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3단계
순종이 천국의 문이다.
140106(월)
마7:21
M.T: 하나님의 뜻을 고백할 뿐 아니라 순종하는 이들이 천국에 있게 될 것이다.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죄!’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어떤 것들입니까?”
“간음, 간통, 동성애, 술취함, 약물중독, 도박, 살인, 절도, 주술” 등이 떠올랐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성숙하신 분들은 “미움, 다툼, 질투, 용서하지 않음” 등이 떠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모든 인류와 피조세계를 포로와 속박 상태에 들어가게 한 것은 그러한 죄악들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었습니다.
물론 서두에 제시한 악행들도 죄악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는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법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눅14:16-20에 보시면 잔치를 배설하고 사람들을 초청하는 하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들을 대며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밭을 샀으매” 밭을 산 것이 죄는 아니지만,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눅14:18) 방금 말한 것처럼 땅을 산 것이 죄는 아니지만, 소유에 대한 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죄의 핵심에 해당됩니다. 그것은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눅14:19) 소나 사업에 필요한 것들을 사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생업이나 사업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도박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뿐입니다.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눅14:20) 장가가고 결혼하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배우자를 즐겁게 하려는 욕망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분명 죄입니다. 아담도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보다 아내를 택하였고 결국 사망의 저주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정중하신 하나님의 초청에 불순종한 사람들을 향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눅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정중하게 주신 기회를 저버리고 나면 또 다시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는 이유는 성적 부도덕이나 마약이나 음주 때문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기 때문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들어가는 곳이고, 지옥은 입으로 “주여! 주여!” 하고 여러 가지 사역들도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마 7:21-2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14:23-24)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1980년 말에 존 비비어가 체험한 환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기도하는 중에 무서운 환상을 보았다. 그 환상은 내 삶과 사역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았다. 나는 큰 무리를 보았다.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무리였다. 그들은 천국 문 앞에서 입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25:34)
그러나 정작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넋이 나간 듯한 충격과 고통과 공포가 어렸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기독교를 믿었기에 당연히 천국에 갈 줄로 정말 믿고 있었다. 그러나 진정 무엇이 죄인지 몰랐다. 천국을 원하기를 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할 열정은 없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진정 열망하는 자녀들을 찾으신다. 살면서 믿은 이들은 언제나 기쁨으로 그분의 뜻을 행해야 한다. 순종에 따른 성공과 불순종에 따른 고생이 가득한 생을 마감하면서 솔로몬은 모든 시대에 적용할 지혜의 말을 남겼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
John Bevere, 「순종」, 윤종석옮김, (서울: 두란노, 2006) pp.50-51.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