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어느덧 40줄에 들어서려고 세월의 강변에서 조깅하는, 아무일도 안하며 산 놈자 입니다.
소개는 이쯤이면 뻔 한것이고요.
collector 뜻이 뭔지는 영어를 아주 헤이팅(hating)하는 관계로 쩝...
그냥 여자만 보면 꼴떡 된다고 꼴떡쇠인데 그냥 어떻게 발음하면
비슷한것 같아서 입니다.
소위 운명의 추적자가 되어 마음껏 벌고 살아보려 마음 먹었으나
돈때문에 꼬똥 찔리는 경우도 보고
엄청난 경륜의 풀이가 갓 설익은 무속인에 비해서
너무 해석도가 낮은 경우도 보고 ..
그런데 무슨 말할라고 했지? 나참...
아하...
그렇게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 축첩을 꿈꾸며 살다보니
자료의 수집에만 정신이 갈뿐 공부도 할 생각도 아니더란 말입니다.
마~~
그래 봤자. 우스운 자료들뿐이지만 무조건 올리겠습니다.
혹 보시다가 이자슥이 내자료 여기다 올렸네 하시는 분 있음
원하시는 대로 삭제 혹은 원저자 명함을 올리거나
이도 저도 싫다면 제가 직접 타이핑(원본과 똑 같이 혹은 한 두글자 틀리게)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즌것도 없는데 고소해봤자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간혹 철모르고 평어를 사용하고 장난 치는것도 무릇 이해 부탁드립니다.
크크크
넘 심각했나?
첫댓글 가즌것도 없는데 고소해봤자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겁나네요. 머리아프다. 철현 선생님은 거지 동냥한 돈으로 컵 라면은 사 주신다 하신것 같은데....정말 몬말리시겠네요. ㅎㅎㅎ
아조 배째라 님이시넹. 입방을 만빵으루 축하 드립니당. 방 관리 잘 해주시면 무쟈 이뽀해드릴께요. 여자 껄떡쇠.... 이만 생략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히히히 헤헤헤 (넘 심했나?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