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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일깨워 주는 행복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40 09.04.13 14:2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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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4 19:27

    첫댓글 감동입니다!! 뭔가 저를 강하게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 09.04.17 17:53

    이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일깨워주는 행복을 찾으려 떠나렵니다 ^^ 남은 4월달은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 09.04.28 19:27

    매우 좋은 글입니다. 제가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맹목적으로 대하지 말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09.05.02 17:45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일깨워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값으로 매길 수 없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잃지않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09.05.17 16:40

    남들보다 조금 가난하게 살더라도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가족은 물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사는 것이 큰 행복이지요 ^^

  • 09.05.20 17:42

    사랑이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가난한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화이팅!!

  • 09.05.28 16:52

    참사랑이 무엇인지 가슴 깊이 느끼고 갑니다.

  • 09.06.14 17:36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 09.07.03 17:55

    민들레 국수집만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잔잔하고 감동적인 일상이 저를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만들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365일 함께 하시는 수사님 화이팅!!

  • 09.07.15 18:14

    늘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수사님께 주님이 큰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민들레 꿈' 을 위하여 늘 기도하겠습니다.

  • 09.07.23 17:21

    작은 터전에서 매일매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바보~ !! ^^

  • 09.08.04 15:00

    민들레 국수집을 중심으로 해서 가슴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구석 구석까지 이어져 나가길 기대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09.08.22 18:24

    작디작은 겨자씨가 싹이 트고 자라나 큰 나무가 되듯이 이처럼 작고 소박한 나눔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나눔에 동참하도록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 09.08.26 16:44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 09.09.02 18:17

    늘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소중한 그 무한한 나눔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 09.09.09 17:52

    시종일관 같은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을 맞이하고 대접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일상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 09.09.26 18:28

    인간의 모든 소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것' 이라는 점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 09.10.11 15:59

    나만이 아니라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 모습에서 서로의 마음에 감동이 전해지고 서로 아픔을 치유해 주는 가장 큰 기적이 일어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습니다.

  • 09.10.23 18:24

    몇일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KBS뉴스에서 재미나게 행복하게 시청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모두에게 민들레 엔돌핀을 팍팍 줍니다.365일 수고하시는 주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09.11.02 16:53

    VIP손님들의 빈 마음을 가득 채우고자 때로는 고뇌하고 때로는 기뻐하는 서수사님의 인간적 체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돌아봐야겠습니다.

  • 09.11.10 17:52

    앞으로도 민들레 홀씨가 더욱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힘든 이웃들 곁에는 늘 수사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아자 ! 아자 !

  • 09.12.20 17:43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 나 스스로 일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은 아직도 내게 매일 아침 새로운 날들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 10.01.06 16:39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왜 이제 알았을까!

  • 10.01.12 16:51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나눔을 할 수 있다면 많은 기쁨과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3.03 15:38

    나는 한동안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틈도 없이 너무 바쁘게만 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3.10 17:33

    나눌수록 우리 자신과 이웃,사회의 고통은 줄어든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참사랑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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