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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Nameclan。
 
 
 
카페 게시글
〃손 님 방 명 록 。 스크랩 사고 일로 부터 자세한 요약을 부탁해서 서면 드립니다
복실이 추천 0 조회 24 11.09.16 12: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07년 10월 28일 15시경

병원 진료기록은   흰색 누비라 차가 학교 후문에 서있는중에 손민주가 들이 박앗다고합니다

사실' 차가 세게 달려서 아이가 우측으로 비켜 가는데 달려 와서 들이박음 이가 다시 난다고하고 수돗물에 ?겨서 치아를 버리고 차병원으로감 보호자인 저한테는 연락없었음15시12분경에 이민영이차주가 주행중들이받았다고함보험회사에기록되어있고경창서에신고해서아이가 서있는차를받았다고거짓증언함

2007년 15시40분경 차병원도착한것으로 추정 병원기록에 의해서

<집에 볼일보고난후 도착했을대 통장이 내려와서 <박영숙>그당시7통통장임

아이가 사고가 났다고 하고 잘아는 경찰관이라고전화를해서 직접 건네줌

경찰관 상림 파출소 소장이라고하고 병원으로가면 파출소에 경찰관이있으니 파출소로 들어오라고한것같음

병원도착 해서 화장실까지 경찰관이 다라옴 이유는 벌금으로잡아간다는것

아이얼굴이 일그러지고 열성견련을 한아이니간 해열제 부터 놓아 달라고함 전에 차병원응급실에 자주온 이력이있음 병원에 머무르는 시간 12분정도임

다시파출소로 연행 되고 보호자가 없는 상태에서 이웃집에 노인한테 부탁함

전화를 하라고는 하나 할때가 없었고 기억을 할수있는 전화번호가 없었음

다시 구미경찰서로 송치되고 유치장에 들어감 들어가기전에 옆집 지희상이한테 다시부탁함

벌금으로송치되고병원에 못있는 심정을 사정함

벌금을 갖이고오고 백만원 그리고 풀려남 병원에는 아이가 있었고 계속 강제로 나가라고함

갈수가 없었음 보험회사는 경대로 가라고하나 당시에는 큰아들 열살짜리가 있어서 대리고 가야하기때문에

새벽 4시40분경에 퇴원함

2007년 10월 30일경에 보험회사 연락하고 구급차로 경대로감

경대는 응급실에서 구미서 왔냐고 응급실의사가 그렇게 이야기했고 많이기다려야하고 받아줄수가 없다고함

다시정형외과로갓으나 계속구토하는 아이를 ct나 MRI를 찍어 보자고 하는제의를 받아주지 않고 욕설을했음 못받아준다며 그냥 가라고하고 안받아주는 이유를 써 달라고하니깐 신문에 보내던 Tv에보내든 마음되로하라고함 다시 소아 치과로감 입원실이 없고 치료 부터하자고함 소견서를 떼어오라고함

2007년 11월1일 차병원소아과 진료의뢰서 떼로감 내용은 진찰한번 하지도 않은 아이를 간질로 소견서를 데어줌 학교계속못감 불을내거나욕을하거나 잠을 자지않고 계속떠들거나울어서 24시간 지키고있어야해서

굶다시피하고 아이에곁에서 아무것도할수없었음 구미시내 정신싱경과에 치료를받은 돈이 없어서 진단서를 떼어서 보험회사에 갔다줄려고했으나 거절함 아이이름과 아들이름을 바뀌어져서진료받은걸로그당시되어있었음 다시 2007년 12월31일신경정신과 치료를하고 보험회사처리중에 보험회사에연락함 보험회사는 치료를하라고하나 병원에총무과장이라는 사람이 화를 내며안된다고 나중에는 니돈들려서 보험회사에청구하라고 막무가네로 병원현관 입구에서 아이와 나를 내쫓음

남은 삼만원으로 제가할수있는것은 북삼에서 아포까지걸어가서 수면제를 사서

자살을하게 되고 이웃집에서 구급차에 실어서 다시집으로옴할수가 있는것은 암담한 내가 있는것 보다는 국가에서 보호해주었으면 했습니다 지금도 집에있으면 잠을잘수가 없고

아이는 걔속욕을하고 집에서 내쫓겨야하고 죽으라고했고 아빠와 산다고했씁니다

제작년에 아는 친구통해  건설현장에 그것도 삼천포쪽으로 갔으며

그때 당시 후유증은 아이나 저나 계속되고있습니다

학교 다니는동안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고 지금담임도 교실에서 또으을 싸는 우리 아이를 지켜봐야하고 안씻고 절대로 병원 안갈려고 하고 돈이있으며 병원을 가는것에 두려움을 느껴서 학교도 거부하고했씁니다 아직도 아이는 5학년을 따라 잡아야합니다  차가 사고나기전에 열성경련으로 병원에 갔는예가 드물며  계속진행이 되면 안되기때문에 병원 옆으로 저는 이사를 왔씁니다 진찰한 의사 선생님도 좋아졌고 걱정하지말라고 급하면 무조건 응급시로 오라고했는데 너무좋아져서 열성경련은 지금도 하는 아이들이 많씁니다 아무나 치료하고 아무나 진단하지 않을것입니다경찰서에서 조사ㅏ나와서

보호자가있는저한테 니가 들이박았지하고 윽박질러서 그냥돌아갔음 사고처리하게 진단서떼어달라고했지만

거짓말한가해자가 사과를 하면 보험처리도하고 경찰서로서류제출한다고했고 스퀴드작국이 그대로 나있으니경찰관한테조사다시요청했으며 경찰관은대답만하고 한번도 오지않고연락없었음

그이후 옆집지희상이는 경찰서 알아보니깐 차병원원장과담당경찰관과진단서 주고받아서 끝이났다고함

2009년도에 청와대신문고에 냈으며 보험만료시기에 다시보험회사에 연락하고치료르합니다 아이가치료거부를계속하지만 계속적으로 아이와달래면서씨름을 아직도합니다

의료보험조합에 저희들 의료 기록을 보시면 알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서면으로 보내 드리겠씁니다 아직도 기억이생생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씁니다

 

참고로 병원에 십이분있을당시 이민영이보고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냐고하니깐 교회가 늦었다고했고

그에모친인듯한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제수가 없다고 화를 냈다   어처구니가 없다 생생한 기억도 좀갖이고가지 결혼해서 잘사는지 자식을 뒀다면 내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겠지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신문고와경찰서로 가는 서류지만 스트레쓰받으면 내이름도 기억못할때가 많타 그래서 기억하고싶어서 남겨둔다는것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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