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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결 농원자료 싸이트
1)아침을 굶고 2잔의 생수를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2컵의 생수를 마셔서 신장이 밤새 작업해 놓은 노폐물을
시원하게 배설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점심 때 까지 기꺼이 굶고 생수만 마신다
먹어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굶어서 고친다. 천하명의의 의술이나 기사회생하는
영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수와 공기와 햇살과 식초,된장,
새싹생식으로 고친다.
배가 고픈 상태를 즐겨야 한다. 속을 비워야 만이 인체에 해독작용이 일어나고,
백혈구의 식균력이 높아지며,T임파구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간장,위장,신장이 모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물은 세포내에서는 물질대사의 매체가 되며 세포 밖에서는 세포환경의 매체가 된다.
물질대사는 물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며, 물질은 물에 녹아 있음으로써 운반될 수
있음으로, 물이 없는 곳에서의 생명은 생각하기조차 어렵다.
실로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근원인 것이다.
물은 더러운 것을 씻어 내고, 굳은 것을 녹여 내고 탁한 것을 묽게 한다. 인체는 물
속에 잠겨 있는 섬이다. 아침을 굶고 용존산소가 살아있는 물만 많이 마서도 신장병은
걸리지도 않고,고혈압,당뇨병은 간장병은 반 이상 고쳐진다.
하루 2L(10잔) 정도의 생수를 마실것.
2)초란(醋卵=초산칼슘)을 마신다.
사람이 먹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등에서는 여러 가지 대사 물질이 생성된다.
단백질에서는 요산,요소,황산,인산 등이, 지방이나 탄수화물에서는 낙산,아세트초산,
유산,초성포도산 등이 생성된다. 이들 물질은 혈액을 산성으로 바꾸며 강한 자극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체내에 머물러 있게 되면, 각종 염증과 위궤양 등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유해물질을 "크레브스 사이클"에 끌어들여 중화, 배설시키는데 주동적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식초이다.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가 위의 "크레브스 사이클" 연구로 제2차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초밀란(醋蜜卵)이란 - 닭,오골계,청둥오리 등의 조류의 유정란을 천연식초에
담가 껍질째 녹여 초산칼슘을 만들어 마시는 것이다. 초산칼슘은 밀크칼슘이나
사골칼슘과 달리 공해가 업고 가장 질이 좋고 흡수가 잘되는 칼슘이다.
"생명은 진화된 것일수록 새끼를 위하여 더 많은 영양분을 준비한다.
물고기보다는 개구리가 개구리보다는 조류가 더 많은 영양분을 함유한다.회복기의
병인에겐 초밀란이 좋다.(의성 히포크라테스)"
산삼,녹용,웅담보다 제대로생산된 천연식초와 유정란 한 알이 더 영양가가 많고
자연 치유력이 높다는뜻이다. 인간들이 떠받드는 가치를 거꾸로 봐야한다.
"유정란(有精卵)은 살아있다. 생명 그 자체이다. 병아리 한 마리를 전 우주가
참여해서 키우고 있다"
암 특효약이나 두뇌 영양제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외국제 레시틴 제제를 먹는
것보다란을 먹는 사람이 훨씬 현명한 사람이다, 천연식초의 유산균과 계란의
칼슘과 철분,레시틴을 가장 흡수가 잘되고 질이 좋은 상태로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포막의 주성분인 렛틴은 계란 노른자위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서,
1843젼에 프랑스 과학자 "고불"이 계란 노른자위에서 인을 포함하는 지방성 물질의
분리에 성공한 것이 그 시초이다. 콩이나 키토산에서 추출한 레시틴보다 유정란의
레시틴이 월등하다.
3)올바른 염분과 미네랄 섭취
유기산고 염분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며 좌우 순환 속도가
달라질 뿐 아니라, 체액이 중화되지 못하고 혈액성상의 이상을 바로 잡지 못한다.
식초와 소금은 제독,제염,살균,방부자굥을 통해 인체를 지켜주는 파수꾼과도 같다.
식초와 소금부터 챙기지 않고 이름도 낯선 각종 약초나 보신제를 장복하게 되면 혈액이
탁해져서 마침내는 신체으 깊은 곳, 중요한 장기인 간장,신장,대장,자궁 등에 염증이
발생된다. 암을 일으키는 최초의 주범, 그것이 바로 염증인 것이다.
생된장에 마늘을 많이찧어 넣어, 생감자,생고구마,미나라,배추,부추,상추,쑥갓
가릴 것 없이 생채를 찍어 먹는다.녹즙을 마식지 않고 생채를 된장이나 식초에
무쳐 씹어 먹어야 하는지, 마늘이 인체에 "불쏘시게"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을 어떻게
저장을 하는지, 공부를 해야 한다.된장의 발효된 소금은 위암을 억제한다. 간장
된장은 반드시 국산콩과 천일염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조상들이 실속 있고 값진 것을 짭짤하다고 표현했다.
간장,된장으로 짭짤하게 먹어야한다. 많은 의사들과 박사들이 소금을 적대시 하고
싱겁게 먹으라고 주장한다. 그 주에는 정제염과 간장,된장으로 발효된 소금의 효능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박사가 있고, 심지어 어떤분은 국이나 찌개로 인하여 염분이 과다
섭취된다고, 한민족이 5천년간 먹어온 국과 찌개 안 먹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정제염은 식품이라기보다 화학 약품이라 고혈압을 유발하고 신장 세포를
찌그러뜨리지만, 간장,된장으로 발효된 천일염은 위산의 원료이다.
위산은 음식물에 섞여 들어오는 각종 세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철분을 소화시켜
적혈구를 만든다. 소금 하나만 잘 못 먹어도 건강장수는 완전히 불가능하다.
미역+무+당근+시금치를 식초,마늘,참깨로 잘 양념해서 먹는다. 엽록소를 생채로
먹으면 20~30% 밖에 흡수 되지 않지만, 천연식초에 무치거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70~80%까지 흡수되고 비타민,미네랄이 보강된다.
장수의 영약은, 산중이나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는 산삼이나 해구신이 아니라,
천더기 현미(배아미),콩,깨,마늘,식초,된장(청국장),김치이다.
해산물을 즐겨라 바다는 숱한 종류의 광물들이 녹아서 쌓여 있는 지구 최대의
창고가 되었다. 이는 바다로 흘러 들어온 물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물질들로부터
무엇인가를 빼앗아 녹였기 때문이다.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들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끊임없이 이동해 왔으며, 그러한 이동 중 가장 뚜렷한 것이 바다를 향하여 가는 물의
흐름이었다. 바다는 또한 바람이 실어오는 먼지와 흙도 받아들였다. 그래서 해수에는
약 80종 이상의 원소들과 숱한 화합물들이 녹아있다. 발효식품은 효소이고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이고 해산물은 미네랄이다. 미역,멸치,새우,해삼,소라,등등 해산물을 즐겨라.
탄수화물이 주성분이 쌀밥 먹는 민족은 반드시 단백질과 지방이 함유된 계란,콩,팥,깨
를 먹어야한다. 인체는 70%의 물과 20%의단백질과 10%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름을
무조건 적대시 하면 안 된다. 지용성 비타민(A,D,E,K)의 흡수를 위해 식물성 지방이
필요하다.
4)현미,배아미를 먹는다.
현미,배아미는 배아와 섬유를 동시에 해결한다. 대장에 변비가 있으면 장내의 세균에
의해 분해 되어 인돌이나 암노니아 같은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이와 같은 유해물질이
간장으로 역류하여 간장에 독성이 쌓이게 하고, 직장에 정체되어 있으므로 직장암을
유발하게 된다. 변비 치료에는 현미, 배아미, 미역의 섬유와 식초의 유산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쌀 죽은 시체인 백미 밥을 먹으면서 자연식을 한다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가공식에 첨가되는 온갖 종류의 방부제, 방향제, 착색제와 오백식품(흰쌀,흰밀가루
흰소금,흰조미료,흰설탕)은 가뜩이나 부족한 칼슘을 배설시킨다.
이상으로서 제독,효소,엽록소,배아,섬유,칼슘,레시틴,철분,흐르몬의 원료인 유기산
까지 모두 해결되었다. 하늘의 기밀을 터득했으니 이제 땀 흘리는 운동만 하면 된다.
5)걷고 달리고 매달린다.
인간의 잔꾀로 만들어지 약이나 일체응 기니는 소용이 없고 오직 하나님이 만드신
깨끗한 물,공기,일광만이 우리의 병을 고친다. 우리 몸에는 무슨무슨 구멍, 눈으로
볼 수 있는 구멍은 말할 것도 없고, 눈으로 몰 수 없는 땀구멍, 혈구멍들이 하늘의
별보단도 더 많다. 이 무수한 구멍을 통해서 나쁜 가스가 나가고 좋은 산소가 들어오니
60조나 되는 세포들이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운동을 해서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나쁜 가스를 토해야 한다. 우리가
심호흡을 안 하고 편히쉬면 폐가 3분의 1밖에 가동 안하기 때문에 산소흡입과 가스
배울량이 원만하지 못해서 병에 걸린다. 편히 놀고 있는 부자들에게 병이 많은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들은 병을 고치기 위해서 심호흠을 하기 위한 운동은 안하고
구저 편히 쉬면서 좋다는 약만 먹고 있으니 사태는 점점 악화될 따름이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폐장 속에 들어 있던 탄산가스와 간장, 신장에 쌓인
독소들이 배출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혈압과 당뇨도 정상으로 내려가고 칼슘도
효율적으로 뼈 속에 정착한다. 최고의 운동은 등산과 달리기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음식물을 되도록이면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씹어서 삼키는 것이 비결입니다.
"통째로먹어라"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 음식물은 독과
약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조물주께서는 오묘하게도
음식물에 독을 제거 할 수 있는 성분은
껍질에 넣으시고 진짜 영양분은
씨눈에 넣어 놓으셨거든요...
우리가 먹는 흰 쌀밥(10분도)은
현미(0분도) 전체 영양가의
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장에 현미로 바꾸기가 어렵다거나 가족의
거부 반응이 있다면 배아미(6분도)로 시작하세요
동양 사람들을 일만 년 동안 이상을 먹여
살려온 쌀만 먹으면, 영양상태가
충분해야 맞는 말 일것 입니다.
현미가 맞는 체질이니
맞지않는 체질이니 하는 말은 절대 믿지마세요
현대인의 건강은 당사자도 그 배우자도
의사도 어쩌지 못합니다.
스스로 많은 연구와 노력를 해야 합니다.
병원과 학교에서는 이런 것 들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모르니까요...
음식물 환경이 과학 기술의 발달로
완전히 오염되어 버렸거든요
음식물을 입안에 넣고 저작할때 조금이라도
넘기지 않은 상태에서 한 숫갈에
매번 일 백 번 씩 저작 하여야 합니다
지키지를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구요?
아주 쉽습니다 연구해보세요
이것을 지키지 못하면 병의 예방도 회복도
그 어떤 치료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현미 멥쌀 17.5%
현미 찹쌀 7.5% (7.5%가 넘지 않도록 주의)
겉보리 25.0% (당뇨환자는 필수적), 일반인은 다른 곡물로 대체가능
검정콩 30.0%
차조 10.0%
찰수수 10.0%
계 100 %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지중해식 식단ㆍ규칙적 운동이 핵심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최근 생선과 과일, 야채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과 하루 3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이 심장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다음은 엘레그래프가 권하는 구체적인 장수 비결의 행동지침으로
▶ 야채와 과일을 먹어라
= 야채와 과일에는 비타민뿐 아니라 발암률을 줄이는한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다량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는 블루베리와 체리, 당근, 브로콜리, 비트등의 컬러푸드를 먹으면 종양을 유발하는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 생선과 견과류의 지방산을 섭취하라
= 오메가 3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연어와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의 기름기 많은 생선과 호두는 동맥경화, 심장마비 등을 예방한다.
▶ 정미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어라
= 복합탄수화물 성분의 통곡물로 만든 빵과 파스타에는 심장에 좋은 비타민E와 섬유질이 듬뿍 들어있으며 포만감이 오래 가기 때문에 간식을 피할수 있다. 섬유질은 또 암을 예방하고 종양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매일 30분간 적당한 운동을 하라
= 빠른 속도로 걷거나 춤을 추거나 정원을 손질하는 등의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매일 30분씩 운동하면 조기 사망위험이 25% 이상 낮아 진다.
▶ 주3회 최소 3회 20분간 격렬한 운동을 하라
= 수영과 자전거 타기,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은 적당한 운동보다 심장 기능이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다. 격렬한 운동을 통한 조기 사망위험 감소율은 약 30%이다
크레브스 회로의 이론
산소는 왜 우리 몸에 필요한가?
이때까지 인류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로 된 영양분이 체내의 어느 곳에서 연소하여
에너지를 발생하고 체온을 조절하는지 몰랐다. 그런데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가
인류사상 처음으로 그것을 해명하고 노벨상을 획득했다.
크레브스 박사가 해명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먹는 음식물로 된 포도당은 우리의
세포 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와 합작해 연소해서 에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에너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또 그 연소하다 남은 찌꺼기인 탄산가스와
물을 몸 밖으로 몰아 내버리지 못하고 축적되면 온갖 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현대인의 암을 위시한 각종의 문명병(성인병)은 모두 산소부족 때문이다.
즉 산소가 부족해서 영양분이 연소되지 않고 또 그 찌꺼기인 탄산가스와 물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그런데 식초가 산소공급과 탄산가스 배출량을 증대시켜 주니 만일 식초가 산삼과
같이 희귀하다면 식초 한 병에 산삼 만 뿌리 이상의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산삼은 결코 식초와 같은 살균, 해독, 이뇨작용을 하지 못한다.
인생에 가장 고귀한 것은, 저 깊은 산 속이나 바닷속에 묻혀 있는 산삼이나 해구신과
같이 희귀하고 값비싼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 반대인 곳, 즉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가장 값이 싸거나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속에 숨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진시황, 오나시스, 카네기도 불로장수약을 못 구해서 일찍 죽고 만 것이다.
불로장수약이 그들이 찾아 헤매었던 곳과는 정반대의 방향에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감기에 쉽게 걸리거나 피부질환 또는 호흡기 알르레기에
쉽게 걸리는 사람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쉽게 병에 노출되는 이유는 바로 몸 안의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만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과로를 하거나 잠이 부족하고 자주 화를 내면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각종 질병, 심지어 암의로의 발병이 진행되게된다
암이 한국사람 사망원인 1위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 약 24만6천명 가운데 약 25%인
6만2천명이 암으로 숨져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서구적 식생활의 확산과 환경오염, 흡연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갈수록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각종 암의 발생 원인이나 치료법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발효 음식 등이 암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음식만으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미, 콩 등은 항암물질을 다 모은 암퇴치 기본 식량이다
현미 맵쌀 17.5%
현미 찹쌀 7.5% (7.5%가 넘지 않도록 주의)
겉보리 25.0% (당뇨환자는 필수적), 일반인은 다른 곡물로 대체가능
검정콩 30.0%
차조,기장10.0%
찰수수 10.0%
계 100 %
현미잡곡 비율 분석
현미(맵쌀,찹쌀)25%
검정콩.. 30%
잡곡 ..... 45%
암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된다.
초기단계, 촉진단계, 진행단계 및 전이단계로 진전되어 걷잡을 수 없이
계속 세포분열을 하고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암은 평소 식생활을 잘 조절함으로써
상당부분 억제 또는 예방할 수 있다.
암의 초기단계에서는 배추.마늘.녹차 등이 흡연 등으로 인한
최종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촉진단계에서는 무.당근.딸기.참기름 등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물질이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제거 등에 나선다
악성 종양 덩어리가 형성되는 암의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된장.포도 등에 들어있는 제니스테인이나 시토스테롤 등이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들어 버린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 잡곡, 등푸른 생선, 해조류, 전통 발효식품 등
암을 이기는 음식을 알아두었다가 신경써서 평소 잘 섭취하면
죽음의 공포를 몰고 다니는 암으로부터 훌쩍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암을 퇴치할 수 있는 음식 중 한국인이 아주 쉽게 평소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현미중심의 잡곡밥이다.
쌀밥은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주식으로 50~90%의 열량원이 된다.
최근 국제연구잡지인 '항암연구'는 쌀에 대한 특별호를 출판하여
쌀겨(미강)와 쌀눈에 많은 항암물질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인들은 과거 가난했을 때 보리, 수수, 기장, 조 등 잡곡밥이나
죽을 많이 먹어왔기 때문인지 쌀밥 중에서도 백미를 사용한 하얀 쌀밥을
먹음직스럽게 생각하며 유난히 좋아한다.
그러나 항암물질이 많은 미강과 쌀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여러번 도정한 하얀 쌀밥의 백미가 아니고 왕겨만 벗겨낸 현미이다.
백미와 현미의 영양가를 보면 75~76%의 당질을 비슷하게 함유하고 있지만
현미는 백미보다 지방이 2배 이상이고 섬유소는 17배,
비타민 B1 및 B2는 각각 3배 정도, 비타민E도 4배 정도 된다.
현미에는 쌀눈과 식이섬유소 그리고 여러가지 미강 내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비롯해 비타민E, 훼루익산, 피틴산, 이노시톨, 식물스테롤,
감마오리자놀 등이 있어 암 예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
당뇨 및 간질환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미와 같은 통곡식은 위.장관의 운동을 항진시켜 지치지 않게 하며
통곡식의 영양은 손상된 위점막 세포를 복구하고 위.장관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현미를 충분히 씹으면 소화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처음의 적응시기만
거치게 되면 결과적으로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콩은 예로부터 오곡의 하나로 우리 민족의 주식 중 하나였다.
콩에는 단백질이 41%나 들어 있어 가히 밭에서 나는 고기라 할 수 있다.
콩 속에는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소플라본은 식물 에스트로겐으로 여성의 유방암, 골다공증,
또 남성의 전립선 비대 및 암 예방에 좋다.
이외에도 콩에는 페놀성분, 사포닌, 트립신저해제, 피틴산 성분 등이 있어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콩 중에서도 검은콩은 약효 작용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였고
옛날부터 약콩이라 불렀다.
검은콩의 과피에 있는 검푸른색의 안토시아닌은 본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항암효과 및 다이어트효과도 나타냈다.
현미에 검은콩등을 넣은 현미콩밥은 따라서 탁월한 암예방 기능을 갖는다.
쌀에 부족한 영양소인 필수아미노산 중 리신과 트립토판은 콩에 많고,
콩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등의 함황아미노산
함량은 쌀에 많다. 그래서 콩과 현미가 합해진 현미콩밥은 서로 보완작용을
해서 완벽한 식품이 된다.
특히 현미와 콩에 있는 성분들은 보통의 사람에게는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에게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주식이 되기에 보통사람의 일반 식사로,
암환자들의 수술 후 기본식으로 권장할 수 있는 중요한 주식이다.
우리는 밥을 너무 빨리 먹는 경향이 있다.
천천히 잘 씹어먹는 현미잡곡밥은 중요한 항암식품으로 약이 되는
한국인의 전통주식이다.
이와 함께 음식의 암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초밀란과 포도즙으로 제독하여 대변, 소변, 땀 등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용서와 사랑, 그리고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귤 껍질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2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영국약학회의(BPC)에 참여한 영국 레스터 대학 약학대학의 훈 탄 박사는 그의 연구 결과 귤 껍질에 있는 살베스트롤 Q40 성분이 P450 CYP1B1이라고 불리는 암세포 내의 효소와 만나면 독소로 변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살베스트롤 Q40은 피토알렉신(phytoalexin)의 일종으로 이는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 등의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는 귤의 알맹이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있으며, 암세포에 많이 존재하는 특정효소인 P450 CYP1B1을 만나면 독성물질로 변해 정상세포보다 암세포에 대해 20배 가량 강한 독성을 낼 수 있다고 탄 박사는 말했다.
탄 박사는 "현대 사회에서 살베스트롤이 줄어드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과일의 껍질을 먹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결과가 암 발생률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성분은 병충해가 심할수록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농약 사용을 통해 병충해를 막는다면 함유량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유방암이나 폐암, 전립선 암, 자궁암 등의 치료에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탄 박사는 이번 연구가 임상 시험에 이르기 위해서는 5~7년 동안의 더 많은 실험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식과 음양의 이치, 음과 양의 이치는 단순한 것 같지만 파고 들어 보면
우주만물의 이치를 두 글자로 표현한 말이라 보면된다.
건강과 식생활만을 설명하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성분에도 음과 양이 있다. 쉽게 표현하면, 양의 성분은 영양소로서
우리가 먹어서 피와 살이 형성되는 물질을 뜻하며, 그것을 분해하는 성분은 음이다.
이것을 맛으로 구분하면, 양의 성분은 단맛, 고소한 맛, 매운 맛을 지닌 것으로
이들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구성하며, 음의 성분은 쓴 맛과 아린 맛, 짠 맛을 지닌
것으로 지방질이나 단백질 등을 분해한다,
그리고 떫은 맛, 비린 맛을 지닌 것은 중성으로 요산이나 독을 해독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가 먹는 보통 음식의 80%는 양의 성분에 속하는데, 건강식이라면 음과 양의 비율이
균형있게 조화되어야 한다. 양의 성분이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필수적이지만,
양의 성분만 지나치게 섭취를 하면 피의 농도가 걸쭉해져 피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너무 지나치게 고단백 식품만 먹으면 오히려 영양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올 수 있다.
그 이유는 혈액이 걸쭉해 돌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음양의 균형있는 조화란,
지방과 단백질이 적당히 분해가 되어 피의 흐름이 용이할 만큼 묽어진 상태를 말한다.
양의 성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이야기다.
결국 위의 이러한 문제는 '통째로 먹읍시다'를 실행하면 모든게 잘 해결 될 것이다.
그 이상의 좋은 방법은 지구상에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은 행복하다.
양념과 藥念
큰병을 앓는 사람은 사실 양념에 큰 문제가 있다.
파 마늘 생강 식초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의 양념은
약념(藥念)으로서 원래 약의 개념이었다.
강력한 항균작용
페니실린을 발견한 이후 인류는 세균과의 오랜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한 듯이 보였습니다.
페니실린은 수막염, 폐렴, 디프테리아, 매독에 거의 기적 같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초기에는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세균들이 내성을 키워가면서 종전에는 소량의 항생제만으로 치료되던 병들이 수십배를
투여해도 소용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강력한 항생제를 개발하면 더욱 강력한 내성을
가진 균이 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21세기에 인류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감염병입니다. 에이즈와 사스가 이미 그
위력을 보여줬고, 앞으로도 어떤 종류의 괴질들이 등장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치료제가 개발되는 동안 또 다른 정체불명의 괴질이 나타나곤 합니다. 14세기에 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 때, 꽃재배 농민과 향료공장 작업자들은
신기하게도 페스트에서 집단적으로 안전했다고 합니다. 식물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짐작케 하는 사례입니다. 따라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강력한 항생제를 만들어
내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는 자연에서 실마리를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피톤치드는 중요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60여 종류의 항생제를 강력한 순서대로 순위를 정할 때
피톤치드의 항균효과는 상위 10위 안에 속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실험 결과 피톤치드의 항균성은 농약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황산동(黃酸銅)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또, 충북대 동물의학 연구소의 실험
결과 피톤치드는 각종 균에 대한 살균 효과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처럼 피톤치드가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면서도, 기존의 항생제와
달리 내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항생제 남용이 급기야 우리의 몸을 병균 앞에 더욱 더
취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안전한 자연물질인 피톤치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연치유적 효과는 매우 주목된다고 하겠습니다.
피톤치드는 아토피, 알레르기 등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의
생육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피부질환에서 가장괴로운 증상인
가려움증을 크게 경감시켜 줍니다. 이 점은 비듬, 건선, 무좀 등의 각종 피부질환에
포괄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읽고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최고의 불로장수약은 굶고 자연생수를 마시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자나 갑부들은, 불로장수 약이 저 깊은 산 속이나
바다 속에 있는 산삼, 해구신과 같이 희귀하고 값비싼 것인줄
생각해서, 억수 같은 돈을 소비하면서 찾아 헤맸으나 결국은
구하지 못하고 단명하고 말았다.
불로장수 약이 그들이 찾아 헤맸던 것과는 정반대의 방향인
뱃속을 비우는데 있고, 값이 싼 정도도 아닌, 산골에 철철 흘러
넘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속에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것이다.
굶어서 죽는다고 생각하면 죽고, 몸속의 독이 빠져서 오히려 건강
해진다고 생각하면 병마의 심장부를 깨트려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일본이 낳은 세계 제일의 자연 건강학자인 니시가쯔조(西勝造)박사는,
15세 때에 너무나 몸이 약해서 그의 부친과 함께 동경에 있는
일류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가 하는 말이
“얘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지않으면 20세 이상 살 수 없습니다.”
니시 박사는 그 후 전 세계의 7만여 권의 건강책을 독파하고 드디어
“니시 건강법”을 창안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어 “고대의 의성은 히포크라테스고 현대의 의성은 니시가쯔조다”
라는 칭호를 듣게 되었다.
니시 건강법의 요체는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하므로 아침을 굶고
생수를 많이 마셔서 몸속에 독을 빼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피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1일의 오줌 속에 나오는
독소량을 검사한 결과, 아침, 점심, 저녁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75%의 독소만 빠지고 25%가 체내에 잔류하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2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100%의 독소가
빠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인체는 오전 중에는 배설기관이 활동하는 해독 시간이므로,
오전 중은 영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인간질병을 야기하는 최대의 원인은 과식과 체내 독소의 누적에 있다.
아침을 먹지않고 생수를 많이 마시면 질병을 고치기 위한 자연 치유력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위장병과 변비는 이것만으로도 좋아진다.
소화기관이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되어 점심도 맛있고 저녁도 맛있게 된다.
“건강장수는 맛있게 먹은 밥그릇 수와 비례한다”
우리는 대륙의 귀퉁이 반도에서 천 번의 외침으로 피난살이를 많이 했다.
피난살이를 하다가 굶어 죽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굶으면 죽는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히게 되었다.
피난을 가다가 재수 좋게 밥이라도 한 그릇 얻어먹을 수가 있게 되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많이 먹기 위해서, 물 또는 국에 말아
씹지도 않고 삼켜 버렸다. 빨리 피난을 가야 하는데 언제 일일이 씹고
먹을 수가 있느냐 말이다. 또 운 좋게 막걸리라도 만난다면 큰 대접으로
꿀꺽꿀꺽 마셔 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소위 술을 왕대포로 마시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뿐이다. 우리의 민족성은 “굶으면 죽는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먹어야 한다”이다.
그래서 만일 자녀가 입맛이 없다면서 아침을 안 먹고 학교로 간다면
걱정을 태산같이 해서, 물이나 국에 말아서라도 배를 채우고 가기를 강요한다.
식욕이 없을 때 억지로 먹는 것은 소화가 안 되고 썩어서 독을 만든다.
암도 잉여 영양분을 먹고 사는 것이다.
실로 인간이 늙고 병들어 죽는 제1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소화 안 되는 것을 소화시키고자 늘 피가 위장으로만 집중하고
얼굴에 돌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얼굴에 화색이 없고 검붉고 여드름,
기미, 주근깨 등이 발생되는 것이다.
기운이 없다는 핑계로 무엇인가를 먹으면 영원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불로장수 약!!
그것은 인체의 제독기간인 아침을 굶어서 위장에 휴식을 주고,
자연생수를 마심으로서 몸속의 독을 빼는 것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한 잔의 물, 단 것이 먹고 싶을 때 한 잔의 물
매운 것이 생각날 때 한 잔의 물, 맛있는 요리가 생각날 때 한 잔의 물
입이 심심할 때 한 잔의 물, 담배 피우고 싶을 때 한 잔의 물
술 마시고 싶을 때 한 잔의 물
마음속에 불평이나 화가 날 때 한 잔의 물을 마셔라. -가와바탄(일본의 물 박사)
생수는 물질계에 존재하는 액체 중에서 가장 경이적인 것으로
인체에 있어서는 항상 체온의 조절, 신진대사의 주역, 독소의 융해제로서
태양과 같이 필수적인 것이다. -카스카르
내가 장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덕택이다.
-시라리 루스리모프(소련 그루지아 공화국의 168세 장수자)
소변이 적고 노란색을 띠는 것은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경고이다.
물은 하루에 10잔 이상씩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구관모
아무리 현대과학이 발달해도 한방울의 피와 생수 한 잔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심인제
우리가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일을 해서 피로하거나 기타 병의 원인이 되는
일을 하면 우리의 몸 속에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산이 생기는데 이것이
쌓이면 병이 되고 곧 죽음의 길을 밟게 된다. 그런데 식초가 이 유산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해소시키는 고마운 일을 해준다. 그러니까 식초는 우리의 병을
원천적으로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 미국의 리프만 박사(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초란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양약(良藥)이며,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하며, 뇌쇠를 방지하는 선약(仙藥)이다. -히포크라테스
초란을 상식하면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과 같은 뼈 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만성간염 등의 대사이상 질환은 100% 예방, 치료되는 것이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포클레인으로도 못 막고 마침내는
목숨과 바꾸는 것이 당뇨병이다. -구관모
식초가 인삼이라면 초밀란은 홍삼이다.
-이승숙(천연기념물 265호 오골계농장 경영)
장수의 비결 - 작자 미상
한국에서 가장 장수한 할머니를 찾아가
장수의 비결을 알아 보았습니다.
특별하게 보약을 먹는다 든지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은 아니 었습니다.
적당히 보리와 쌀로 지은 밥을 맛있게 드시고
된장국에 시그러운 김치 그리고 나물 반찬
그것이 늘상 드시는 음식 입니다.
별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다를바 없었는데
특이한 습관을 발견하였습니다.
동네에선 생일이다 제삿날이다 하면 동네 어른들을 모셔다가
식사를 대접하곤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유독 다른 사람하고는 달랐습니다.
밥 한숫갈 떠먹고 반찬을 집어서 입에 넣어
오물거리며 씹다가는 느닷없이 이렇게 말 합니다.
아따,...맛 있구먼.
이 소리에 모두 박장대소하며 웃음 바다를 이룹니다.
주인도 맛 있다는 소리에 흐믓한 표정을 지웁니다.
밥을 다 먹고는 누가 이런 저런 이야기하자
한참 듣고 있던 할머니 손 바닥을 치며 한마디.
아따,...재미 있구먼.
또 이 소리에 모두 눈물이 나올것같이 웃습니다.
이 할머니는 어느 장소에나 초대를 받습니다.
주인을 기쁘게 해주고 이야기하는 사람 흥이 돋게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 준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잘 들어 주는게 아니고 아주 장단 맞추듯 흥을 돋구어 줍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남의 이야기를 맛나게 들어주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것은 명창옆에 언제나 멋진 장단을 넣어주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사람의 얼굴에 입은 하나요 귀는 둘이라는 것은
내 주장을 적게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는 뜻입니다.
아카시아 꽃이 피는 현장에서 방금 채취한 花蜜(꽃꿀)을, 설탕 주지않은
진짜꿀이라고 속여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꿀이 아닙니다.
꿀이란 꿀벌이 배속에서 토해낸 홀몬과 효소로 화밀을 숙성시켜
자신들의 먹이로 육각형 벌집에 갈무리 해야 비로소 꿀이 되는 것입니다.
벌꿀에 항생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벌에게 설탕을 먹이니까 몸이 약해 병들고 그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설탕에
항생제를 타니까 꿀에서 항생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백화점에서 농축한 시뻘건 꿀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설마 여러분들은 항생제 섞인 천한 당분을 구매하거나 드시지는 않겠지요?
식초든 꿀이든 된장, 청국장이든 누가 생산했는지 당사자를 알고 드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로운 선진 일등 국민이며 삶의 지혜입니다
"인간 생명의 질서에는 먹이사슬의 체계가 있는데
이 체계는 민족의 독자적 문화와 체질형성에 깊은 관계가 있다.
이 체계를 벗어난 식생활은 반드시 병통을 일으킨다.
콩과 소금이 간장,된장으로 발효되면
콩의 단백질이 소금의 간수를 중화하므로
간장,된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독합니다
그래서 옛날 사대부가나 양반가에서
소금을 직접 사용치않고 간장으로 음식의
간을 맞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성들의 신장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좋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고
나쁜 소금을 먹기 때문입니다.
간장,된장,식초를 몰라 동포들이 성인병으로
죽어가고 있고 기형아나 박약아를 출산하여
민족의 열등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혈병을 앓는 아이의 뒤에는 소금을 잘못 섭취하는
무식한 어머니가 반드시 있습니다
간장,된장,식초만 제대로 만들어 드십시요.
위에 언급한 식초는 시판하는 일반 식초가 아닙니다
소금도 토반에서 만든 천일염을 얻기는 어렵지만
건강을 헤칠정도는 아닌 천일염의 구입은 우리 건강을 지켜줍니다
엄선 구입하여 저절로 간수가 빠진 소금을 사용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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