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를 이용한 얼굴 관리의 원리 (시술시간 15~20분)
-주름 및 재생
일차적인 피부의 재생과 리프팅 등의 피부질환을 고주파가 시키게 되는데 고주파에 의한 조직의 국소적인 온도가 40℃이상으로 올라가면 직접효과에 의해 혈류량이 증가하여 신체방어기전이 향상시켜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원리로 피부에 안전한 주파수로 시술시 근육 방향으로 문질러 주는 과정에서 진피층의 콜라겐 층을 자극한다. 이때 우리 몸에 남아 있는 콜라겐층을 활성화 시켜주며 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뭉쳐진 얼굴근육을 풀어주어 순환을 돕고, 처진 볼 살을 올려준다.
또한 고주파의 심부온열이 세포들을 활성화시고 체내 열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열에 의하여 세포간격이 연화되는 것을 이용하여 고주파 슬리밍 크림의 성분이 놀라울 정도로 흡수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기미, 미백 :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시키고 산소 공급하여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멜라닌 색소 분비를 억제하고 착색된 멜라닌 색소를 분해 시켜 준다.
-여드름 : 생체열 에너지가 상승하면 항균적용이 이루어지고 피지선을 정상화 시켜 피지 분
비를 조절하고 피부를 재생시켜주므로 죽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되고 여드름 자국이 없어진다.
-예민 :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시켜주므로 병목현상을 없애주고 세포를 재생 시켜주므로 면역력이 생겨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축소 : 혈액순환, 림프순환을 촉진시키고 심부발열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지방을 분해해 배출시키고 세포의 활성화로 탄력을 주면서 얼굴이 축소된다.
-eye관리 : 모세혈관의 혈행 촉진과 산소공급, 림프순환으로 아이-백, 다크서클, 잘 붓는 눈, 눈의 피로, 시력을 회복시켜준다.
** 고주파 비만 관리의 원리
-지방에 대한 작용
통상적으로 지방은 41℃ 에서 용해되기 시작한다.
지방은 전하를 띠지 않고 있어 다른 조직보다 발생이 적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방 조직에서는 전자구름으로 이동하고 림프관, 혈관들이 분포하고 있어 전자장이 강하게 형성되어 생체 열이 많이 발생하고 지방과 근육의 경계면에서 반사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피하지방층에서 열 발생이 높아 지방분해가 잘된다.
비만인 사람의 지방조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조직의 결찰이 매우 단단하며 또한 단단한 지방조직의 사이에 불필요한 수분이 있다. 고주파에 의해 발생된 심부열은 단단한 지방조직의 결찰을 느슨하게 하여 그사이의 수분을 용해, 연소 시키는 작용을 하며 지방조직의 연소를 가속화 한다. 이렇게 용해, 연소된 지방조직은 땀샘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
비만 관리의 3가지원칙으로
첫째,
비만 관리는 산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산소는 체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한 필수 성 성분. 고주파로 인한 심부 열로 혈관의 확장은 혈류 산소량을 늘려주므로 세포에 산소공급을 더 많이 해 줄 수 있고 더 많은 체지방이 연소가 된다. 이렇게 연소된 체지방은 에너지화 하여 제거되는 원리다. 이렇듯 산소의 공급을 늘려 줄 수 있는 고주파는 비만관리에 적합하다.
둘째,
비만 관리는 순환을 도와주는 관리이다.
셀룰라이트의 형성 과정을 보면 지방의 과잉축적에 의한 지방세포의 응집과 응집된 지방덩어리에 의한 림프 및 혈관압박에 의한 국소 혈류장애를 일으켜 지방대사, 체액의 정체, 피부 변성이 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고주파 관리후 혈류량을 측정해보면 5배정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림프 및 혈액의 순환에 탁월하다
셋째.
유효 성분의 흡수도를 도와준다.
고주파 관리시 근육의 이완, 세포활성화를 통한 세포간격의 연화로 유효성분의 흡수도를 높여준다
-등 :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로감ㅇ르 심부발열로 깊숙이 뭉쳐 있는 근육과 인대, 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계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피로감을 없애준다 (관리시간: 30분)
-가슴관리 : 혈액,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류량을 증가 시켜 체지방을 분해시키는 산소량을 증가시켜 부신과 난소를 자극하여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시켜준다. 유선과 유근을 자극하여 활성화시켜주므로 축소와 up된다. (관리시간:20~30분)
-복부관리 :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의 촉진에 의해 독소배출이 되고 장기기능이 정상화 되므로 자연스럽게 식욕억제가 되고 숙변을 제거하고 이뇨 작용이 활발해진다. 심부발열로 내장지방을 분해 시킨다. (관리시간:20~30분)
-하체관리 : 체중을 지탱하고 중력에 의해 하체순환이 잘 안되고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어 냉 대하증과 관절조직도 약해져있다. 심부발열로 관절부위의 건, 인대를 풀어주어 노폐물 배출을 활발히 해주고 단단한 근육도 통증 없이 풀어주고,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분해
시켜준다. (관리시간:20~30분)
고주파 심부온열기
CET 방식 및 DET 방식 소개
고주파 심부온열기의 꽃 이라고 불리는 DET 방식 겸용이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의 CET방식은 도자를 계속적으로 움직여 관리를 하는 방식이라면
신형 DET 방식은 일정한 부위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정지시켜서 관리를 하는 방법을 말 합니다.
특히 DET 방식이 개발된 것은 국내 기술의 개가로서 많은 전문가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출시로 명실공히 고주파 제품 기술이 최고 임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비만관리, 통증관리에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어 최상의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DET 방식은 기존의 CET 방식보다 인체내 심부 열을 더 깊이 투열 할 수 있어 비만관리, 통증관리 탁월합니다.
동일한 온도를 사용하여 관리를 하여도 DET 방식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면서 실제 심부 깊숙히 그리고 넓은 부위에 온열을 가 할 수 있어 기대 효과가 대단합니다.
도자도 CET 방식의 제품과 달리 DET 방식은 스틸 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 차이점입니다.
고주파 심부 온열기의 원리*****************
(피부관리,비만관리,모발관리)
생체 열에너지 발생고주파 전류는 인체조직을 통전할 때 진동 폭이 매우 짧기 때문에 이온 운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전기화학적 반응 또는 전기 분해 현상이 없다.
고주파 전류가 인체 내에 통전되면 조직에서 열이 발생 한다. 이를 심부 열 이라 한다.
이는 고주파수의 전기 에너지가 가해지면 전류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조직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진동하면서 서로 마찰하게 되어 회전운동, 뒤틀림, 충돌운동에 의해 생체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다른 전류형태와 달리 감각신경 및 운동신경을 자극하지 않는 고주파 전류는 인체 내 불편함이나 근 수축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신체 조직 안의 특정부위를 가열 할 수 있다생체 열에너지로 변환된 고주파수 에너지는 조직의 온도를 상승시켜 세포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혈류량을 증가 시키는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직의 기능 회복온도는 40℃ -50℃ 이다.조직의 국소온도가 40℃ 이상으로 올라가면 직접 효과에 의해 동맥 및 모세혈관 확장이 일어나고 혈류량이 증가하여 신체 방어 기전이 향상되고 혈액 순환 촉진 및 신진대사가 증진된다.
심부열 발생에 의한 모세혈관의 혈류량 증가는 휴식시보다 4-5배 증가된다. 또한 산소, 영양물질, 항체, 백혈구 등의 공급이 증가된다. 혈관 확장으로 모세혈관의 정수압이 증가되므로 림프 순환이 촉진되기도 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하여 최근에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고주파 심부온열기는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비만관리,모발관리,통증관리 등에 유용하게 접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주파 심부온열기는 이미 오랜전 스페인에서 개발되어 많은 효과를 경험하였다고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2003년도 부터로 기억된다.
온열로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피부 바깥쪽만 뜨겁지 실제 심부 깊히까지 침투하기란 힘든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고주파 심부온열기는 피부로부터 깊숙히 평균 3-5cm 정도 침투하여 여러가지 효과를 유발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의 온열 요법과 확연히 다른 점이다.
위에서 고주파 심부 온열의 원리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지만 고주파 심부온열기는 근본적으로 인체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는 것이 대표적인 효과라 말 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최근 대한비만체형의학회가 다이어트를 시도한 20~40대 여성 100명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빼고 싶어하는 부위는 허벅지-아랫배-종아리-팔뚝-얼굴 순으로 밝혀졌
는데, 공교롭게도 이 순서는 살이 찔 때 가장 먼저 찌고, 빠질 때는 가장 빠지지
않는 순서와 일치한다. 한마디로 살 찌기 쉬운 곳이 빼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연령에 따라 살이 찌기 쉬운 부위가 다른 이유]
살이 찌기 쉬운 부위는 나이에 따라 정해져 있는데 그 이유는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서 지방을 분해하고 저장하는데 관여하는 효소가 활성화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방을 저장하는 효소인 리포단백리파제라는 사춘기에는 엉덩이, 허벅지에서
활발하고, 중년이 되면서 복부에서 활성화하므로 젊은 여성은 두꺼운 허벅지나
종아리가 고민이고, 중년은 복부가 많이 나오게 된다.
특히 여성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엉덩이, 허벅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다가
폐경 이후에는 남성형 비만으로 바뀌면서 배가 나오게 되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수용체는 얼굴 어깨 등 상체에 많아 살이 빠질 때는 얼굴부터 빠진다.
[운동]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는 일반인의 인식과 달리 운동을
통해 특정 부위만 가늘게 하기는 어렵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몸 전체의 지방을 연소시키고, 순차적으로 살이 빠지게 된다.
물론 집중적으로 운동을 한 신체부위에서는 근력이 늘어나게 되고 근육량이
증가하면서 몸 전체의 기초대사량이 늘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
운동을 꾸준히 하되 특정 부위의 지방이 잘 분해되도록 하려면 마사지를 이용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팔 다리 끝에서부터 몸 중심쪽으로 가볍게 밀어주고, 복부나 엉덩이는
손바닥으로 둥글게 문지른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마사지하면
된다. 또 스트레칭을 통해 평소 잘 안 쓰는 근육을 자극하고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