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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1구간 제3부
안면해변-창정교-기지포탐방지원센터-
삼봉해변-전망대-백사장해변-백사장항
20260115
1.아름다운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백사장항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 풍경
제3부(안면해변-백사장항) : 안면해변 해송림을 출발한다. 오후 1시 26분, 백사장항까지 5.2km가 남았다. 도보여행팀 안내버스가 오후 4시에 출발하니 1시간 25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는 셈이다. 마음이 급해진다. 안면해변의 아름다운 해송림을 순식간에 통과하여 안면읍 정당리와 창기리 사이로 서해 바닷물이 동쪽으로 파고드는 기지포만으로 나왔다. 과연 물굽이 만(灣)이라고 할 수 있는지 탐방객은 의문스럽지만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마음에 기지포만이라고 불러준다. 기지포만의 물길 위로는 북쪽은 안면읍 창길리와 남쪽의 정당리를 이어주는 해안관광로의 창정교가 달린다.
지금까지 거쳐온 안면도 해안의 송림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것과 달리 기지포해안의 송림은 동서로 넓게 분포하여 송림 면적이 상당히 넓다. 기지포해안은 해안사구가 복원되었고, 이 해안사구와 해안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안사구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허용된 지역만 출입할 수 있다. 그래서 기지포해안에는 자연관찰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해안사구와 이곳에 서식하는 식물 안내판들이 설치되어 있다. 해변으로는 출입이 통제되며 이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기지포탐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시간에 쫓기고, 2023년 9월 5코스를 탐방할 때 살폈다는 위로감으로 탐방지를 스쳐 빠르게 지나간다.
삼봉야영장 공중화장실과 샤워장을 지나 삼봉해변이 펼쳐지고, 그 북쪽에 동봉, 중봉, 서봉이 바다를 향해 나란히 이어지는 삼봉이 있다. 그런데 중봉과 서봉 사이의 평평한 바위로 이어지는 암릉은 산봉으로 인정받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그 눈물이 안개로 피어오른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봉이 되는데 북쪽에서 보면 삼봉은 사봉처럼 보인다고 한다.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서봉에 설치물이 없었는데, 뎈길이 조성되어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시간이 난다면 서봉 전망대에 오르고 싶지만 그냥 통과할 수밖에 없다.
삼봉해안 쉼터의 표롱이를 지나 삼봉 북쪽 해안으로 나가면 두 개의 바위가 해변에 솟아 있고, 사봉처럼 보이기도 하는 삼봉의 자태가 늠름하다. 특히 동봉이 근엄한 자태로 다른 산봉들을 명령하는 듯하다. 삼봉해변에서 백사장해변으로는 해변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탐방객들은 해안 동쪽의 구릉을 넘어 삼봉해변과 백사장해변으로 통행한다. 구릉의 남쪽과 북쪽 출입구에는 나무계단이 각각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남쪽 출입구 계단을 오르다가 멈추어서 뒤돌아보면, 삼봉의 아름다운 자태에 다시 한 번 빠져든다. 그리고 동남쪽으로 펼쳐진 안면읍 창기6리 지역이 한눈에 들어오며, 창기리의 중심지 창기1리 지역도 가늠할 수 있다.
구릉 정상에 설치된 전망대를 지난다. 전망대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출입이 통제되어 있는데, 이 전망대에서는 북쪽의 태안군 남면 신온리 지역이 서해 바다 서남쪽으로 길게 뻗쳐 있고, 연륙된 곰섬을 부르며 홀로 바다에 떠있는 길마섬 풍경이 아름답다. 해안 중심부에는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건물이 하얗게 빛나며, 그 오른쪽에 넓은 신온리염전이 있다. 그리고 안면도 최북단 서쪽 해안에 길게 이어지는 백사장해변의 환상적 아름다움에 젖는다. 백사장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에도 역시 안면도의 명품 해송숲이 펼쳐진다. 이번 탐방길은 해변과 해송숲이 중심이 되는 것 같다.
백사장해안 북쪽 해송숲길을 잠시 걷다가 백사장항 해안으로 나온다. 길마섬과 곰섬,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태안군 남면 신온리 지역의 대표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백사장항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가 안면해협 공중에서 아름답게 물결친다. 이 다리는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과 태안군 남면 신온리 드르니항, 안면도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인도교이다. 다리 이름은 안면 바다를 대표하는 어종인 대하와 꽃게를 따서 지었으며, 백사장항 출입구에는 대하 조형물, 드르니항 입구에는 꽃게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다. 그런데 다리 모양이 전체적으로 꽃게 모양이라고 하여,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라는 긴 이름 대신에 꽃게다리라 부른다고 한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백사장항 출입구 앞이 동서트레일 1·2구간 시종점이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1구간 종점으로 가서 동서트레일 1구간 안내도 앞에서 탐방을 마쳤다. 출발 시각 20분 전이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백사장항의 명물 튀김을 먹어야 한다고 하여 튀김에 맥주 한 병을 비웠다. 걸어온 안면도 서쪽 해안의 바닷물이 눈부시게 빛나는 풍경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백사장항 바다에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윤슬이 내 마음에서도 반짝반짝 눈부시다.
2.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16.4km
전체 소요 시간 : 4시간 38분
해안관광로의 안면해변 출입로에서 안면해안 북쪽 해송림길을 따라 북진한다.
태안해변길 5코스 탐방 때 안면해안 북쪽 해송림길을 따라 안면해변 출입구로로 남진하였다.
안면해안 북쪽의 긴 해송숲길을 통과해 물탱크를 지나왔다.
군사시설 울타리 때문에 해송숲길을 벗어났다가 다시 해송숲길로 올라간다. 중앙 뒤에 기지포와 삼봉이 보인다.
방금 지나온 해송숲과 해변을 뒤돌아본다. 백사장항 5.0km 지점이다. 맨 뒤에 포태산이 흐릿하다.
해송숲길을 벗어났다가 다시 해변의 해송숲 터널로 들어간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울타리 옆 해변길을 따라 올라간다.
안면읍 창기리와 정당리를 이어주는 해안관광로의 창정교가 기지포만(機池浦灣) 물길 위를 가로지른다.
창정교를 건너 왼쪽으로 꺾어 안면읍 창기리 기지포만(機池浦灣) 해안 숲길로 이어간다.
기지포해변 1.2km, 백사장항 4.5km 지점의 창정교 남단에 태안해변길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창정교 남단에서 2002년에 완공된 창정교를 건너 기지포만(機池浦灣) 왼쪽 해안으로 내려간다.
태안군 안면읍 기지포만(機池浦灣)이 안면읍 정당리 동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간다.
남쪽 안면읍 정당리와 북쪽 안면읍 창기리 사이의 물굽이를 기지포만(機池浦灣)이라 불러주었다.
백사장항 4.4km 지점의 창정교 북단에 태안해변길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창정교 북단에서 안면읍 창기리 숲길을 따라 기지포해안으로 이어간다.
기지포만 해안에서 안면읍 창기리와 정다리를 이어주는 창정교를 돌아보았다.
안면읍 창기리 솔숲길에 조성된 태안해변길 쉼터를 지나왔다. 오른쪽에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기지포해안 해송숲길을 따라간다. 앞에 해안사구 복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지역은 멸종위기동물(표범장지뱀)을 비롯한 갯방풍 등 다양한 해안사구 생물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발생, 탐방객의 무분별한 이용 등으로 해안사구가 심하게 훼손되어 2013년 훼손된 해안사구의 전사구 지대 확장 및 식생매트를 설치하여 복원하였습니다. 해안생태계의 안정적 복원을 위하여 훼손지 복원지 내 취사, 야영, 흡연 행위 등을 금지하오니 전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지포해변 전망대에 표범장지뱀을 조형화한 표롱이 조형물과 여러 안내판이 조성되어 있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길이는 약 15cm-20cm정도이며 몸 전체에 표범무늬가 있다. 해안사구 지역이나 강가의 모래톱에 굴을 파고 서식하며 메뚜기, 거미, 딱정벌레 등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5월부터 10월까지 관찰되며 7월~8월에 알을 낳고 한번에 4~6개정도의 알을 낳는다.
표롱이 조형물은 표범장지뱀을 모티브로 하여 조형화하였다.
표범장지뱀은 장지뱀 중에서 가장 화려하며, 표범과 비슷한 무늬를 가지고 있어 표범장지뱀이라고 불림. 주 서식지가 모래톱이며 보호색을 띠고 있어 눈에 쉽게 보이지 않음. 모래밭에서 구멍을 파고 머리만 내밀고 주변을 경계하다가 메뚜기 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살아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며, 태안해안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지정되어 있음. - 안내판
기지포 자연관찰로에 '해안사구 식물들', '기지포 해안사구 복원', '기지포 해안사구 특별보호구역' 등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기지포해변에 모래포집기들이 설치되어 있고, 중앙 뒤에 삼봉이 보인다.
해안사구는 바닷가의 모래가 겨울과 봄철 강하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날려 만들어진 해안의 모래언덕입니다. 해안사구는 왜 중요할까요? 하나. 바다로부터 올라오는 큰 파도를 막아줌으로써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해 줍니다. 두울, 지하수를 정수, 저장해 충니다. 세엣, 해안사구에서만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서식지를 제공해 줍니다. 네엣, 아름다운 해안경관으로 우리에게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의 문주를 통과하여 기지포탐방지원센터 광장으로 들어간다. 왼쪽 뒤에 삼봉이 보인다.
태안해변길 문주 옆에 설치된 태안해변길 알림판 오른쪽에 태안해안국립공원 안내글이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1978년 10월 20일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해안(海岸) 국립공원입니다. 면적은 377.019㎢로써 충청남도 태안군, 보령시에 속해 있습니다. 학암포에서 남쪽으로 영목에 이르기까지 약 230km의 리아스식 해안선을 이루며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형성하고 있고, 갯벌과 해안사구 지역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독특인 해양생태계를 구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깃대종이란 특정 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동물이나 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을 말합니다. 19곳의 국립공원에서 각각 2종씩 선정이 되었습니다. ●표범장지뱀은 모래땅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파충류로 등 쪽에 호랑무늬가 있어 표범장지뱀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4월경에 지름 1㎝의 꽃을 피우는 매화마름은 꽃은 물매화와 비슷하고 잎은 붕어마름과 비슷하여 매화마름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광안내소 기지포탐방지원센터에 들어가지 못하고 스쳐간다.
'미소천사 상괭이' 작품과 태안해안국립공원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다.
위 조형물은 벽산엔지니어링 1% 나눔 도시재생 프로젝트, 조형물 설치작품으로 멸종 위기인 상괭이가 유류 오염 사고 피해로부터 벗어나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서식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보호노력의 필요성을 담아 조형적으로 표현하였다. 2022년 12월 12일
●벽산엔지니어링(주) : 인간과 기업,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곳에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가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활동, 인생의 감동을 새롭게 하기 위한 문화활동, 공동체 사회의 융합과 예술을 통한 인생의 가치 창조를 위해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산은 나눔의 즐거움을 사랑으로 실천하며 개개인의 성숙과 삶의 질 항상을 촉진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본 사업은 벽산엔지니어링, 백산파워, 벽산엔터프라이즈의 1% 나눔운동을 통해 임직원의 소중한 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태안군 생활폐기물 소각운영현장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왼쪽에 기지포탐방지원센터, 그 앞 광장에 태안해안국립공원과 '미소천사 상괭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기지포탐방지원센터에서 나오면 그 북쪽 출입구에 대형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문주를 통과하여 뎈길을 따라간다.
대형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안내판에서 오른쪽 탐방로를 따라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문주를 통과해 나왔다.
기지포해변 기수역~삼봉야영장 화장실 구간이 통제되어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통제구간을 왼쪽으로 지나와서 기지포해변의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기수역(汽水域)을 돌아보았다.
탐방로 뎈길을 따라 태안해변길 조형물을 지나 삼봉야영장 출입구로 이어간다. 이곳에서부터는 삼봉해변이라 이른다.
삼봉야영장 출입구에 태안해변길 전체 7개 구간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 안면도 구간은 5~7구간이다.
태안해변길 조형물과 태안해변길 안내판에서 삼봉야영장 화장실 앞을 지나 바로 옆 샤워장 앞으로 걸어왔다.
백사장항 2.5km 지점에 태안해변길 삼봉 이정목이 서 있고, 그 뒤에 해변길 안전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삼봉해안 해송숲길의 여러 안내판들을 지나간다. 이미 살핀 안판들도 있다.
삼봉은 바위 봉우리가 셋이 있다고 하여 삼봉이라 불린다. 각각의 높이는 22m, 20m, 18m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보면 봉우리가 4개이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추켜보면 봉우리가 3개로 보이는데, 이름 없는 1봉은 눈물이 아지랑이 되어 조석으로 안개가 자욱하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동물) 표범장지뱀 : 태안해안의 사구지역은 전국 최대의 표범장지뱀 서식지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개발에 의해 서식지가 많이 사라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몸 전체에 표범무늬와 비슷한 반점이 있으며 해안사구, 하천주변, 마사토가 풍부한 산림지역에서 서식하며 무더운 낮과 추운 밤에는 모래, 돌, 고목 아래에 몸을 피합니다. 거미나 작은 곤충을 먹이로 하고 있습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식물) 매화마름 :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꽃은 물매화를 닮았고 잎은 붕어마름을 달아 매화마름이라 부릅니다. 서해안 인근의 논에서 주로 관찰되며 꽃은 4월~5월에 핍니다. 벼와 성장시기가 엇갈려 안정적으로 논에서 자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무분별한 농약사용과 논농사 경작방법의 변화로 자생지가 축소되고 있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갓내종 제도 : 깃대종(Flagship Species)은 특정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동·식물로서 사람들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종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7년부터 21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총39종의 야생동·식물을 깃대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삼봉해안 해송숲이 울창하다. 해변 왼쪽 뒤에 삼봉이 보인다. 왼쪽으로 나가 살핀다.
삼봉해변 북쪽에 삼봉이 솟아 있다. 왼쪽 두 번째 봉우리가 이름이 없어 흘리는 눈물이 아지랑이로 피어오르는 산봉일까?
삼봉해변 뒤에 삼봉이 바다로 돌출하고,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바로 앞에서 오른쪽은 상가 지역으로 나갈 수 있다.
삼봉해변에서 동쪽으로 창기6리 지역 마을과 상가로 이어진다.
삼봉해안 해송숲길에서 나와 해안경비시설을 지나 삼봉해변 출입구로 왔다.
삼봉해변 출입구에 태안해변길 이정목과 해안사구 설명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삼봉해변으로 내려와서 삼봉해변 출입구를 올려보았다.
삼봉해변에서 남쪽 기지포해변 기수역과 기수포해변으로 이어지는 해변을 바라보았다. 오른쪽 뒤 바다에 두여가 가늠된다.
이때에는 전망대 오르는 뎈계단과 전망대가 조성되지 않았다.
표롱이 조형물 뒤쪽에 삼봉전망대가 보인다. 표롱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표범장지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삼봉해안 쉼터에서 내려가 삼봉 북쪽 해안으로 이어간다.
왼쪽 삼봉해안 쉼터에서 내려왔다. 오른쪽 길이 삼봉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중앙 뒤 해송숲 언덕에 표롱이가 있는 삼봉해안 쉼터가 보인다.
백사장항 1.8km 지점의 삼봉 동쪽 자락에 동서트레일 1구간 안내도와 이정목이 서 있다. 해안길을 따라 북진한다.
삼봉 동북쪽 해안길을 따라 앞에 보이는 낮은 구릉을 넘어간다.
삼봉 동북쪽 해안에서 걸어온 길과 삼봉 동봉을 돌아본다. 동봉 북쪽에 두 개의 여(礖)가 있다.
삼봉 동북쪽 해안길을 따라 해변노을 펜션을 지나 낮은 구릉을 올라간다.
삼봉 북쪽 해안에서 삼봉 중 동봉을 살폈다.
해변노을 펜션 앞을 지나 구릉의 뎈계단으로 올라간다. 해안에 선바위가 보인다.
해안길을 따라 구릉의 뎈계단으로 올랐다. 동봉, 중봉, 서봉 등 삼봉이 모두 보인다.
걸어온 해안길 동쪽 해안 바로 아래에 해변노을 펜션이 자리한다.
태안군 안면읍 창기6리 넓은 들녘에 펜션과 농가가 함께 자리한다. 오른쪽 맨 뒤는 창기리의 중심지 창기1리 지역인 듯.
구릉의 정상에 전망대가 있는데, 이번에 출입이 통제되었다.
전망대에서 북쪽을 조망하면 백사장해변이 길게 이어지고, 맨 왼쪽 뒤 해안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가늠된다.
왼쪽 섬은 길마섬, 그 오른쪽은 곰섬이며, 오른쪽 해안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확인된다.
전망대에서 조망을 마치고 구릉을 넘어 뎈계단으로 내려왔다.
백사장해변에서 왼쪽 이정목이 있는 곳으로 진입하여 전망대에 오른다. 앞 해변에 선바위, 오른쪽 뒤에 삼봉이 보인다.
오른쪽 앞 해변에 선바위가 있고, 그 뒤에 삼봉이 보이는데, 중봉과 서봉 사이의 네 번째 안개봉도 확인된다.
늘씬한 미인송 안면도 소나무숲이 펼쳐진 백사장해안길을 따라 북진한다.
백사장해안에 백사장해변 펜션과 라벤다 펜션이 자리한다.
2023년 9월 28일 태안해변길 5코스 탐방 때 백사장해안을 지나며 라벤다 펜션과 백사장해변 펜션을 살폈다.
백사장해안의 송림은 하늘 높이 솟은 안면송들이 중심을 이룬다.
백사장해안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오른쪽 뒤에 삼봉이 보이고, 중앙 왼쪽 뒤 구릉의 전망대가 가늠된다.
백사장해안 송림에 백사장텐트촌이 조성되어 있다.
송림이 펼쳐지는 옆 백사장해안길을 따라간다. 중앙 뒤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어림되며 맨 왼쪽은 곰섬이다.
오른쪽 이정목이 있는 곳에서 송림으로 들어간다. 왼쪽 건너편 태안군 남면 신온리 해안에 한서대 태안캠퍼스가 있다.
왼쪽은 길마섬, 그 오른쪽은 곰섬,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확인된다.
건너편은 태안군 남면 신온리 지역이며 중앙 왼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오른쪽에 신온리염전이 보인다.
태안해변길은 왼쪽 해안길이나 오른쪽 송림길, 어느 길을 따라가도 무방하다. 왼쪽 뒤 신온리염전이 드넓다.
송림길 출입구에 태안해변길 이정목과 동서트레일 1구간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태안군 안면도의 북쪽 끝에서 육지인 태안군 남면 신온리 지역을 바라보았다. 중앙 뒤에 신온리 염전이 드넓다.
왼쪽에 남면 신온리 소속 길마섬과 그 오른쪽에 연륙된 곰섬이 있으며,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보인다.
송림길을 나가며 안면도의 백사장항과 북쪽의 드르니항을 이어주는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를 바라보았다.
2023년 9월 28일 송림길 출입구 모습이다. 태안해변길 5코스 안내도와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백사장항 광장에 넓은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고, 그 뒤에 백사장어촌계 수산시장이 자리한다.
백사장어촌계 수산시장 오른쪽에 주차장 출입구가 보이며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다.
백사장항 주차장에서 대하랑꽃게랑 다리를 바라보았다. 출입구에 동서트레일 1·2구간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백사장 주차장 서쪽 끝에 아름다운 모양의 나무가 서 있고, 오른쪽에 태안해변길 종합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백사장어촌계 서쪽 출입구 공중에 수산시장 조형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백사장 출입구에 동서트레일 1·2구간 안내도와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동서트레일 1·2구간 시종점에 동서트레일 1·2구간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고 오른쪽 기둥에 만족도조사 QR코드가 붙어 있다.
백사장항 서쪽에 윤슬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뒤에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가 보인다.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안면도의 북쪽 백사장항과 남면 신온리 드르니항을 이어주는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가 멋지다.
안면도의 북쪽 끝의 백사장항이 대하(大蝦) 출어시기여서 분주하다.
백사장항 서쪽에 태안해양경찰서 백사장출장소와 그 왼쪽에 백사장어촌계 수산시장 동쪽 출입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