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지역 특히 피스갓젭과 가까운 아랍지역인 베이트 하니나에 있는 병원을 소개한다.
체크 포인트 이전 약 5백미터 지점에 야채가게와 정육점이 나란히 붙어있는 건물이 있고 그것을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3층건물이 보인다. Doctors House Medical Center 라는 곳인데 응급실은 24시간 되어 있어 긴급할 때 아주 요긴하다.
진료과목은 소아과,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분만은 제외) 내과, 외과, 심장진료, 당뇨 클리닉, 정형외과 등이 있다.
진료비는 50-70세겔 정도고 10일간 같은 질환으로 진료시 무료이며 10일 이 지나면 반액만 받는다. 그외 검사료, X-ray는 별도..
전화로 진료 의사가 오는 날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예) 일요일11:30-6:00 : 이비인 후과 등등
전화번호는 02)585-3995/02) 585-4347/ 02) 585-4311
이스라엘 보험이 있는 우리도 크게 도움받은 적이 있다.
12시 가까이 되었은때 헌재가 병원에 갈일이 생겼었다.
이미 이스라엘 병원은 다 문을 닫아 하다사 병원 응급실만 갈 수 있었다.
헌데 응급실이다 보니 피검사며 이것 저것 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헌재 팔이 잘 빠져 살짝 돌리기만 하면 다시 돌아오는 단순한 처방이 필요했을 뿐인데 말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 하다사 응급실을 나오자 간호사가 부른다.
이시간에는 갈곳이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시각 문을 연곳이 있다고.
그 길로 다시 이 팔레스타인 병원으로 가서 간단한 응급 처치를 받은 후집으로 돌아와 발뻗고 잔 기억이 난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병원과 약국은 보험 없는 외국인에게는 아주 적격인 곳이다.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는 약도 이곳 아랍 약국에서는 손쉽게 살수 있다.
병원이나 약이 필요하신 분들 이곳을 찾아가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