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역-범어사- 원효암- ★사기봉- 원효암-상마마을-범어사역 1

[만세]

▣ 2024년 12월 하순 초

▶ 범어사역 - 문화체험누리길 - 범어사정수장 - 용성댐 - 범어사 - 원효암 -

- (용바위~매바위(엄지)~기차바위) - 사기봉/ 682m - 원효암 -

- 의상대 능선 - 상마마을 입구 - 범어사역

◐ 범어사역 - 15분 "용성댐" - 25분 "범어사" - 25분 "원효암" -  10분 "용바위" -

- 5분 "매바위(엄지)" - 5분 "기차바위" - 30분 "사기봉" - 25분 "원효암" -

- 5분 "의상대" - 40분 "상마마을 입구" - 30분 "범어사역" ◑

◈ 5시간 정도면 충분한 거리인데

암릉 바위들과 놀다보면

시간은 별 의미가 없다.

▶ 지도의 녹색선을 따라간다.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 5번~7번 출구"

사잇길로 걸어오면

3분 후

"비아이마트" 앞에서

"범어사 / 90번 버스 정류소"

많은 사람들이 줄서고 있기에

버스 타는 것은 포기하고

우측 직진으로 걸어간다.

▶ 1분 후

로터리를 지나고

▶ 잠시후

좌측 골목으로 들어간다.

"청룡로 34번 길" →

3분 후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

2분 후

계단을 올라간다.

3분 후

"범어사정수장"

"범어사 2.1km" 갈림길

 직진으로 간다.

♠ 예전에는

좌측으로 갔었다.

"하늘바라기 길"

"용성댐 0.15km" →

"용성계곡 산수화 그림터"

숲길공원 _ SAMDO

제법 너른 쉼터도 있다.

2분 후

제방이 보이고

"땅바라기 길" →

♠ 옛날 제방다리

잠시후

용성계곡 식물 생태

잠시후

작은 쉼터를 지나고

1분 후

우측 산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우측 산길을 올라가면

일방통행 도로와 만난다.

"물바라기 길" →

긴 데크길을 건너간다.

잠시후

갈림길과 합류하여

우측으로 →

"범어사 1.5km" →

"금샘" 사진

금정산 관련 사진들이

진행 중에 몇 개 더 있었다. 

2분 후

♠ 우측에 있는 쉼터

5분 후

♠ 우측 산길 갈림길에서

우측 계곡을 구경하고 와서

등로를 이어간다.

▶ 왕복 2분 정도 거리 ◀

잠시 들어오면

건너편에 보이는 산길

♠ 저 산길을 올라가면

"자장암" 앞에서

일방통행 도로와 만난다.

겨울인데

물이 제법 많이 모여있다. 

계곡을 둘러보고

☞ ☞ 다시 데크길로 나간다.

1분 후

도로에 합류하면

위로 보이는

"계명봉"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화장실" 을 지나면

잠시후

"범어사 유료주차장"

90번 버스는 일방통행이다.

▶ 지도를 참고하여

"범어사" 로 들어가면

▶ 좌측으로 가면 된다.

▶ 4분 후

"계명암" 갈림길 지나고

▶ 4분 후

"금강암, 안양암, 대성암" 주차장

잠시후

"안양암" 초입에서

좌측으로 간다.

♠ 뒤돌아 본

"계명암, 계명봉"

"북문(고당봉) 가는길" →

"범어사 돌바다 (암괴류)"

범어사 등나무 군락지에서

범어천을 따라 올라가면

금강암을 지나

금정산성 북문으로 가는 길까지

지천으로 널려있는

엄청난 바위 천지를 만날 수 있다.

돌바다(암괴류)의  폭이 70m정도 되고

산사면 방향으로

길이 2,500m 족히 넘어 보이는 바위들이

많이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돌바다(암괴류)는

주로 바위가 물리적 화학작용에 의해

절리(바위에 갈라진 틈)를 따라 물이 스며들면

얼고 녹고 하는 과정을 통하여 깨어지고

오랜 시간에 걸쳐  중력에 의해 주저앉으면서 만들어진다.

돌바다(암괴류) 밑으로 물이 흘러

대성암(大聖庵) 각해선림 구들장 아래로 숨어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선의 경지에 불심을 듣는다 해서

<금정 8경> 중 하나인

「대성은수(大聖隱水)」 라 하였다.

"금정산 제2 등산로 안내도"

잠시후

"북문 1.7km"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원효암 1.3km" →

2분 (오름) 후

등로 중간 중간에

"원효암 팻말" 이 많이 있다.

6분 후

왼쪽에 바위 뒤로 보이는

거대한 암릉이 궁금한데

갑자기 날씨가 이상해지면서

쌓일 정도는 아닌데

작은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바위에 뭐라고 새겨져 있다.

2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 직진 등로는

"북문" 방향인 듯??

"원효암 일주문"

굵은 너덜길을 올라간다.

4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들어간다.

▣▣ 나중에 날머리일 때

이 곳에서

좌측 "의상대" 를 지나

암릉능선을 따라 갈 것이다.

1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 작은 산길을 올라간다.

♠ 좌측이 "원효암" 이다.

잠시후

작은 바위를 지나고

암릉을 만나면서

"원효암" 뒤쪽 능선에서

20분 정도

바위들과 놀다가 간다.

▶~ 1

▶~ 2

▶~ 3

▶~ 4

▶~ 5

아래 보이는

"원효암"

▶~ ~ 1

▶~ ~ 2

▶~ ~ 3

▶~ ~ 4

▶~ ~ 5

▶~ ~ ~ 1

▶~ ~ ~ 2

▶~ ~ ~ 3

바위 사이는

낭떠러지이고

"계명암, 계명봉" 이 보인다.

좁은 틈 하나 더

"고당봉" 을 바라보며

"갑오봉" 뒤로

"장군봉"

희미한 등로를

계속 걷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고

"원효암" 으로 내려간다.

"원효암" 마당으로 내려와

뒤쪽 암봉을 바라보고

등로를 이어간다.

"서편 삼층석탑" 으로 간다.

"원효암 서편 삼층 석탑"

1분 후

높은 철탑을 지나고

1분 후

"일주문" 을 빠져 나간다.

잠시후

큰 바위 아래에서

좌측으로 간다.

♠ 직진해서 가면

더 좋은

좌측 갈림길이 있다.

2분 후

"용바위" 아레 도착

암릉 모습

잠시후

석문 위로 올라가면

널찍하게 갈라져 있는

너른 반석이다.

용머리 부분

용머리 부분- 2

용머리 부분- 3

발 밑을 조심하지 않으면

아래로 빠질 수 있다.

"매바위, 엄지" 를 보며 ~

시계 방향으로 ~

쭈~욱 둘러보는데 ~

조금전 지났던 철탑 ~

■ ~ ~ ~

"계명봉" 뒤로

"철마" 방면 산군들 ~

"노포동" 일대 ~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간다.

아래에서 바라본

"용바위"

옆에 "미륵불" 이 있지만

나와 상관 없는 것이기에

빼고 사진을 찍었다.

2분 후

"매바위" 아래로 온다.

밑에서 바라본

"엄지"

바위를 옆으로 돌아

위로 올라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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