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그리움의 생각3(선택의 시간)

[하얀그리움]

혹시 탁구라는 운동을 한다는게 자랑스러운 적이 있습니까?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처럼 시각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쁘고 멋지게 보이는 우리들의 운동하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게 할것이고

이 자부심은 탁구 전반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을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나갈것입니다.

그리고 자부심과 긍정적 마인드로 장착 된 우리들의 하나된 마음은 통영탁구의 새로운 부흥기를

이끌게 될것입니다.

그 출발선상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으로 출발의 총성을 울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택의 시간

투표에 관한 모든 업무는 보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일요경기 공정의 화신인 안상희님께 일임하였습니다.

안상희:010.8511.8983

^^일요경기에선 참여하는 선수님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이쁘고 멋지게하는 차원에서 4월부터 상의 운동복은 반팔 티셔츠로 남자선수 하의운동복은 반바지로 여자선수 하의 운동복은 치마로 하고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여자선수 하의 운동복을 배포하고자 합니다.

   이 취지에 공감하시면 찬성 반대하시면 반대를 표기하여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문자가 안상희님을 통하여 11일(수).13일(금) 오후 1시경에 2차례에 걸쳐 발송될것입니다.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본인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마음의 결정을 하신 분들은 언제든 의사표시가 가능하며 투표 마감일은 15일(일)로 하겠습니다.

투표인 명부:(85명)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2회 이상 참여하신 분께 투표권을 부여하였습니다.

김두만.김종진.김정관.김영준.김기순.김언호.김홍재.김덕락.김나미.김수명

김경순.김옥영.김중희.김용길.김연희.김종운.김길현.김익수.김대완.강경우

김다검.김성훈.김순선.김재석.김은섭.김수자.김형태.강봉수.강민성.고용욱

권형진.구자헌.박정희.박말숙.박옥하.박수정.박경모.박영길.박영현.박병규

빈유경.배성호.서경혜.설여원.소영석.이상호.이은국.이예주.이일우.이명순

이금식.이주영.이강배.이동식.이동길.이중정.임순옥.옥혜정.우희섭.양주홍

유미옥.정재득.정영분.정현철.정미라.정두례.정덕순.정미란.정민경.정두상

장선미.최균복.최태곤.최연욱.천원재.홍추열.한향자.홍동인.하영숙.황홍자

이창민외에 추성호.김준홍.김민철.안상희님은 당연직입니다.

명단이 공개된 것이 불편하시거나 혹시 본인의 이름이 누락되었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김민철:010.8691.8027

혹시 저를 통해 투표하시는 분들을 안상희님께 전달하는 것외엔 일체의 관여를 하지 않겠습니다.

안상희님 수고 좀 해주시고요 16일(월)에 찬성 몇표 반대 몇표만 표기하여 댓글로 달아 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사표시가 있기를 바랍니다.

[소심이]

통일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각자의 상황과 기호를 존중하는 개인주의자로서 지나친 획일화(uniform)에 반대합니다

[하얀그리움]

소심이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혀주심도 감사합니다
저 또한 소심이님보다 조금덜 하지만 개인주의적 성향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강하게 이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함에도 투표에 부친건 소심이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또한 존중하기때문입니다
저의 바램은 우리 모두의 아름다움을 위해 일정 정도의 수준을 두고 그 수준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