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하롱베이 가는법은 앞에 실었고
이번에는 인천공항에서 하이퐁 깟비공항에서 하롱베이 깟바 삼
가는 법을 실어 보겠습니다.
깟바섬인데
순서가 좀 틀린것 같습니다.
깟바섬에서 하이퐁으로 오려고
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세시간에 한대정도 있는 빠른 배입니다.
요금은 9천원입니다. 편도.
버스를 타고가서 타는 싸고 느린배도 있습니다.
하이퐁에 다왔습니다.
깟바는 동양인보다 유럽인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빈번 선착장입니다.
주위에 하우퐁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상당히 큽니다.
돌아온는 비행기 입니다.
깟비 비행장 입니다.
작년12월에 인천 하이퐁 노선을 개통했습니다.
하롱베이로 가는길이 더 가까워젔습니다.
그전에는 하노이로 와서
하노이에서 버스로 4시간정도 바이차이로 가거나
3시간정도 하이퐁으로 와서
하롱베이로 다시 갔지만
이제는 매일 하이퐁으로 올수 있어니
3시간 정도가 단축되었습니다.
입국심사대 이지만
유리창밖으로 현지인도 구경 합니다.
하롱베이의 마을은 바이짜이 (Bai Chay),
혼가이 (Hon Gai) 두 마을을 말합니다. 서로가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어 이동이 가능합니다만,
바이짜이 지역이 더 편리합니다.
입국심사대를 나온 모습입니다.
하노이 자람 버스터미널에서 바이짜이 버스터미널 까지의
버스는
06:00 – 17:00까지
30분의 간격으로 있습니다.
버스비는 5천원 정도 입니다. 입니다. 3시간이 걸립니다.
이비용은 공항에서 하노이
하노이에서 터미널끼지 요금이 빠진겁니다.
하이퐁 거리 입니다.
오토바이천국이라 다이나믹합니다.
깟바섬으로 가는 선착장 입구 입니다.
저녁에 찍은 깟바 선착장 입구 입니다.
상공에서 본 하이퐁 시내 입니다.
하노이의 롱비엔 버스터미널에서는
몇 개의 버스회사가
바이짜이 버스터미널 까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금오고속도 있습니다.
한시간에 두대정도 있고 오천원 입니다.
3시간 넘게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