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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유씨(杞溪兪氏)포럼
 
 
 
카페 게시글
[공개]기계유씨약사 기계유씨 약사 ~ 읽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구요?
유영식(植,1964,慈, 용인) 추천 1 조회 459 21.03.09 14: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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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09 14:51

    첫댓글 일가님들의 모든 코멘트를 환영합니다.

  • 떴다!!
    "기계유씨 약사 : 소강과 함께 따라 읽기"

    하산선생은 기계유씨 약사를 쓰면서
    늘어가는 한글세대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셨겠지요

    "훗날 누군가 이를 쉽게 풀어쓰는 사람이 나와야할텐데... "

    그런데 하산선생은 아산문중 선대에 베푼 은공이
    이런방식으로 되돌아오는것을 보게 되셨군요

    소강선생의
    사려 깊은 배려심
    남다른 실천성

    빛나는 기계유씨 포럼

  • 작성자 21.03.10 07:33

    변화는 자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ㅇㅇ하리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매화꽃이 봄바람에 팔랑거리더니 귀휴당으로 부터 기쁜소식이 훈풍에 실려옵니다
    소강께서 약사를 쉽게 풀어 주신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1.03.10 06:15

    광주에서 보내주시는 병진 조카님의 응원에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21.03.09 16:33

    기계유씨 약사 소강과따라 읽기
    감사합니다 .
    촘촘히 읽겠습니다

  • 작성자 21.03.10 06:17

    신준 아저씨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온고이지신

    새롭게 보여질 기계유씨약사 재미나게 읽을 것 같아요.기대됩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것 이어서 퍼온 자료와는 차별화되겠어요!

    멀리서나마 소강대부님을 응원합니다!

    어서 올려주세욧~~

  • 작성자 21.03.09 18:49

    으이그~ 아무것도 아녀요.
    글씨만 20포인트로 키운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 @유영식(植,1964,慈, 용인) 그것조차 생각 못 한 저도 있어요.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3.10 06:17

    @유승선(선.74.자.포천)
    고마워요. 사랑 사중~~

  • 와우!
    넘 좋은생각이십니다.

    주석을 달아 주면 좋겠단 생각 만 하고 있었습니다.

    넘 반가운 글에 울컥~ㅠㅠ
    발전된 기계유씨 포럼 만세 입니다. 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3.10 06:20

    산다라 광영님의 성원에 그동안의 시름이 싸~악 다 사라졌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21.03.10 11:16

    @유광영( 善.71.判 .안양) 여,산다라
    살맛난다라 ㅎㅎ

  • 사려깊으신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3.10 20:05

    병철 운영자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애독해주세요~

  • 날로 발전하는 포럼의 플라이 휠이
    더욱 힘차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3.11 10:13

    포럼지기 화암 중근 형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번 읽어보면서 답답하고 아쉽게 느낀점들을 조금 개선해봤습니다.

  • 기계유씨 약사를 한글세대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재해석까지 해주신 소강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3.12 13:23

    명예회장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 애독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나 잘 아시고 미리 헤아려주시겠다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글자가 많으면 자동으로 눈이 감겨버리고
    폰도 자동으로 꺼져버리는데
    안과에 가서 눈이 안 감겨지는 약 처방을 안 받아도 되겠지요.
    소강님은 늘 쉽고 재미있게~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16 21:50

    병인 유사님 같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데 제가 뭐 조금이라도 기여해야죠. 저도 초저녁만 되면 금방 졸리네요. 긴 텍스트의 문장은 읽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짧게 짧게 준비했습니다. 조금의 여운이 남도록요. 애독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하산 동준아저씨가 써주신 글

  • 작성자 21.03.19 17:24

    고 하산 동준 아저씨의 친필이군요. 소중하게 간직해주세요. 선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지가꽤나되셨지만 많이 생각나고 보고픕니다..

  • 작성자 21.03.19 17:29

    저는 고 하산 동준 아저씨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과거 윤보선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재직하실 때 저희 작은 할아버님을 발탁하셨던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뵐 기회가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 기계유문의 뿌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 작성자 21.03.23 21:12

    병덕 일가님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쉽게 느꼈던 점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봤습니다.
    향후에는 한글세대를 위해서 알기 쉬운 기계유씨 약사를
    다시 써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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