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200여명의 회원님들과 청양의 을미년 마지막을 보내며
닦아오는 병신년 신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송년행사를 하였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이희철(영신)
첫댓글 올만에 님들의 얼굴을보니 감개무량하네요근데 박명제는 왜 여기에 나타났는고
첫댓글 올만에 님들의 얼굴을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근데 박명제는 왜 여기에 나타났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