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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2의 인생 "힐링캠프"를 시작하며...
나의 제 1의 인생은 대기업에서 남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수 있었던 입장이었으나 지금 돌이켜 보면 욕심때문에 고난과 역경의 세월이 아니었나 회상해 봅니다.
물론 타고난 성격이 배포도 크고 보통의 사람과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많은 기회와 부자가 될 기회는 많이 있었으나 운도 없었다 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그것을 취하고 관리 할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그런 성격에 능력이 안되는 입장이었으니 남에게 사기나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2년 전까지도 사기를 당하는 입장이었으니 이제는 사람이 싫고 인생이 싫은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예전과 다른 고도의 사기 경우로서 예전의 사기는 잠시 당하고 잠시 끝나는 경우 이었지만 이번에는 진정 긴 시간을 사기의 상태에서 그것을 모르고
지나 온 것이 너무도 억울하고 미련의 소치가 아닐까 합니다.
나의 성격처럼 무언가 큰 일을 하고는 싶고 내 능력은 부족하니 옆에서 도와 줄 힘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이 필요했고 은근히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사기꾼을 만나
그에게 기대어 많은 돈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뭔가 한달후면 그의 세치의 거짓말로 큰일이 시작 될 것 같았고 그것이 세달, 여섯달, 일년, 이년 , 삼년 그리고 오년이 되어 제 나이 55세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나는 본의아니게 가족에게, 지인에게 허풍쟁이 인간이 되었습니다. 한달후면 큰일 시작해.. 그것이 오년째....
참 내 자신이 부끄럽고 사람이 싫어 나는 모든 관계를 끊었습니다.그리고 생각해 보니 나 보다 난 사람 제 주변에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왜 없냐고 큰 소리 치지만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그저 저 처럼 대학나와 대기업에 다니면 지금은 년봉 1억씩은 다 받으니 처가 보기엔 그 사람들이
나 보다 낮다고 하지만 제 의견은 아니죠. 그들은 그저 꿈도 능력도 없기에 아직까지 만년 부장으로 눈치나 보고 종 노릇하고 있는 것이며
그들은 은퇴와 동시에 앞으로 40년은 암흑의 시기만 있을 뿐 결코 나 보다 못난 사람이라며 저 자신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때까지 자식 교육 다 시키고 다 시집 보내고 손녀까지 있고 그 동안의 경험으로 이제 어느 누구보다도 탄탄한 30년 미래가
있는데 어찌 그들을 나와 비교하냐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 자식들 만큼은 위의 두 경우가 있고 선택하라면 남의 종 노릇이나 하며 평생을 살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이 아니며 누구나 공수레 공수거 이고 하루세끼 먹고 잠 자는 것이 다 인데 조금 덜 먹고 좀 불편한데서 자면 되지
사업이랍시고 큰 일 벌려 놓고 남 먹여 살리려고 시달리고 하여 많은 돈을 번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물론 벌면 좋지만 그게 그리 어찌 쉬운 일 이겠습니까? 그 이론을 이제 알고 보니 살아야 하는 삶을 사는 방식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나 자신을 주축으로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내 일을 같이 하는 사람, 나 보다 남 사람외에는 만나지도 않으니 이제 나의 삶은 나 위주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괜히 친구,선후배 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 술이나 먹으며 정치가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해 봐야 결과는 시간, 돈, 건강의 낭비만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어느때던 할 수가 있고 여유도 있고 이리 편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의 삶과 사업은 저의 그동안 30년 노하우가 접목된 최고의 기획이라 자부하고 싶고 대부분의 평범한 분들은 이해하기도 같이 하기도 어렵다 판단합니다.
그것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은 크게 3분류로 구분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80%는 월급쟁이 스타일로서 그저 안정된 직장에서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으로 안정된 삶을 추구한 부류이며
그들이 퇴직을 하면 얼마의 여유돈으로 상가나 하나 분양받아 안전하게 평생을 가는 스타일로서
퇴직이나 은퇴를 하면 그저 쉽게 시작하고 안전할 것만 같은 슈퍼, 식당, 보험 세일 등 이며 귀농을 하여 농작물 재배등 이 역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을 하다가
경쟁이 심해져 대부분은 깡통차는 부류로서 그저 월급쟁이 하며 안전만을 추구하는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실지 보면 위험성이 많은 스타일이 대부분의 부류이며
둘째는 약 10% 부류로서 과거 월급쟁이 성공 스타일로서 배포만 있고 자신의 과거 회사 생활이 다 이고 지식인 인것 처럼 행동하다가 알토란 같은 평생 모은 재산을 남들이
다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식당, 슈퍼, 보험 등에 털어 넣고 조만간 사회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알 거지가 되는 부류도 있으며
셋째는 10% 이내이지만 운이 좋고 진정 실력이 있어서 성공하는 부류등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대기업 생활, 제조사업, 부도, 3년간의 내세울 것 없는 사회생활, 중국 부동산 등을 거쳐 현재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편히 대기업 생활이나 하며 편한 생활을 할 수도 있었으나 잠시간의 판단 착오 및 욕심으로 많은 고생이라면 고생이며 평탄한 길을 걷지 않았었기에
지금은 자신있게 누구보다도 지성적이고 판단력이 있다고 자부하며 그러기에 직렬 병렬 이론이 있듯이 직렬은 연결하면 밝기가 10배 100배 밝아지지만 수명은 하나 그대로 이고
병렬은 연결하면 밝기는 하나 그대로 이나 수명은 10배 100배가 되듯이 저의 현 상황(기획 단계)은 10명 100명 보다 제 혼자가 더 우월하다 자부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이제 마지막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 읍 세화 해수욕장에 대지 800평을 구입하고 앞으로 배나 하나 구입하여 바다낚시나 즐기며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앞으로 50년을 낚시나 하며 지낼 수만은 없을 것 같아 평생 소일거리 겸 사업거리을 구상하며 그동안 2년여를 보냈으나 그동안 약 300평의 토지는 처분하였고 이제 약 500평의 대지에서 마지막 인생의 사업 기획을 완결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1.이제 밥상(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3647-2번지 대지 500평)은 준비 해 놓았습니다.
이곳에서 저 혼자 한다면 30년간 밥상을 차려 나갈 것이나 서로 도와 밥상을 같이 차릴 분들이 계시면 10년 만에 아니 3년만에 이룰수도 있겠지요
2.이제 밥상위에 밥(힐링 의료 휴양 하우스 건축 분양 및 임대 사업))을 차려 최저 안정되고 적정하고 고정적인 수입을 낼 것입니다.
3.국으로는 힐링캠프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평생을 같이 하여 나갈 힐링캠프 조직을 구성하여 나가겠습니다.
4.밥과 국이 어느 정도 차려지면 다음 반찬으로 밥의 임대사업자 및 투자자의 수익 증대 및 수저 힐링캠프 직원의 평생직업에 기여 할 것입니다.
반찬 1.( 요트 접대 관광 회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반찬 2.( 암, 은퇴 효도관광 등 장기 휴양객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반찬 3.(올레길 430KM 1개월 완주 프로그램 운영)
반찬 4.(강남 3구와의 제철 생선 및 특산품 직거래 프로그램 운영)
5.그리고 위 밥,국,반찬이 되어 밥상이 차려지면 특식으로 제주 올레길 21코스 장기 휴양 게스트 하우스11개 체임점을 운영할 것이며
6.체인점이 완성되면 큰 잔치상으로 한,중,일 3국 출산에서 요람까지 교류 휴양센타를 건립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30년의 계획이 완성될 것이나 최저 하우스 1채를 지으는 것부터 시작하여 한발한발 나아 갈 것입니다.물론 중간에 능력에 한계가 있다면 거기까지 만족할 것이며
예전의 젊은 시절처럼 경거망동 하고 무댓보로 밀어 제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7.그리고 위의 밥상을 차리게 될 힐링캠프는 수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1)숫가락은 투자자 또는 운영의 주체로서 먼저 힐링캠프로협동조합 법인을 구성할 것이며
1.건축 사업 시 년 20%
2.건축 자금 투자 시 10%(담보 제공)
3.임대 사업 시 10%
수준의 수익이 발생 될 것입니다.
2)젓가락은 투자는 없이 영업조직으로 구성하고 수당으로 평생 일거리 및 수입을 보장할 것입니다.
1.하우스 판매 시 수당 10%(임대 사업 건축 투자금 유치 시 3%)
2.특산물 직거래 수당 30%(현지 책임자 임명 시 5% 추가(현지 책임자 25%, 중개자 10%))
3.요트관광, 휴양객 유치 시 20%
의 기준으로 실지 힐링캐프의 운영 회원이 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기본 기준을 정하여 운영을 하고 져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 기준대로 움직이며 소 사장(협동조합 장) 개념으로 참여하실 분이 계시면 공동 참여하여 한발 한발 범위를 넓혀 가려 합니다.
그래서 이 일이 30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3년이 될지 아니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한발한발 나아갈 것만은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범위내에서 위 밥상을 같이 차려 자신의 노고만큼 가져가려는 것이 아니라 위의 밥상을 차리는데 일만 거들고 월급이나 가져 갔으면 하는 것이 95%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은퇴자는
1)평생 놀던
2)노가다로서 운전이나 경비나 하던
3)설부른 판단으로 감언이설에 속아 투자 및 사업을 하여 패가망신하는 것이 사회의 현실입니다.
부디 소신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어 자신에게 맞는 밥상 중에서 골라 평생 소일거리 및 직업, 평생 수입, 평생 동료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직업, 평생 수입, 평생 친구가 필요하신 분들은 힐링캠프에서 평생을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12년과 새로운 제 2의 인생 제주도
저는 1958년 개띠 베이비 붐의 세대 중 일원입니다만 가끔은 1970년 개띠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간혹 의아하게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10년은 동안으로 보이고 또는 노안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한 20년은 먹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타고 난 동안이고 꾸준한 체력관리로 1982년 대기업에 입사하여 일요일도 없이 근무하고 술에 찌들려 살던 때와 비교하면
오히려 정신과 체력적으로도 20대에 비하여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안타깝게도 찾는 사람도 또한 특히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있어도 웬만한 세상물정을 꿰고 있는 입장이 있다 보니 요즘 세대에 특히 할만한 사업거리도 없고 새로이 시작하여 성공 할 자신도 없으며 그렇다고 이 나이에 손발이 꽁꽁 묶여 여유 없는 삶이 예견되는 일을 만들어 꼭 해야겠다는 특별한 의욕도 없습니다.
그러자니 운신의 폭은 한 없이 줄어 들은 것이 저만이 아닌 우리 베이비 붐 세대의 공통 된 처지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몇 년 전 외환위기 때 고 환율 덕으로 중국에서 하던 부동산 투자 물건을 다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호시탐탐 다시 진출 할 기회를 엿 보고 있었습니다마는 이제 중국도 안전하게 부동산으로 재미 보던 시대는 갔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졸 초임이 50만원 수준인데 집 값은 인테리어 안 된 집이 평 당 최저 1천 만원 이상 분양합니다. 그리고 작년 1년 사이 북경 등 대도시는 집 값이 100% 이상 상승 하였음에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세계 최 강국이 되어가면서 앞으로도 쉬엄쉬엄 계속 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는 물론 대부분의 개인 재산은 70%가 부동산에 묶여 있으며 국민의 30%가 건설과 부동산에 기대어
밥을 먹고 살고 있는 것이 한국의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나 여러 여건 상 함부로 부동산 규제를 풀수만도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니 정부의 입장도 개인의 입장도 고려 해 볼 때 한국의 부동산은 이제 진정 힘든 시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과거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많은 재미를 보았으나 사업한답시고 IMF 시기 쪽박 찬 경험도 가지고 있고 그 후의
잃어 버린 12년은 진정 많은 공부와 경험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12년 전으로 돌아 가고 싶기에 아니 돌아만 가면 큰 일을 할 수 있을 자신이 있기에 1970년 개띠라 말하고 다니기도 하는 한 이유입니다.
요즘 베이비 붐 세대 및 젊은 세대는 많은 시행 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들고 쉽게 살기를 바라고 위험한 일을 안 하자는 것이 현실이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다단계, 기획 부동산 등에 빠져 패가망신 하고 있습니다.
아니 기획 부동산이, 다단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그 보다 더 좋은 마케팅 방법과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하나 취급하시는 분들의 사기 행각에 넘어 가는 것이 더 문제 입니다.
그만큼 웬만한 사람은 사회와 사업에 대한 사리판단을 할 경험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단계를 보면 기본적으로 우선 사람을 데려 오면 고 수익이 보장된다 말들 하지만 어차피 기업이 수익이 발생되려면 누군가는
구입 해 주는 수요자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것은 회원이 떠 안게 된다는 것이며 더욱 더 중요한 하나는 취급 품목이 수익성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되고 그러자니 2만 원짜리 원가 제품을 30만 원에 판매를 하게 되며 손실은 본인이 떠안게 되며 종국에는
그만두게 되나 새로운 회원이 유지되므로 회사는 결국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성공하는 분은 계시나 그 분은 어느 무엇을 해도 성공을 할 수 있는 대단한 분일 것 입니다. 그만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시작이 쉬운 반면 성공은 어려운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 시 되는 기획 부동산은 2만원 짜리 못 쓰는 땅을 30만 원에 분할하여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사 입장은 싼 땅을 찾다 보니 여러 법규에 의하여 개발이 불가한 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이것을 판매하는 아줌마 부대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며 그러니 자신 있게 지인에게 돈 버는 땅이라 소개할 수가 있고 친구 및 지인은 그 것을
믿고 땅을 사게 되고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프듯이 구매의 연속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니 이 일은 무식한 자가 용감하다고 초보자가 확신에 차서 지인을 소개하나 조금 지나서 실상을 알게 되면 자신 있는 소개가 안되므로 회사는 가능하면 초보자를 희망합니다.
안타깝게도 부동산 하면 대부분이 큰 돈을 버는 것으로 대부분의 무지한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만 실지 돈 버시는 분은 10%도 안 된다 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상황이니 이 취업하기 힘든 세상에 고정 월급 130만원 및 판매 수당은 기막힌 자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있다 보면 슬슬 월급 받는 것이 미안 해 지고 옆 사람은 땅을 팔면 현금으로 수당을 남들이 보는 앞에서 만원 짜리 현금을 바구니에 담아 뿌려 주듯 던져 주니 아줌마들은 뿅가는 수 밖에 없으며 나중에는 원가가 2만 원도 안 되는 땅을 30만 원에 팔았으니 문제가 발생되고 게다가 개발도 할 수 없는 땅이니 집안 친구 다 끝장을 보게 되나 나중에는 그 것이 큰 죄악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돈 맛에 계속하게 되며 피해자 또한 똥 밟았다는 마음가짐으로 넘어 가는 심성 또한 문제입니다.
중국 사람 같았으면 여러 번 능지처참 받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의 심성은 착하디 착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시대의 안타까움과 저의 현 상황에 비추어 적절하다 판단한 일을 새로이 추진할 일이 무얼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이제 몇 년 견디어 나가면 환갑인데 무슨 일을 해 하며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건 대단한 오판이었습니다.
이제 수명도 길어져서 100살까지 사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 할 것이므로 그럼 앞으로 30년간을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할 것인가?
그렇습니다. 이제 퇴직은 끝이 아닌 새로운 30년의 시작입니다.
그럼 내 여건에 맞는 것은 무엇일까?
놀고 먹더라도 평생 밥을 굶을 정도는 아니니 꼭 해야 한다는 절실한 입장이 아니므로 젊을 때 보다는 분명 의지는 나약해 져 있을 것이며,
하루 종일 시간의 노예가 되어 손과 발이 묶여 있어서는 안되고 좀 자유스러워야 할 것이며,
가능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어야 하며,
짬짬이 수입도 올리고 가능하다면 대박이 아니더라도 쪽박만 면하면 될 것이며,
자식들에게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아야 할 것이며,
나의 전공과 경험도 적용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가능하면 좋은 친구도 만났으면 하는 바람에 맞추다 보니 운신의 폭은 상당히 줄어 들어 있었지만 한 가지 꼭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을 결정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말씀 드린 미얀마로의 처녀의 땅, 과거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그 땅에서 부의 창출을 통하여 나를 믿고 따라 준 동료들에게 부를 안겨 줄 것이며 국부의 창출을 이루어 조그마하나마 국가에 기여 할 것입니다.
10년 전 저서 “한국인의 중국 땅 따먹기”에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린 적이 있고 비록 크지는 않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아마도 지금과 같은 많은 경험을 한 상황이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터트렸을 것이나 경험 부족으로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사람을 모우다 보니 시행착오를 겪으며 피 같은 중요한 시간을 허비함으로 서 시간이 돈인 시기를 놓쳐 버리고 조그마한
성공만을 이루었을 뿐 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자는 다시 한 번 중국에 가고자 한다.
이제는 개인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으로 내 자신의 더 큰 번영보다는 저를 더 필요로 하는 돈을 더 벌기를 원하는 분들과 함께 뜻을 같이하여 다시 한 번 진출하여 큰 성공을 이루어 국가에 그리고 그들에게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먼 훗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가를 위하여 부동산 정책을 맡아 국가의 부동산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일을 하며 인생을 정리하고 싶다.
이 저서를 읽고 뜻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좋다.
직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직업을 주어 일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이며 부자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부자로 만들어 드리고 싶다.
특히 직업과 자신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면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진정 저자도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잃지 않으며 역경을 이겨내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진정 “꿈은 이루 어 진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행동하였기에 기회는 왔고 그 동안 경험한 실패와 경험을 기억하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을 뿐이다.
아울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기회의 땅이고 여러분의 신분을 상승시켜 줄 수 있는 희망의 땅이라는 것을 감히 주장하고 싶다.
이 저서를 끝까지 읽은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
이것이 그때 저서의 일부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선 혼자 갈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여력에 맞게 조그마할 망정 땅을 사고 그 땅 위에 무엇을 할 것인가는 나중에 결정 할 것이나 지금 계획은 “한국 성”을 만들고 양국 어학원, 모텔, 부동산 중개 업소, 를 운영 할 것이며 여력이 있다면 한국제품 전문 소개 관을 만들어 운영 할 것이며 그것을 기초로 한국에서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여“강남 신화 재 창조 PROJECT”를 통한 국부 창출에 기여 할 것입니다.
과거 내 자신이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부업 삼아 한 부동산 투자가 큰 돈을 만지게 하여 주었으며 그것은 나의 배포에 거품을 만들었으며 쉽게 사업을 시작하고 쉽게 망하는 결과를 만들었고 그것은 다시 나에게 지하철을 훔쳐 타고 다니며 진정한 인생을 공부하고 세상 이치를 알게 하여 주는 시련의 12년의 시간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그 잃어버린 12년의 시간이 나를 변하게 만들었으며 이 일을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짬짬이 돈을 벌면서도 부동산을 전문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괜히 그 당시만 해도 부동산을 전문으로 한다면 안 좋은 인식이 있었지만 이제는 전문적으로 앞으로 30년간 마지막 인생으로 도전 해 볼 것입니다.
물론 특성 상 큰 손 한 분이 개미 백 분 이상 필요하다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큰 손은 큰 손대로 개미는 개미대로 뜻을 같이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그들과 함께 같이 조직을 만들고 협의하여 큰 일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꼭 크게 성공해야겠다 하는 욕심도 없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으며 느낀 것이 어차피 “인생은 공 수레 공 수거” 이며 “도광 양회, 유소 작위” 즉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며 기회가 왔을 시 한 칼에 벤다는 뜻으로 항시 겸손하게 뜻을 펼치고 있으면 큰 기회는 자연히 올 것이며 준비되어 있다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하며 약 1년간 미얀마를 연구하며 뛰어 보았지만 더위에 지쳤고 또한 제일 지친 것은 미얀마란 나라가 아직 외국인 명의의
어떤 편법이라도 부동산 취득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이 법은 조만간 바뀔 것이고 취득하는 방법이야 찾으면 있겠지만 과연 그리해야 하나? 많으면 많은 나이이며 적으면 적은 나이 이지만 평생 먹을 걱정은 없는 내 자신의 처지로서 무엇을 위해 타지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하나 하는 회의를 가졌으며 가장 큰 이유는 주위의 동참 반응도 별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약 2년 후 본격적인 개방으로 미얀마 부동산이 7배 폭등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니 앞으로 더 오를 것이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다 미련으로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이제 마지막 길의 선택을 제주도로 결정하였습니다.
제주도는 1990년 제가 1억 정도 여유자금이 있어서 당시 안산역 앞 시화공단 진입구 대로변에 그린벨트 평당 5만5천원에 땅을
사러 약국 주인을 만나러 간 기억이 있습니다. 무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계약은 무산되었고 대신 제주시 산록도로에 땅 4천 평을 사게 되었고 사자마자 제주도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거래도 할 수 없는 버린 땅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건축이 불가한 땅이기에 버려두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과거 제가 사업이 망해서도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유일한 재산이 되었으나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지에서 보면 스위스 보다 경치가 수려하고 밑으로는 제주시 및 바다가 조망 권에 들어 오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나 현재는 하수도가 없어서 건축이 불가한 땅으로 되어 있고 접하고 있는 땅 약 50만평이 토지주택공사의 소유라 언젠가는 그들이 개발하지를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지만 먼 훗날이라 생각하고 우선은 텃밭으로 이용하고 자손에게 넘겨주기로 마음을
접고는 있으나 최근의 정보로는 산록도로 하단부까지는 개발을 허용하므로 개발 용역에 들어갔다는 정도도 있습니다만 이를 보고 무한정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제주도 제주시 구좌 읍 세화 해수욕장에 대지 800평을 활용하고 앞으로 요트나 하나 구입하여 바다낚시나 즐기며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앞으로 50년을 낚시나 하며 지낼 수만은 없을 것 같아 평생사업 힐링캠프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팔자도 돌이켜 보면 큰 부자가 돨 사주는 아니였 가 봅니다.
당시 안산 땅을 사게되었다면 지금 그린벨트가 풀리고 상업지구로 되어 지금은 100억을 호가하는 땅땅거리는 입장이 되었을 것이나 제주도는 3배도 오르지를 않았지만 어린 나이에 어차피 사업 부도로 한 번 시련을 겪었을때 아마도 다 날려먹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제주도 땅을 사서 버린 땅이라 생각되어버려두고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남아 있을 것이란 안도의 숨도 쉬어 봅니다.
잘 된다면 훗날 이 땅에 한 중 일 3국 최 상류층을 상대로 "국제 황태지 성"을 건립하여 태교 부터 출산, 교육 및 인맥형성을 위한
동북아시아 휴양센타를 건립하였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나 안되면 누군가 건전하고 능력있는 분이 나타나 뜻을 이루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국내의 베이비붐 세대 700만 명의 은퇴와 불경기로 그들의 처지는 난감할 지경이며 노인 아닌 노인이 갈 곳과 할 일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주 9988 힐링 캠프”는 이들에게 평생 직업 및 소일 거리와 안정된 수입 그리고 평생 동료 및 말벗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베이비 붐 세대 및 그 외 뜻이 통하는 여러분 누구라도 좋습니다.
직업이 필요하신 분 소일거리가 필요하신 분 과거 탄탄한 인맥 투자로 기반이 조성되어 있으신 분들 모두 참여 하셔서 우리의
소기의 목적을 만들어 가며 평생 동료가 되어 봅시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 읍 세화리 3647-2 번지가 모든 시작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에게는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곳도 대박의 신화를 가져다 주는 곳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래도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은 제주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대박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소일거리와 적당한 수입이 있으면 만족하고 알토란 같은 재산을 까먹지 않고 보전할 수만 있으면 하나 이 기획은 우리 모두가 하기에 따라서는 큰 기업으로 발전하고 큰 돈도 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우리 베이비 붐 세대는 저와 인연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서로 협의 하여 평생의 친구로 평생의 직업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은 크게 3분류로 구분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80%는 월급쟁이 스타일로서 그저 안정된 직장에서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으로 안정된 삶을 추구한 부류이며
그들이 퇴직을 하면 얼마의 여유돈으로 상가나 하나 분양받아 안전하게 평생을 가는 스타일로서 퇴직이나 은퇴를 하면 그저 쉽게 시작하고 안전할 것만 같은 슈퍼, 식당, 보험 세일 등 이며 귀농을 하여 농작물 재배등 이역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을 하다가 경쟁이 심해져 대부분은 깡통차는 부류로서 그저 월급쟁이 하며 안전만을 추구하는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실지 보면 위험성이 많은 스타일이 대부분이며
둘째는 약 10% 부류로서 과거 월급쟁이 성공 스타일로서 배포만 있고 자신의 과거 회사 생활이 다 이고 지식인 인것 처럼 행동하다가 알토란 같은 평생 모은 재산을 남들이 다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식당, 슈퍼, 보험 등에 털어 넣고 조만간 사회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알 거지가 되은 부류도 있으며
셋째는 10% 이내이지만 운이 좋고 진정 실력이 있어서 성공하는 부류등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대기업 생활, 제조사업, 부도, 3년간의 내세울 것 없는 사회생활, 중국 부동산 등을 거쳐 현재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편히 대기업 생활이나 하며 편한 생활을 할 수도 있었으나 잠시간의 판단 착오 및 욕심으로 많은 고생이라면 고생이며 평탄한 길을 걷지 않았었기에 지금은 자신있게 누구보다도 지성적이고 판단력이 있다고 자부하며
그러기에 직렬 병렬 이론이 있듯이 직렬은 연결하면 밝기가 10배 100배 밝아지지만 수명은 하나 그대로 이고 병렬은 연결하면
밝기는 그대로 이나 수명은 10배 100배가 되듯이 저의 현 기획 단계는 10명 100명 보다 제 혼자가 더 우월하다 자부합니다.
그래서 제 2인생으로서 평생 진행하여야 할 기획 및 내용이
1)제주 올레길 21코스 430 KM 1개월 완주 프로그램 운영 및 인정서 발급
-장기적인 자연 휴양, 다이어트, 기업체 정신교육, 사색과 휴식을 요하는 분
2)접대 전문 요트 관광 프로그램 운영
3)상기 프로그램을 위한 숙박시설 힐링 하우스 건립 및 운영
4)제주 올레 길 21코스 의료 힐링 게스트 하우스 설립 및 체인화 사업
5)도시 와 제주시 구좌읍 해녀 간 농축수산물 직거래 협동조합 구성 및 운영
6)국제 황태지 성 건립입니다.
저의 기획은 비록 초라하고 조그맣게 시작하는 이유는 결코 1%도 실패도 만들지 않기위함 이며
그렇다고 작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스케일이며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원대할 것입니다.
의견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어 힐링캠프가 여러분에게 평생 일자리 및 평생 친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 같으면 불도저 같이 밀고 나아 갔을 것이나 능력과 여건도 부족한데 무리하여 다시 일을 만들어 시간과 자유생활에
쪼들리고 세금 내고 월급주고 하고 싶지는 않고 하루 4시간 정도 근무 가능한 일만 만들고 여유 생활을 병행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예전 무댓뽀 스타일은 자제하고 능력껏 한발 한발 차근차근 나아 갈 것입니다.
좋은 분들이 같이 하여 준다면 3년에도 끝낼수가 있으나 안되면 30년내에 이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안된다면 집이나 한채 짓고 잔디밭이나 가꾸며 낚시나 하며 인생을 보내는 것도 한 방편이라 봅니다.
과거 돌이켜 보고 느껴보니 하루 3끼 밥 먹을 수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할 정도면 되는 것이 인생인것 같으며 공수레 공수거 가 인생이거 예전에 무슨 욕심이 많아 그리 설쳐 됐는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보통의 생각을 가지고 있듯이 이 일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몇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의 이기적인 의식을 제가 알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이 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선견지명이 있으신 분들은 분명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20년 후 50%의 노인시대를 현명히들 대처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힐링 캠프(http://cafe.daum.net/china21buy)
이 병 오(010-4332-4288, 070-887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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