..
그런데.. 4일 영상을 보는데.. 대구리 숨소리가 1월 1일 이침부터 신기하게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정말 심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아프지 마라 대구리야.
누가 이런걸 길냥이에게 선물한거지? ( 새해 선물 ) '5분 15초'
https://youtu.be/bnXg65nV7a8
이 영상 '7분 35초' 대구리의 숨소리.. 많이 안좋았었다.
https://youtu.be/J02KwAw6hZA
식중독으로 죽다가 살아 몸이 괜찮아졌다고 글을 올리고 난뒤..
바로.. 내 배에서 꾸루룩 꾸루룩 소리를 심하게 나게 했다.
원격 뇌해킹 가해자 놈이 배속에 소리나게 해서 이걸로 내 생각에 대답질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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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또.. 윗글을 올리자마자.. 내 뱃속에서 꾸루릉하면서 길게 큰 소리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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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오후 4시 44분에 올린 글.. 쓰고 보니 4444 이것도 웃긴다.
글을 다 쓰고 나서 등록을 누르려고 보니.. 4시 44분이었다.
'고양이 누룽지' 이 유투브 영상 보고 난뒤에 또하나 해코지 당한거 글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화면 마지막에.. 하얀 앞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보였다.
이불에 실수하고 잠옷 찢으면서 노는 뻔뻔한 아기고양이의 하루
https://youtu.be/0O0YJ7QS_W4
내가 무슨 영상을 올리려고 그랬는지.. 영상이 미리 알고 있는것 마냥.. 우연이 참..
내 치아 상태는 검은색 만큼 스크래치가 눈에 띄었다. 전에도 이부분 조금 치료한적이 있는데..
치아 뿌리쪽이라서 공포심 주려고 여기를 일부러 망겨논것 같다.
오늘 아침에 그냥 이가 보고 싶어서 거울로 이를 보니.. 이런 앞니가 눈에 띄었다.
노예 만도 못한 신세로.. 뇌해킹 악마놈한테 괴롭힘 고문당한 것들을 글로 적으며 긴 세월을 살았다니 천불이 난다.
매일 죽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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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앞니 두개 사이에.. 20대 초반에 썩어서 빵구 뚤어서 떼웠다.
이때.. 앞니 뿐만이 아니라.. 이 전체를 아말감으로 다 떼웠다. 20대 초반에 초전박살 난 내 이들이다. 다 악마놈의 계획이다.
어려서부터 양치에 대한 중요성을 전혀 인지 못했다. 먹다가 그냥 자는게 일이었고..
학창시절 내내 그랬다.
부모님 조차도 나에게 양치하라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영양소의 영자도 모르고 살았다.
20대초반에 대기업에 취직하려고 했을때.. 영양상태가 악성빈혈이라고 진단 나올정도였다.
그래서 처음으로 영양제라는걸 먹었었다. 빈혈약이었다.
밥, 국, 과자.. 이정도가 내 밥이었다. 나는 밥 먹을 때 국하나만 있으면 밥을 먹었고 젓가락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덕분에 영양 상태가 최악이라 키도 못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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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량 글 다 쓰고 나니
뒤늦은 하품이 나온다. 잠 못잔거에 대한 하품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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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원격으로 공격 계속 당한다. 최근에 코 안쪽 목구멍 맨 윗쪽.. 큰 염증을 만들더니
염증 공격한지 하루만에 목뒤는 언제그랬냐는 듯 퉁퉁 부었던게 다 가라앉고.. 그게 차츰 목구멍 내가가며 사그러드나 했더니
지금은 폐,기관지.. 소리나게 하는 그 부위에 큰 염증 진행중이다. 밤새 기침하고 가래도 심하고.. 기침하면 통증 심하고..
오늘은 괜찮아 질까.. 두고봐야지.. 밤새 폐렴처럼 정말 심각한 상태였다. 약은 안먹고 그냥 버틴다.
원래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염증 부위가 아래로 점점 내려가다 기관지인지 폐인지 부근에서 다 사그라들곤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그렇겠지 싶었는데.. 일부러 보란듯이 큰 염증으로 진행시켜.. 밤새 고생이 심했다.
지금도 계속 기침 가래가 심하다.
잠도 잘 못자게 하고 수시로 깨워 화장실 가게 하고 눈도 계속 아프게 하고 조작꿈도 계속 꾸게하고..
시시콜콜 다양하게 계속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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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오후 12시 55분..
지난 밤.. 취침하자마자 작정한 기침 시작.. 가래를 계속해서 뱉게 했다.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 잠깐 눈 부치게 하고.. 그리고 또 깨서 못잔다. 기침하고 가래 뱉게 하고.. 중병 환자..
콧구멍까지 붙게 해놓고 콧물로도 괴롭힌다
더러워 보이는 공격.. 코, 폐(기관지) 염증 놀이에 심취해 사는 뇌해킹 악마 놈
세달 전쯤인가.. 버스를 탔는데 내가 먼저 탄뒤 내 옆쪽으로 키도 크고 어려보이는 남자 애들이 둘이 탔다.
그런데.. 갑자기 내 폐가 바늘로 따듯 막 따끔따끔 난리였다. 참을 수 없어 기침을 많이 했는데..
가래가 넘치는 그런 흉직한 기침을 한참이나 했다. 버스 안에 울려퍼지는 내 기침 소리
가래가 얼마나 심했는지.. 정말 창피했다.
남한테 내가 더러워 보이게끔 공격질을 한거다.
최근.. 입마름 공격도 끝장판으로 계속 당했었다. 췌장암으로 죽이려는건지
췌장암은 발견되면 곧 죽는거라던데 발견하고 금방 죽는거라면 해볼만하다고 췌장암 하라고 했다.
나는 무우를 삶아서 끼니마다 한사발씩 먹는다. 그래도 이런 공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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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오후 2시 21분
밤새 기침 지옥을 헤맸다.
누워서 시작한 기침.. 멈추지를 않았다. 배까지 크게 꿀렁대며 기침을 계속했다.
숨 한숨한숨.. 기침을 안할수가 없는 기침지옥
가래와 기침.. 끝장판이다.
기침 계속하고 일어났다 누웠다 반복하다 겨우 조금 잠들고.. 깨니 또 기침 시작
기침을 계속할수록 염증 부위가 더 자극받아서 기침이 더 심해지기에.. 어떻게든 기침을 참으려고 애쓰고..
그래도 소용없다. 또 기침,가래.. 정말 고통스러운 밤 보냈다.
이 와중에도 늘 공격하던.. 폐, 기관지에서 소리나는것도 계속 간간히 들려주고..
눈, 코, 폐.. 계속 나쁘지만.. 요며칠 폐가 치명적이다. 일어나니.. 기침이 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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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정오 12시 14분
낮에는 그럭저럭 자잘한 기침만 하고 큰(연속 기침)기침은 안하고 하루를 보낸뒤..
지난 밤 늦게 취침 전.. 느닷없이 폭풍기침을 계속 했다.
정말 심한 기침을 했다. 내가 의도한 기침이 아닌 참을 수 없고 할수 밖에 없는 그런 기침이다.
그리고 취침하자마자 기침이 또 시작됐다. 멈추지 않는 기침.. 일어날수 밖에 없었다.
일어나니 기침이 멎는듯 했다. 그리고 누우면 또 기침.. 계속 기침하다 자다 깨다 두번정도
그리고 아침절.. 언제 그랬냐는듯 기침이 뚝 멈췄다. 한참 편하게 누워 또 잠들었다 깼다..
조작꿈.. 기억이 날듯 말듯.. 이번에도 뭔가 바쁜 내용이 있었는데.. 기억 안난다. 내가 골탕 먹는 그런 조작꿈이었을 것 같다.
일어나기 전.. 나 보란듯 벽에 금가는 큰소리도 두번 냈다. 공격하는거다. 집 무너트릴거라고..
지난 밤 새벽에도 엄청난 기침을 했는데.. 가래는 하나도 없었다. 가래를 한번도 안 뱉었다. 폐쪽에 통증도 없었다.
연속 기침만 엄청나게 났다.
이번엔 콧속에만 농이 많이 있었다. 코도 심하게 계속 쳐막는다.
그런데도 숨쉬기는 또 교묘하게 숨을 쉴수는 있다. 양쪽코 다 막았다가.. 콧구멍 양쪽을 하나씩 쳐막아둔다.
아침에 일어나 또 약을 먹었다. 일어났으니 큰 연속 기침은 어제마냥 없지 싶다.
계속 기침은 한다. 기침하니 가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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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이다. 큰 연속기침은 없을거라 글 올라지마자.. 연속기침하게한다. 페도 크게 울리게 하고..
멈추지 않고 오래 하는 기침..
멈췄다고 글 올리면.. 또 공격하고.. 공격 심하다고 글 마무리 하면 공격 멈추고.. 이지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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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다.
조금전 피곤해서 누워있었다. 웬일로 콧구멍을 뚫어놓고.. 기침도 안하고..
대신 폐인지 기관지인지 또 소리나게 하는 짓을 한다. 비참하다.
누워있으면 갑자기 전화도 오게 한다. 아빠가 전화를 하게 하기도 하고 스팸 전화가 오게 하기도 하고
천장에 딱딱소리내서 못자게 할수도 있고.. 아무 소리나 다 만들어서 괴롭힐수가 있다.
뭐든 시시콜콜 다 괴롭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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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7일에도 취침하고 새벽에 계속 심한 기침했었다. 멈춰지지 않는 그런 기침 지옥..
그리고 다음날 부터 확 좋아졌다.
간질간질했지만 기침 하지 않으려 애써 참았고.. 나름 참아졌다.
새벽에 잠깐씩 깼을때만 한참씩 기침을 했다. 며칠을 그렇게 기침 하다가..
요즘은 폐 가래 공격이 전엔 100이었다면 70으로 줄었다.
약을 일주일 세게 먹었더니.. 기침 지옥도 다 나았고.. 폐 가래도 조금 더 줄었다.
물론 폐 가래 얹어놓는거 계속 괴롭히는데.. 전보다 좀 더 좋아졌고.. 코 속에도 코를 계속 얹어놓고..
폐나 코나 분비물로 계속 답답함을 느끼게 괴롭힌다.
새벽에 계속 급박료로 깨워서 화장실 가게 하고..
눈은 불타는것 같이 매말라서 통증 심하고..
다양한 조작꿈으로 괴롭히고..
지난 새벽에는.. 좀비들 꿈 꿨다. 기차 안인데 얼마나 더러운 좀비들이던지..
나는 좀비들과 맞닥들려서.. 나도 좀비인척 하느라고 더러운걸 막 먹으며 흐느적거리고..
이 부분을 생각나게 했다. 이런 꿈이었다.
꿈속에서 뭐 잃어버려서 안절부절 괴롭게 하는것도 다반사고..
모든 설정이 다 자유자재로 꿈을 꾸게해서 괴롭힌다.
24시간 강제소통도 계속된다. 내 모든 생각에 시시콜콜 참견질하고 괴롭힌다.
내 신체에 다양한 현상으로 신호 보내고.. 주변 기계 소리로 신호 보내고..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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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매일매일 죽고 싶은 날 11년째
흉하게 못생겨진 얼굴, 틈틈이 폐(기관지)가래 놀이 당하고.. 24시간 뇌해킹 악마놈의 비참한 장난감 신세
끔찍하게 연명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