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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영하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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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방한담 山房閑談 영하산방, 전원 조영준
전원 추천 0 조회 1,869 09.01.21 15: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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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19:11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법사님. 저도 한때 진리란 무엇인가? 궁금한게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노장사상, 철학과 현각스님 법문을 공부 했었는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진리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인식 했으며 禪을 통해 조금씩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禪을 배우고져 하는 후학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9.01.29 13:32

    감사합니다.

  • 09.04.26 12:47

    그러셨군요... 잘 읽었읍니다. ().

  • 09.08.10 21:04

    법사님의 거사호(전원, 電元)가 전자입실로 무문관을 통과한 첫 번째 사람이라는 뜻이었군요. 야~ 멋져요. 전원(電元) 법사님! 화이팅입니다.

  • 11.01.26 13:38

    저도 미시간에 있었습니다. 앤아버에서 무기화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디트로이트 무문사에도 몇번 갔었습니다. 지금은 불화를 하셨던 도만스님이 주지로 계시지요.

  • 작성자 11.01.26 14:16

    아 그렇습니까? 우리 아이들은 아직까지 미시간에 있다가 큰 애가 작년에 서울대 대학원으로 옮기고
    작은 아이는 아직 있습니다. 무문사가 처음 생길 때부터 가서 잔디 깔고 부처님 모시고 했었지요.
    처음 절을 이룩하신 분이 석도만 스님인데, 그 분이 계속 주지를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다른 분이 아니라면 (동명이인) 불화를 하는 지는 몰랐네요. 서울에 오셨을 때도 한 번 뵈었습니다.
    전원 합장

  • 11.01.26 15:34

    주지 스님 같은 분이시지요. 저랑 같이 미시간대학에서 불경공부하던 최광선 도반과 보스톤 출신 Young이 무문사 지을 때 많이 힘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1.26 19:54

    오래 전이라 이름들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93년 94년 다녔었던 것 같습니다.
    전원 합장

  • 11.01.30 10:1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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