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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쌀가루가 주목을 모으는 것은 왜?(9월 1일) ▣ 벼의 발아 향상 유전자 발견-미국 학술잡지에 논문 게재(9월 3일) ▣ 채소 생산가격 10a당 50만엔 증가(9월 4일) ▣ 습성 연구해 포획기로 100마리 이상 두더지 놓치지 않아(9월 5일) ▣ 버섯류 생산자재 상승으로 부담증가-2000만엔 초과(9월 5일) ▣ 언제나 과일에게 태양을-라·프랑스를 평 단상(平棚)재배(9월 6일) ▣ 중국산 오염된 MA 도입 쌀, 식용으로 전매(9월 6일) ▣「에코돼지」-방목, 음식물 찌꺼기 먹이로 특산화(9월 7일) ▣ 생산비 상승 대책 지혜 짜낸다 - 출하량 억제, 증산으로 비용감소(9월 8일) ▣ 히트 펌프로 제습+가온·냉방 높은 에너지 절약 효과(9월 9일) ▣ 빛(光)연구 성과 잇달아-대망의 에코 기술(9월 10일) ▣ 생유(生乳) 생산이 궁지-3년에 소득 7할 감소(9월 11일) ▣ 건조 비지 높은 효과-환원토양소독으로 시험(9월 12일) ▣ 81국의 전문가 앙케이트-바이오 연료 부정 반수「식료 생산과 경합」(9월 14일) ▣ 채소 쓰레기를 사료 또는 비료로 이용(9월 14일)
경기도농업기술원 ▣ 쌀가루가 주목을 모으는 것은 왜?(9월 1일) 〔쌀가루의 활용이 넓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지금 쌀가루가 전망되고 있는 것입니까. 또한 쌀가루의 보급상황과 이후 과제를 가르쳐주십시오.〕 쌀가루가 각광받는 이유는 크게 나눠서 2가지입니다. 하나는 제분기술이 향상하여 쌀가루의 용도가 넓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쌀가루는 입자가 굵어 주로 일본과자의 원료로 밖에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기류(気流)로 쌀을 빻는 「기류분쇄」 등의 제분기술 확립으로 가루가 균일하고 미세한 쌀가루가 만들어져 빵이나 스파게티, 중화면 등으로의 이용이 간단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의 이유가 오스트레일리아의 2년 연속 기록적인 가뭄에 의한 수입소맥이 가격 상승한 것입니다. 수입소맥과 국산 쌀가루의 가격차이가 축소되어 쌀가루를 밀가루 대체로서 사용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밀가루와 같은 기술 확립-생산지원, 가격하락이 열쇠〉 예를 들면 1킬로의 원료가격으로 비교하면 빵용 수입 밀가루는 작년 봄까지는 1킬로 40, 50엔이었던 것이 지금은 70엔이다. 한편 국산 빵용 쌀가루를 공급하는 미곡안정공급확보지원기구(미곡기구)의 판매는 1킬로 80엔(07년도 가격)으로 가격차이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미곡기구 이외의 통상 국산 쌀(1킬로 300엔 전후)과의 코스트 차이는 있기는 해도 「이복(利福)을 내리는 것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위까지 가능해지고 있다. 그것 이상으로 국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있다는 좋은 이미지가 판매가 되고 있다」(神戸市의 쌀가루 빵 전문점「코이가쿠보」). 수입 밀가루는 10월 이후에도 가격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쌀가루의 순풍이 이어질듯 합니다. 식품업계의 대기업이 계속해서 쌀가루 상품의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빵 최대의 山崎제빵이 국산쌀가루를 사용한 식빵과 과자빵을 9월 1일부터 北海道를 제외한 전국에서 판매합니다. 대규모 편의점인 로손도 쌀가루 빵을 9월 9일부터 전국(北海道를 제외하고) 8507점포에서 판매합니다. 동사는 「7월말부터 関東에서 선행 판매하였는데 호평이었다. 찰진 식감이 받아들여지고 있다」(홍보담당)라고 반응을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과제였던 가정용 쌀가루도 JA 전농이나 栃木의 제분 제조회사 등이 전국발매하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급식으로의 보급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쌀가루 빵을 제공한 학교 수는 8000교로 3년 사이 3배로 늘어났습니다. 쌀가루 빵 등 쌀의 신규용도에는 연간 6000톤(2006년도 실적)의 쌀이 사용되고 있는데 금년도는 2,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후는 쌀가루 용 쌀의 안정공급이 과제로 되고 있습니다. 현상의 쌀가루 원료는 미곡기구가 판매하는 05년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재고에 한정이 있어 안정공급으로 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쌀가루용 쌀 재배도 北海道, 埼玉県, 新潟県에서 아직 2.3 ha(동성조사)로 막 시작했습니다. 동성은 내년도 예산에서 쌀가루용 신규 수요 쌀에 10a당 5만엔의 조성금을 예산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원충실에 따라서 생산자의 재배의욕이 높아지고 실수요의 요망하는 원료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가, 그것이 이후 쌀가루의 확산을 좌우할 듯합니다.
▣ 벼의 발아 향상 유전자 발견-미국 학술잡지에 논문 게재(9월 3일) 호크렌 농업종합연구소가 벼의 저온 발아성 유전자에 대해 정리한 연구논문이 이번에 미국의 종합학술잡지 「미국과학아카데미 기요(紀要)」의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다. 이 잡지는 영국의 네이쳐나 미국의 사이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유수(有数)의 학술잡지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끄는 큰 성과」(농수성 농림수산기술회의사무국)로 인정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연구는 北海道에서의 벼의 직파 재배에 적절한 품종 개발에 임하던 중, 세계에서 처음으로 저온 조건하에서 발아를 향상시키는 유전자 「qLTG31」을 발견한 것이다. 농업 생물자원 연구소와 공동으로 농수성의 수탁 연구로 실시하여 작년 9월에 일본 육종 학회에서 발표했다. 그 이후의 연구에서 이 유전자는 저온뿐 아니라 염해나 건조, 고온이라는 스트레스 조건하에서도 발아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가진 것이 판명되었다. 나아가 옥수수나 밀 등, 다른 주요 작물에도 존재하는 것을 알았다. 이 성과는 「세계적인 곡물 안정생산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것」이라고 한다. 벼의 품종개발에 대한 적용은 나아가 발아 후의 성장을 지지하는 성질을 지닌 유전자가 필요하여 계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를 총괄하는 호크렌 농업종합연구소 작물기능개발과의 藤野賢治과장 보좌는 「더욱 연구를 거듭해서 벼의 품종육성에 연결해 가고 싶다. 다른 작물에서의 응용으로 세계에서 이 성과를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한다.
▣ 채소 생산가격 10a당 50만엔 증가(9월 4일) 高知県은 중유 등의 생산 자재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주요 5품목(가지, 오이, 피망, 시시토우(피망의 한 품종), 양하)의 2009원예 연도(08년 9월~09년 8월)의 10a당 생산 코스트를 시산했다. 각 품목 모두 전년도에 비해 대폭적인 비용 증가가 되어 시시토우의 67만엔을 최고로 5품목 평균으로 50만엔 증가를 전망한다. 중유가 상승하기 시작한 5년 전과 비교하면 평균 105만엔 증가이다. 동춘(冬春) 채소 재배에 영향이 생길 듯하다. 현은 다중 피복 등의 코스트 삭감에 대처하지 않는 경우를 전제로 09년도의 중유나 비료, 피복 자재 등의 10a당 코스트를 시산. 08년도, 04년도와의 차액을 조사했다. 고온이 필요한 양하의 코스트는 전년도 보다도 58만엔 높아지게 된다고 예측. 피망도 50만엔을 넘었다. 시시토우를 겸한 3품목의 코스트는 5년 전과 비교하면 113만~132만엔이나 증가했다. 조사한 5품목 모두 이 1년의 코스트 상승분이 5년간의 상승분의 반분에 가깝게 된다. 시산한 현환경농업추진과는 「중유나 비료, 피복 자재의 현내가격은 04년도부터 일제히 올라가고 있다. 지금에 와서 비료가 더욱 인상될 전망이고 시설 원예 경영의 냉혹함이 가속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거기에 아울러 「코스트 삭감을 향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면서 농가개인별로 코스트를 시산하여 수량목표를 정해 대응해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한다. 〈중유 4할 커트-가지 가온단축 송풍기도 도입〉 작은 가지「蔵王사파이어」의 브랜드화를 진행하는 JA 야마가타 중앙 하우스 가지부회는 가격이 상승하는 연료비를 억제하는 대책에 본격적인 자세를 취한다. 정식(定植)기간을 예년보다 2주간정도 늦춰 가온하는 기간을 단축한다. 한편으로 송풍기를 시험 도입하여 하우스 내에서 온풍을 효율 좋게 순환시킨다. 이것으로 A중유의 사용량이 약 4할 줄었다. 부회원 12인 전원이 3ha에서 임한다. 송풍기는 현의 절약에너지 기술도입조성사업을 활용하고 5사람이 하우스 1동당 1기(基) 설치하였다. 천정 가까운 부분에 설치하는 것으로 바닥면의 냉기와 천정에 머무르는 온기가 서로 혼합되어 하우스 전체가 따뜻해지는 구조이다. 부회장인 佐藤光悅씨(52)는 「연료비의 가격상승은 사활문제이다. 해마다 머리를 싸매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30a에서 정식시기를 예년보다 2주간정도 늦춘 3월 상순에 하고 가온기간의 단축과 송풍기를 조합시켰다. 이 결과 3월부터 5월 상순까지의 중유소비량은 3.7㎘로 작년보다 4할 정도 삭감할 수 있어 연료비로 하여 2할 줄었다. 송풍기를 사용하지 않는 부회원도 외기온이 낮은 2월에 가온하지 않는 것으로 중유의 사용량이 줄었다. 초출하는 작년의 3월 하순보다 늦은 4월 상순으로 늦어졌다. 다만 여름철에 쉬었던 기간에도 생산을 계속하는 것으로 부회에서는 전년과 동등한 수량 180톤을 확보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유통단계의 품질을 유지하는 대책도 진행된다. 폐기하는 가지를 줄이고자 올해부터 출하하는 골판지 상자에 선도유지제를 넣는다. 「蔵王사파이어」는 현내 외에 宮城県을 중심으로 출하된다. 검은 광택과 껍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고 시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습성 연구해 포획기로 100마리 이상 두더지 놓치지 않아(9월 5일) 広島県 三次市의 농가, 落付博彰씨(61)는 전답을 망치는 두더지를 잡는 명인으로서 알려졌다. 전업농가가 되고 3년, 피해를 가져오는 두더지의 습성을 계속 연구해 올여름은 50 마리를 이미 포획. 소문으로 「三次에 두더지 잡기 명인이 있다」라고 지역 외부로부터도 문의가 있을 정도다.落付씨는 2005년에 회사를 퇴직해 본격적으로 농업을 시작했다. 취농 당초 두더지가 구멍을 파 논의 물이 새거나 휴반(畦畔)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 그래서 두더지의 습성을 연구하였다. 피해를 당한 전답이나 두더지가 다니는 길을 관찰하여 포획기를 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면 좋은가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2년째에서 35마리를 포획. 3년째인 올해는 전답에 나타나는 두더지의 대부분을 포획하는 성과를 올려 3년으로 합계 100마리 이상을 포획했다. 落付씨에 의하면 포인트는 「포획기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지가 아니라 둥지에서 전답까지 진행되는 땅 속의 터널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JA등에서 판매하는 지면에 심어놓는 일반적인 타입의 통형상의 포획기(1개 1000엔 전후)를 추천한다. 두더지 터널은 주위보다 비교적 낮고 조금 높은 언덕, 비가 내린 후에도 땅 속까지 물이 들어가지 않는 딱딱한 토양에 있다. 터널을 판별해 포획기를 설치한다면 주위를 두더지가 파지 않도록 돌 등으로 딱딱하게 해 둔다. 양방향에서 빠져 나가기 좋도록 2개의 포획기를 서로 붙여 연결해 늘어놓아 묻는다. 또한 사람 냄새가 남지 않도록 포획기 설치에는 고무장갑을 반드시 끼는 것도 중요하다. 포획기는 물에 담갔다가 넣으면 흙이 축축해지고 금속의 위화감이 없어진다. JA 三次지역지원 매니저인 堀田正登씨는 「열심으로 생태를 연구하고, 터널을 판명하는 기술을 확립한 것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분석. 落付씨는 「두더지의 피해가 없어진 깨끗한 밭이 자랑이다. 이후에도 효율 좋게 포획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 버섯류 생산자재 상승으로 부담증가-2000만엔 초과(9월 5일) 생산 자재의 상승으로 新潟県 내의 균상 버섯 농가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 JA十日町의 시산으로는 재배개수 1만본(연간 55만개 출하)의 경우 연간 부담증가는 최저로도 약 2000만엔에 달한다. 판매 가격에의 전가(転嫁)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상이익이 날아가는 상황」으로 경영 존속을 의심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균상 버섯의 배지는 옥수수의 심(芯)을 분쇄한 것(옥수수나무)에 쌀겨와 밀기울을 혼합한다. 옥수수나무는 중국산이고 바이오에탄올 수요로 품귀상태로 되고 있다. 밀기울도 소맥분의 부산물로 저렴했지만 축산 사료 상승으로 사료용으로 전환되어 가격이 올라 입수가 어려워졌다. 「옥수수나무는 이전에 비해 1할 상승, 밀기울도 1년 전에 비교 3할 상승」(동JA버섯과)이라고 한다. 재배 병을 가마(釜)에서 살균할 때에 사용하는 등유도 3년 전은 1리터 40엔 이었던 것이 지금은 130엔이다. 1회의 사용량은 상압 가마에서 600리터, 고압 가마에서 400리터. 매일의 작업이기 때문에 부담액은 크다. 이 외에 재배병, 포장용의 트레이나 필름, 출하용 골판지 상자, 테이프, 운임 등 모든 것이 인상(値上) 되었다. JA는 대규모 슈퍼용에서 가격을 그대로 두었지만 내용량을 200그램에서 170그램으로 변경하여「실질 가격인상」하였다. 그러나 작업량이 늘어난 것에 트레이나 필름, 골판지 상자 가격의 경비가 더해지는 등 효과에 의문이 나오고 있다. 1만본 재배하는 JA에노키부회부부(副部)회장인 柄澤英夫씨(59)는 「8월말 결산에서는 자재가격 상승으로 이익은 없다. 계산하는 것도 싫어졌다」고 한탄한다. 살균가마는 고온과 상온의 2대. 등유 가격 절약을 위해 고온 가마로 교체하고 싶지만 4000만엔에 가까운 투자가 필요해서 엄두를 못 낸다. 「정부의 연유(燃油)가격 상승 대책에 기대하고 싶지만 정치의 혼란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농가의 정리·통합이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불안해한다. JA 十日町의 에노키타케(버섯) 연간 생산량은 1만2000톤. 전국 셰어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 언제나 과일에게 태양을-라·프랑스를 평 단상(平棚)재배(9월 6일) 山形県 上山市의 JA야마가타남부 영농 센터 과수부회 서양배부는 「라·프랑스」를 포도와 같이 평 단상 완성으로 재배한다. 전국 톱의 서양 배 산지인 山形県내에서도 드물다. 과일에 일광(日光)이 만편(満遍) 없게 맞으므로 품질이 고르다. 또한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에 손이 닿아 작업이 하기 쉬운 이점이 있다. 부원 234명이 85ha에서 재배. 1990년 즈음부터 「라·프랑스」가 확대했다. 당초부터 전원이 평 단상 재배를 도입한다. 5미터 간격으로 심은 나무의 사이에 지주(支柱)를 세우고 지주와 지주를 철사로 종횡으로 연결해서 단상을 만들어 평행으로 가지를 유인한다. 단상의 높이는 여성이라도 작업하기 쉽도록 180센티 정도로 하는 것이 주류이다. 단상 위의 여분의 가지는 잘라 햇볕이 들어오기 쉽게 한다. 60a를 재배하는 부회장인 遠藤富雄(60)씨는 「어느 작업도 하기 쉽기 때문에 극히 세세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평 단상 재배의 메리트를 강조한다. 나무 높이가 낮고 가지를 단상에 고정해서 바람에는 강하지만 겨울철 적설에는 주의가 필요하게 된다.
▣ 중국산 오염된 MA 도입 쌀, 식용으로 전매(9월 6일) 농수성은 5일, 중국 등에서 수입한 미니멈 액세스(최저수입기회=MA) 쌀 가운데 잔류농약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비식용을 조건으로 매각한 쌀의 일부 약 300톤이 식용으로 전매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소주나 쌀 과자 등으로 가공되어 시장에 유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동성은 전매한 쌀 가공 판매업자 「三笠 푸즈」(大阪市 北区)에게 회수를 지시했다. 유기 인계 살충제 메타미드호스나 곰팡이독인 아플라톡신 B1이 포함되어 있었다. 近畿 농정국과 九州 농정국이 8월 28일, 출입 조사 한 결과 식용으로의 전매가 판명되었다. 동성에 의하면 현재 건강피해의 보고는 없다. 동사는 자주(自主)회수하는 것을 결정했다. 수입이 의무화되고 있는 MA 쌀 가운데 곰팡이나 잔류농약이 기본치를 넘어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에 관해서는 공업용의 풀 등 비식용을 조건으로 민간업자에게 판매 되었다. 동성은 2003~08년도에 걸쳐 합계 약 1800톤의 MA 쌀을 공업용 풀의 원료로서 동사에 매각하였다. 이 가운데 메타미드호스가 검출된 중국산 찹쌀 800톤, 아플라톡신 B1이 검출된 미국, 중국, 베트남 산의 맵쌀 10톤이 포함되어 있다. 동사는 아플라톡신 B1이 검출된 분량의 일부를 소주(焼酎)제조회사에 판매. 메타미드호스가 검출된 쌀은 295톤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조사를 맞은 三笠 푸즈는 「코멘트 불가능하다」고 하고 있다.
▣ 「에코돼지」-방목, 음식물 찌꺼기 먹이로 특산화(9월 7일) 長野県내의 JA나 생협, 행정 등에서 만든 「순환형 에코농축산물 사업화 연구회」는 6일, 信濃町의 옥수수 수확 후의 밭에 새끼 돼지 30 마리를 방목했다. 향후 호텔이나 급식 센터, 가정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찌꺼기를 이용한 먹이로 양질의 돼지를 길러 「에코돼지」로서 특산화를 목표로 한다. 음식물 찌꺼기의 유효 활용과 유휴 농지의 해소를 노린 시도이다. 지금까지 信濃町와 大町市에서 합계 175마리의 SPF(특정 무균) 돼지를 방목했다. 체중 25~30키로의 새끼 되지는 음식물 찌꺼기 사료와 옥수수의 줄기나 풀 등을 먹고 약 4개월간으로 출하된다. 돼지의 분뇨는 밭의 비료가 된다. 돼지고기는 현재의 생협점포에서 판매하는 것 외에 A코프점에서 정육이나 카쿠니(일본 돼지고기 요리)등의 반찬으로 한다. 가공업자로부터 거래문의도 많아 2, 3년 후에는 1000마리 이상으로 「에코 돼지」를 증가 할 계획이다. 밭 임대에 협력한 信濃町의 낙농가, 土屋貴志씨(42)는 「돼지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다. 맛있는 고기를 생산해서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분발한다. 연구회는 2007년에 발족하여 축산가공업자나 호텔등도 추가되었다. 연구회 간사장이고 長野県 농협직판의 鹿田均사장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양돈을 목표로 확대하고 싶다」하고 포부를 말한다.
▣ 생산비 상승 대책 지혜 짜낸다 - 출하량 억제, 증산으로 비용감소(9월 8일) 추동(秋冬) 채소나 햅쌀의 출회 본격화를 앞두고 각지의 농업 생산 법인이 생산 자재 상승 대책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을 이후의 계약 가격 인상이나 출하량 조정 등 대응은 다양하다. 중유, 비료, 운송비가 차례차례 상승하는 가운데 재생산 가격을 어떻게든 확보하려고 대책을 가다듬는다. 대처를 쫓았다. 노지 채소를 53호에서 출하하는 群馬県의 「채소 클럽」은 10월부터 생협과의 계약 거래 가격을 품목에 따라서 2~7%올린다. 비료, 수송대의 가격 인상을 받은 것으로 수십사와 합의했다. 다만 슈퍼나 외식 업자와의 교섭은 아직 관망의 단계이다. 毛利嘉宏사업 본부장은 「채소의 시장가격이나 원유가격의 변동을 주시하면서 좋을 방향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청과 30품목을 출하하는 千葉県의「和郷園」. 추동 채소의 가격교섭이 요번 달 중순에 시작된다. 슈퍼 6사와 전량계약하는데 그 판매를 담당하는 관련회사「和郷」의 蓮池良太씨는 「특히 중유를 사용하는 하우스 오이나 토마토는 심각하다. 1할 이상은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적자가 되어 재배를 그만두는 농가가 나오고 있다」라고 궁상(窮状)을 소송해갈 방침이다. 어쩔 수 없이 출하를 줄이는 법인도 나오기 시작했다. 大葉(오오바)를 하우스20a에서 재배하는 福岡県의 「久保田원예」는 설정온도를 내리기 위해 「12월~2월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2할 감소한다」고 예측한다. 소비자의 절약지향으로 大葉의 수요는 줄고 있어 久保田寿 대표는 「출하량을 줄이더라도 가격상승은 어려운 상황. 허브 재배의 강화 등 리스크 분산을 진행하지 않으면」이라고 대책에 나섰다. 역으로 증산에 의한 코스트 삭감책을 취하는 것은 広島県의 「日本농원」이다. 수경하우스 1.5ha에서 샐러드용 채소를 보다 밀식(密植)재배하는 것으로 엄한기의 일량(日量) 출하량은 2만 2000개로 종래의 2할 증가를 목표로 한다.
▣ 히트 펌프로 제습+가온·냉방 높은 에너지 절약 효과(9월 9일) 広島県 呉市 장미 농가의 今井清씨(58)는 에너지 절약 대책의 비장의 카드로 볼 수 있는 히트 펌프로 가온과 냉방 뿐 만 아니라 제습도 실시하는 새로운 사용법을 개발, 제안하고 있다. 실내기와 실외기를 온실내에 넣어서 사용하는 「난방 에코 모드」시스템이다.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아져 회색 곰팡이병 등을 일으키는 과습도 억제한다. 장미 이외에도 이용할 수 있다」(今井씨)고 한다. 그 효과와 반향(反響)을 찾았다. 통상의 히트 펌프는 실외기를 옥외에 노출시킨다. 동시스템에서는 실외기를 가리는 오두막을 만들어 거기에서 나오는 공기도 온실내의 환경 조절에 사용한다. 유리 온실의 천정 아래는 2층 커튼을 친다. 실외기로부터 나오는 냉풍(온방시)이나 온풍(냉방시)은 덕트를 통해서 천정과 커튼 사이에 불어넣어 온실 내로 되돌아오는 구조이다. 실온 18도로 설정한 난방의 경우 실내기가 38도의 온풍을 방출하고 실외기는 18도의 온풍을 들이마셔 8도의 냉풍을 지붕 아래로 보낸다. 제습은 실외기에 겸해 천정부에도서 행한다. 외기온이 영도에서는 덕트로부터 나온 공기가 식혀져 천정의 유리 내측에 수증기가 결로한다. 물방울은 온실외부로 배출된다. 今井씨는 습도 70%일 때에 8마력의 히트펌프이고 1시간에 계 8.4리터의 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시산하여 「제습기의 2배의 제습효과가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제습기가 필요하지 않아 전력소비는 격단하게 줄어든다」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천정부에서 결로할 때에 열을 내기 때문에 온실외부에 덕트로부터의 공기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워 보온효과를 높인다고 한다. 〈회색 곰팡이 병으로부터 해방〉 今井씨는 8월 말, 東京·大田시장에서 「히트펌프 도입과 장미의 생산 코스트 삭감」을 주요 테마로 열린 大田화훼 장미회의에서 강연하였다. 시장이나 JA관계자에게 자원(自園)에서 채용한 동 시스템의 이점을 강조하였다. 토의장에서 佐賀県의 농가는 「가온 코스트가 대폭으로 내려 보토(회색 곰팡이 병)의 피해로부터도 거의 해방되었다」라고 평가 하였다. 그렇지만 토론 좌장인 福井博一 岐阜대학교수는 「중유가 1리터 110엔까지라면 철저한 절약 에너지로 히트펌프가 없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선풍기로 실내공기를 흐르게 하면 보토의 발생도 상당히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입에는 「지역의 기상조건이나 재배종의 특성 등 극히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또한 파네리스트의 한 명이 「3중 커튼 피복 등의 대책으로 충분한 채산은 맞는다. 히트펌프를 넣을 생각은 없다」고 단언(断言)한다. 단서(断緒)에 붙은 장미의 히트펌프 이용에 많은 과제를 내밀 수 있다. 〈특허를 신청〉 今井씨는 「난방에코모드」시스템의 특허를 신청 중이다.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한 공조(空調)제조회사인 日立아프라이언스(東京)는 작년 시설원예전용기를 발매하였다. 九州의 장미 농가를 대상으로 행한 조사에서는 연간 중유사용량은 69%줄었다. 농가는 36a의 온실에 64마력분을 도입. 중유가온기의 보조사용이 겨울철에 반감하고 4~10월은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유대금(1리터 120엔으로 시산)과 전기세는 연간 합계 372만엔이 되어 전년보다 40%삭감할 수 있었다. 동기의 전력 에너지 이용효율을 나타내는 COP값은 8마력 타입으로 온방시에 3.86이다. 동사는 「COP값은 높다고 생각한다. 실외기가 온실내에 있어 외기온이 낮을 때에도 에너지 효율을 격단하게 떨어뜨리는 서리 제거 운전을 요하지 않는 이점도 있다는 등 절약에너지가 된다」(광역영업부)라고 자신을 보인다.
▣ 빛(光)연구 성과 잇달아-대망의 에코 기술(9월 10일) 다양한 색의 단색광이나 자외선 등 특수한 빛을 사용하는 농업기술의 연구가 활발하다. 상품화도 서서히 진행된다. 병해 방제나 생육 조절, 방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게다가 화학합성농약과 같이 잔류의 걱정이 없다. 확실히 신시대의 「에코」기술이다. 농수성도 2009년도부터 발광 다이오드(LED)의 연구를 지원할 방침으로 빛(光)연구는 고조를 보이고 있다.〈병해 방제용도 등장〉실용화의 사례에서는 황색등을 사용한 오오타바코가의 방제가 유명한데 최근에는 병을 막는 기술도 나왔다. 松下전공(오사카)이 7월에 발매한 「타후나레이」이다. 자외선이 식물의 유전자에 작용해서 면역력을 높여 병원균에 침투되기 어렵게 하는 구조이다. 실험에서는 무농약으로 34%의 과실에 병기가 발생한 밭에서 자외선을 조사(照射)한 장소에서는 발병률이 2%에 머물렀다. 四国전력 그룹의 四国종합연구소(香川)는 녹색 빛을 사용해 「타후나레이」와 마찬가지의 구조로 딸기의 백분병을 방지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자외선은 인체에의 자극도 강해 「타후나레이」점등중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녹색 빛은 무해하다. 어느 쪽도 딸기 이외의 작물이나 백분병 이외의 병기에의 응용을 기대하고 있다. 황색점착판도 大協技研공업(神奈川)이 개발을 진행한다. 제등(提灯)형으로 중심에서 자외선을 발해 모여들은 벌레를 점착판에서 잡을 수 있다. 빛의 이용은 병충해 방제 외에 꽃의 개화제어나 튼튼한 모습의 묘목 만들기에도 효과를 전망한다. 연구 지원을 위해 농수성은 LED이용 기술개발에 조성할 방침이다. 09년도의 개산요구에 5억엔을 계상하여 민간기업 등의 개발을 촉진한다. 〈실용가능성은 무한〉 차세대 농업용 광원(光源)으로서 LED 이외에도 유망한 램프가 등장하였다. LED는 순수에 가까운 단색광을 발하여 장수명이지만 발광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난점이다. 한편 1개의 램프로 강한 빛을 내는 광원으로는 메탈하라이드 램프나 고압 나트륨램프가 있다. 농업용도 개발되어 「하우스 전체를 비취는 것에는 LED보다 효과가 좋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 또한 액정의 백라이트 등에 사용하는 특수한 형광등을 식물재배용으로 사용하는 시도도 시작되었다. 코스트와의 균형도 있어 이후 광원의 트랜드는 미지수이다.
▣ 생유(生乳) 생산이 궁지-3년에 소득 7할 감소(9월 11일) 길어지는 사료 상승으로 인해 낙농가의 수지가 큰 폭으로 악화되어 九州의 일부에서 연간 소득이 3년 전의 3할까지 침체했다는 것이 10일, 중앙 낙농 회의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중락(中酪)은 같은 날 열린 긴급 기자 회견에서 「이대로는 생유 공급에 적신호가 켜진다」(門谷廣茂전무)라고 경종을 울렸다. 東京대학 대학원의 鈴木宣弘교수는 「상당, 유가를 올리지 않으면 사태는 개선할 수 없다」라고 시급한 유가인상을 호소했다. 九州에서 규모별로 무작위 추출한 9호에 대해서, 매년 4~7월의 수지 상황을 조사했다. 우유가격 수입으로부터 생산비를 뺀 평균의 소득 상당액은 2005년에 776만엔이었지만 금년은 252만엔으로 격감하였다. 362만엔이었던 전년에 비해도 3할 감소가 된다. 금액은 가족들을 포함한 평균 3.5명의 합계분이다. 중락에 의하면 배합사료뿐 아니라 건목초(乾牧草)도 7월 이후 급등하여 낙농가의 경영악화가 한층 더 심각하게 되고 있다. 前田浩史사무국장은 「4월에 식용유가(乳価)가 1키로 3엔 인상되었는데 달군 돌에 물 상태이다」라고 낙농가의 궁상(窮狀)을 대변하였다. 鈴木교수는 千葉의 낙농가가 작년, 지출이 수입을 웃돌고 96만~205만엔의 적자가 되었다고 하는 독자조사를 나타냈다.
▣ 건조 비지 높은 효과-환원토양소독으로 시험(9월 12일) 岐阜県 농업대학교(可児市)는 토마토의 토양병해대책으로서 두부공장에서 배출되는 건조 비지로 환원토양 소독의 실증시험에 임하고 있다. 작년의 시험에서는 발병이 거의 보이지 않아 높은 토양 소독효과를 확인했다. 단지 지나치게 번무(繁茂)하는 경향도 있어 올해는 비지 사용량을 줄여 적량수준을 찾는다. 환원토양소독에는 통상, 밀기울, 쌀겨가 사용된다. 동교(同校)는 현내의 두부업자로부터 건조 비지의 제공을 받아 시험하였다. 겨울철 토마토로 행한 작년의 시험에서는 교내의 자동화 온실에 건조 비지구(区)와 쌀겨구(区)를 각 300평방미터 설치. 7, 8월에 각각 건조 비지, 쌀겨를 10a당 2톤 산포하고 경작 후에 비닐 피복하고 관수하였다. 정식후의 토마토 뿌리를 조사해 봤더니 쌀겨구는 일부에서 갈색뿌리 썩음 병이 발생하였는데 건조 비지구에서는 발병은 거의 개무(皆無)했다. 반면 건조 비지는 질소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나친 번무가 되어 작은 알 과일이 눈에 띄었다. 올해는 건조비지의 사용량을 줄여 10a당 1.5톤, 1톤의 2구로 시험을 한다. 축산사료의 가격상승으로 건조 비지의 가격은 작년보다 대폭으로 상승했지만 건조 비지는 딱딱해지기 어렵고 산포하기 쉽다는 이점도 있다. 동교는 「사용량 1톤이라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면 쌀겨나 밀기울에 코스트 면에서 대항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 81국의 전문가 앙케이트-바이오 연료 부정 반수「식료 생산과 경합」(9월 14일) 농작물을 원료로 하는 에탄올 등의 바이오 연료의 이용을 둘러싸고 세계 81개국의 환경 문제 전문가에 대한 앙케이트에서 반수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13일에 밝혀졌다. 주된 이유는 「식료와 경합 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가 가장 많은 38%, 「삼림 감소로 연결되어 온난화 방지의 효과가 없다」가 10%를 차지했다. 한편「많이 활용해야 한다」는 6%에 머물렀다. 旭硝子재단이 1992년부터 매년 행하고 있는 「지구 환경 문제와 인류의 존속에 관한 앙케이트」의 일환. 동 조사에는 금년 일, 미, 유럽외, 아시아나 중남미, 아프리카 등 81개국의 연구자나 정부, 기업의 732명이 대답했다. 바이오연료의 시비를 묻는 질문은 처음이다. 명확한 찬부이외에도 식료생산에의 배려를 근거로 한 회답이 대부분이고 「지역이나 나라의 특성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활용」이 31%, 짚이나 전나무를 연료로 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가 12%로 상승했다. 「부분적으로 활용」으로 한 것은 「주로 남미나 동남아시아에서의 회답이 많았다」(동재단사무국). 미국은 「부정적인 회답이 가장 많고 바이오에탄올의 생산화가 진행하는 현상과 전문가의 의식에 뒤틀림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앙케이트에서 인류존속의 위기로 이어지는 문제(복수회답)는 「지구온난화」가 68%, 「물의 고갈, 식료문제」가 50%의 순서로 많았다.
▣ 채소 쓰레기를 사료 또는 비료로 이용(9월 14일) 長野県 松本市의 청과사, (주)長印松本 합동 시장은 시장에서 나오는 청과물의 쓰레기 등의 젖은(음식물) 쓰레기로 사료를 만들어 시내의 축산 농가에 공급하는 시도를 시작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순환형 사회의 실현과 농업 지원이 목적으로 전국에서도 드문 대처이다. 청과물이 대량으로 모이는 시장에서의 식품 리사이클로서 관계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동사에서는 매일 약 2톤의 젖은 쓰레기가 발생해 지금까지는 업자가 시의 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있었다. 동사는 6월말, 동사가 들어가는 시 공설 지방도매시장의 부지내에 150평방 미터의 처리 공장과 파쇄기 1대, 감압 가열 건조기 2대를 도입했다. 젖은 쓰레기를 파쇄기로 세세하게 부수어 빵 쓰레기와 혼합하는 등 사료를 만든다. 현재 1일에 젖은 쓰레기 약 2톤을 처리하여 배합사료 0.2톤을 만든다. 그 외로부터 젖은 쓰레기를 인수받을 수 있도록 파쇄기를 대형을 변경하고 처리능력을 4톤으로 올릴 계획이다. 8월에 행한 일본식품 분석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시판되고 있는 종돈기(種豚期)의 배합사료에 비해서 동사의 배합사료는 조 단백질이 5.1%, 조지방이 2.6%, 조섬유질이 2,6% 각각 상회하여 양질인 것을 알았다. 현내의 외식기업으로부터는 「이 사료로 키운 돼지를 취급하고 싶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赤羽長一사장은 「모든 자재가 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환경개선이나 자원의 리사이클사업으로서 현내외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실적을 거듭해서 비료도 만들어 채소농가에 공급해서 재생산을 지원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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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벼농사를 짖는 저로서는 쌀가루에 대한 관심이 커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