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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못해 또다시 사랑이어라.. "희여지 청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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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접시꽃 당신[Best] 성산포에 가면 그리운 엄마가 있다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77 11.06.13 23: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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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4 01:01

    첫댓글 언제나 고마운 누나, 누나의 그 결심이 없었다면 내가 잠시 백수이었던 그 때가 아니라면 우리의 엄마와의 제주 여행이 있었을까? 참으로 귀한 그 여행의 현장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지..

  • 11.06.15 15:10

    따뜻함 느껴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사랑해 라는 단어가 입에서 거품을 품고
    가슴져 밑바닥까지..엄마를 사랑했다 외추게 합니다..

  • 작성자 12.01.20 20:40

    어머나 언제 엄마 사진 이 방에 갖다 드렸구나 난 그런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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