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래길 제6구간
(석수역~안양천따라~구일역~한강합류지~가양역까지)걷기명상 후기,
석수역2번출구 스템프 인증 도장찍고~금천구청~구일역~도림천~오목교~한강합류리~가양역도착,
가양역에서 전철로~당산역~신도림역 내려서 집으로 귀가,
천체거리 19.00km 31,970걸음 6시간34분 소요되었습니다,
금천구청 지나서 양지바른 테크에서 -구로교당 일원회- 2021년 시산제 대종사님전에 올리며,
올해도 무사한 걷기명상 길 되게 도움주시고, 하루 빨리 코로나 가 종식되길 기원드렸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걷기명상 19km 6시간 34분 걸어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걷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덕의 향기로움을 만끽하며 걷기명상 길 되 이어가게 도움주실지 ?
법신불 사은님전에 오늘도 감사기도 올리며 구일역 방향으로 걷기명상 합니다,
석수역 출발 10:40분 입니다,
서울둘래길 인증스템프 장소에서 인증도장 꾹 찍고 출발합니다,
맑은 날씨 춥지도 않은 포근함을 주신 법신불전에 감사올려봅니다,
석수역 2분출구 인증장소,
벌써 매화가 몽우리를 피어내고 있는 대 자연입니다,
신비로운 봄의 교향곡을 연주하려는 황홀함이 밀려오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에 감탄하지만,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라 하신 대종사님 말씀을 음미하며,
그러나 거기에 빠져서 진리를 등지고 살지는 말라,
우리가 아무리 편리한 문명세계를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도 이 모든 것은 대종사님 손바닥 안에 있으리라,
진리를 떠나서는 그 모든 문명이 창조 될 수 없다,
진리의 이 법을 떠나 단 한가지인들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으리라, 불가능이다,
진공묘유의 수행문을 음미하며 진리의 근본은 자연이리라,
진리를 훼손하니까 자연의 재앙이 무위이화로 닥치고,
코로나가 판을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정신을 개벽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하리라,
저 봄의 전령꽃을 바라보며 생각하여 봅니다,
구일역 방향으로 갑니다, 1.6km 걷기 명산 길,
하늘은 청명하고 맑은 오늘입니다,
정산종사법어.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진리가 할 일은 진리가 하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하나니라,
나비공원에서 안양천 을 한바퀴 날아봅니다,
ㅎㅎㅎ
13km 가야 될 서울 둘래길 입니다,
2121년 2/24일 일원회 시산재를 올려봅니다,
대종사님 전에 간절한 마음모아 기도 올립니다,
비록 코로나로 재물이 빈약하지만 정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부뒤 코로나 가 빨리 소멸되길 간절한 기원을 모아 기도올렸습니다,
10시 20분 출발~12:50분 철산교를 지나갑니다,
두물머리 가 형성된 모래바닥의 아름다움입니다,
멋진 두물머리를 감상하며 걷기명상 길입니다,
석수역 이 가까이 다가오네요, 3시간 경과지점,
고척돔구장 이 멋진 스카이라인입니다,
고척교아래 를 지나갑니다, 매일 여기까지 걷기하는 장소라 정겹게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장미공원을 지나며 이곳에서 맛난 점심을 해결하고 신정교로 향합니다,
이제부터는 영등포 구간을 지나갑니다,
봄을 알리는 냉이가 벌써 저만치 자랐네요,
진리는 만물이다, 만물은 모두 다 기적이요 신묘하다,
석수역 출발10시 20분 ~ 한강 합수점16:15분 도착합니다, (4시간 걷기명상 지점.)
한강 합수점에 도착하니 앞으로 가야할 저 멀리 북한산의 위용을 감상하며 월드컵 경기장도 바라봅니다,
흐르는 한강수가 부처님의 장광설이리라,
무정설법을 음미하며 가양역으로 향합니다,
10:20분 석수역 출발~17:00 가양역에 도착합니다,
6시간 40분 을 걷기명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 구간은 =가양역에 도착하여 구파발까지 걷기명상 길 갑니다,
-가양역출발~가양대교건너~난지 나들목~하늘공원~월드컵경기장뒤~불광천따라~은평터널뒤로~봉산(209m)~봉수대~수국사~은평구~앵봉산(203m)~구파발역까지 입니다,
첫댓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이 새롭게 기대되는 구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