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드세요 1. 생강 갈기 생강은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다. 2. 양념장 만들기 갈아둔 생강과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오징어 썰기 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따라 나오는 내장을 떼어내고, 몸통을 반으로 갈라 펼친 후 껍질을 벗긴다. 깨끗이 씻은 다음 3×3cm 크기로 자른다. 4. 삼겹살 썰기 삼겹살은 4×4㎝ 크기로 먹기 좋게 썬다. 5. 무치기 오징어와 삼겹살에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무쳐 양념이 배이게 잠시 둔다. 6. 볶기 프라이팬에 삼겹살과 오징어를 깔고 채 썬 양파, 3cm길이로 어슷 썬 굵은 파, 굵직하게 채 썬 깻잎을 올린 후 마지막으로 가래떡을 얹어 재료가 타지 않게 재빨리 볶는다.
Cooking Point
매운맛 포인트는요 넓은 팬에 모든 재료를 담고 가장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맛내기 포인트예요.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서울문화사
첫댓글 봉길아 이 오삼불고기가 그 오삼불고기 맞냐?작년에는 잘 몰라서 그냥 불고기처럼 국물이 많던데~이 그림보니까 삼겹살하고 오징어는 양념해서 재워 놓고,야채는 고기가 익은 후 넣어야 될 것 같은데~~ ㅎㅎㅎ~~
그래 맞는다. 양념후 댕댕하게 얼려서 갖고 와라. 비용은 반분 게산하고, 벽소령에서 양주랑 맛 있게 먹고, 장터목에서는 산장에서 참치나 햄을 사서 김치찌게 해서 소주랑 맛 있게 먹자. 산장에서 네가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냐?
오~케~이~
야 먹고싶다. 비행기타고 갈까?봉길아 양주 가져간다며 왠 쇠주
첫날 양주~둘째날 처음처럼 다소곳 하게~ㅎㅎㅎ그럼 기차는 취소 하고 대피소는 예약은 4명으로 한다~~
첫댓글 봉길아 이 오삼불고기가 그 오삼불고기 맞냐?
작년에는 잘 몰라서 그냥 불고기처럼 국물이 많던데~
이 그림보니까 삼겹살하고 오징어는 양념해서 재워 놓고,
야채는 고기가 익은 후 넣어야 될 것 같은데~~ ㅎㅎㅎ~~
그래 맞는다. 양념후 댕댕하게 얼려서 갖고 와라. 비용은 반분 게산하고, 벽소령에서 양주랑 맛 있게 먹고, 장터목에서는 산장에서 참치나 햄을 사서 김치찌게 해서 소주랑 맛 있게 먹자. 산장에서 네가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냐?
오~케~이~
야 먹고싶다. 비행기타고 갈까?
봉길아 양주 가져간다며 왠 쇠주
첫날 양주~
둘째날 처음처럼 다소곳 하게~ㅎㅎㅎ
그럼 기차는 취소 하고 대피소는 예약은 4명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