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마량리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 169호)은 500여년전 마량리 수군첨사가 험난한 파도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제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이곳에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주변에 백나무를 심었다구 전해지고 있다. 첨사가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제단에는 불상을 모셨었는데, 그 후 첨사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대를 이어 제사를 올리게 됨에 따라 산신을 모시게 되었으며 다섯 해신을 함께 봉안하여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첨사가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제단주변에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하는데, 그때의 동백나무가 지금까지 자라 오늘날의 명물인 동백나무숲을 이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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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서천군 서면 마량린 산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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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황 : 동백나무숲과 서해 절경으로 그림처럼 자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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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바다낚시, 동백꽃, 서해의 절경, 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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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벤 트 : 매년 1월 해돋이축제, 매년3월 동백꽃주꾸미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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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무 일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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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간 : 09;00―18;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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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숲은 1965년 4월1일 천연기념물 169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천군의 공유로 되어 있으며 23,145m2의 면적에 85주의 아름드리 동백나무가 있으며 매년4월이면 동백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마량 해돋이 마을은 지구의 자전, 공전과 함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서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 또한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해돋이는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볼 수 있는데 이 곳은 한 자리에서 해짐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자연의 신비함에 대한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이 곳에서는 매년 12월 31부터 1월1일까지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달집태우기와 소망 촛불밝히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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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안내
개 인 |
단 체(30명 이상) |
어른 |
청소년, 군인 |
어린이 |
어른 |
청소년, 군인 |
어른 |
1,000원 |
500원 |
300원 |
800원 |
300원 |
200원 |
※ 주차시설 : 노변주차 50대, 주차비 무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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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열 차 |
장항선 서울-서천 경부선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
시외버스 |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
자 가 용 |
서해안고속도로 : 춘장대나들목 → 춘장대나들목삼거리(우회전-4.2km 진행) → 성내사거리(우회전-0.53km 진행) → 성북마트삼거리(직진-0.59km 진행) → 사동마을입구(직진-0.34km 진행) → 칠지리입구(직진-0.55km 진행) → 칠지리삼거리(직진-0.4km 진행) → 장동리입구(직진-0.52km 진행) → 배다리지삼거리(직진-2.2km 진행) → 서면사무소삼거리(우회전-0.55km 진행) → 해안도로입구삼거리(직진-0.70km 진행) → 춘장대해수욕장입구삼거리(직진-0.88km 진행) → 해돋이맛김앞사거리(좌회전-1.2km 진행) → 도깨비팬션앞삼거리(직진-0.78km 진행) → 홍원항입구삼거리(직진-1.2km 진행) → 동백숲입구삼거리(우회전-1.1km 진행) → 마량리동백숲 주차장 도착 |
현지교통 |
서천에서 마량리 동백정행 시내버스 운행(06;20-22;4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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