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악 특별활동으로
'유리드믹스' 시간을 가졌어요!
먼저,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탬버린을
살짝 간질이며 소리를 들어보았어요.
손끝으로 탬버린을 살살 두드리며 작은 울림을 느껴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리고 신나는 오리 놀이도 했어요!
오리가면을 머리에 쓰고 흔들면
"꽥! 꽥!" 소리가 나는 막대를 탐색했어요.
꽥! 꽥! 소리가 나서 재미있다고 했어요.
커다란 나뭇가지를 들고
유희실을 산책하며 오리가 되어 보았어요.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이 살랑거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파란색 종이를 후~ 불어 날려보기도 하고, 찢고 던지며 물을 표현해 보았어요!
물결 위를 떠다니는 오리처럼 사뿐사뿐 걸어보는 활동까지 마치며 오늘의 유리드믹스를 마무리했어요.
창밖을 보니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였어요!
분홍반 친구들은 모두 반짝반짝 신난 얼굴로
놀이터로 뛰어나가 눈놀이를 했어요
눈을 조물조물 만져
작은 눈뭉치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던지는 눈송이를 피해 도망가며 까르르 웃기도 했어요.
장갑이 없는 친구들은 모래놀이 삽과
오리찍기틀을 이용하여 눈을 뭉치기도 했어요.
또한, 선생님이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하자, 분홍이도 작은 손으로 눈을 꾹꾹 눌러 도와주었어요.
눈덩이가 점점 커지는 걸 보며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자연물을 이용하여 눈사람 얼굴을 만들기도 시도했어요.
나뭇가지로 눈을 만들어주려고 했으나 힘조절이 어려워 눈을 뿌시기도 했어요.
함께 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했어요!
‘불이야! 불이야!’라는 주제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상을 보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불이난 영상을 보며 몇몇 친구들은
“난 꼭꼭 숨을 거야!”라고 말했지만,
이유를 듣고 “연기가 나면 입을 막고 나가야 해요!”라고 스스로 말하며
적극적으로 안전수칙을 익히려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대피 연습도 해보았어요!
먼저, “불이야!”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어요.
분홍이들은 몸을 숙이고, 입과 코를 옷으로 가린 채 선생님을 따라 차분하게 이동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던 친구들도 점차 상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자석에 관심을 보이는 분홍이들
다양한 자석에 대해 알아보고
교실 이곳, 저곳에 붙이며 탐색하기를 즐겼어요^^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하며
뒷동산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에 들어가기 전, 자연과의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떠들지 않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라는 약속도 함께 했답니다.
오늘 산책에서는 지난주에 보았던 개구리알과 도롱뇽알을 다시 관찰해 보았어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짹짹짹 지저귀는 새소리,
바스락바스락 나뭇잎 밟는 소리
분홍이들은 자연이 주는 다양한 소리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며 잠시 조용히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공터에서는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모아 탐색하며 자연물을 직접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손끝으로 거친 나뭇가지를 만져보기도 하고,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을 손에 올려보며 자연을 느껴보았어요.
그리고 알록달록한 비눗방울 놀이도 했어요!
방울들이 공중으로 둥둥 떠오르면 잡으러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오늘은 춘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특별한 절기래요.
춘분에는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장 산책을 다녀왔어요.
시장에서 분홍이들은 달래, 쑥, 미나리 등 봄의 향기가 가득한 나물들을 발견했어요.
선생님이 “어떤 봄나물을 먹고 싶나요?”라고 묻자, 분홍이들은 동그라미 뿌리가 있는 달래를 골랐어요.
교실로 돌아와서 직접 달래를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는 탐색 시간도 가졌어요.
달래를 손끝으로 만져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어요.
조리사 선생님께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우리가 시장에서 사온 달래 간장을 밥에 비벼
구운 김에 싸서 한입 쏙~!
입맛에 맞는지 분홍이들은 맛있게 먹었어요.
봄나물을 먹으니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