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이곳에 있는 우리가 박기범님을 도왔으면 합니다. 그 도움이 미국의 전쟁욕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데도 힘이 될 겁니다.
하나. 박기범님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편지를 띄웁시다. 주소는 peaceiraq@hanmir.com 입니다.(하지만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는 없을 겁니다.)
둘. 박기범님의 뒤를 봐주고 있는 곳, 겨레아동문학연구회(http://www.gyure.org)의 위 오른쪽에 있는 박기범통신 게시판에 용기를 주는 글을 올립시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소식(이라크 반전평화활동)을 그곳에 올릴 겁니다. 그곳과 자유게시판에는 그가 떠나기전 올린 글들과 요르단에서의 글이 있습니다.
셋. 후원금을 조금씩이라도 내서 도웁시다. <박기범 후원 구좌: 신한은행 601-02-185661 예금주:강승숙(겨레아동문학연구회 총무님) 손전화:016-9838-1046, 이메일주소:sogochum@hanmail.net> 후원금은 박기범님이 이라크에서 생활하는데 커다란 보탬과 힘이 될 겁니다.
박기범님의 뒤를 봐주고 있는 곳은 겨레아동문학연구회입니다. 결심은 혼자서 했구요. 같이 활동했던 그분들이 박기범님의 뒤를 봐주기로 했답니다.
넷. 대문에 링크되어 있거나, 여러 게시판에 박기범님과 이라크로 떠난 반전평화팀의 소식을 알리고 반전과 평화의 뜻을 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