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걱정 끝 초기비용무료란다. 노후대책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100kw에 설치비용이 1억 8천 월 수익 2,475,000원 6년 후에 투자비용이 정산된다. 이때부터 유지보수비용이 들어가는데 전기생산량 이익은 줄어들면서 수명은 점점 짧아져온다. 20년이 맥심으로 인구 감소와 전기수요 공급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 태양광 사업은 성공한다.
모든 것이 공짜는 없다. 돈 놓고 돈 먹기 사업이다. 실제 서민들에게는 그림에 떡이다. 가정용 3KW 초기비용은 일 십 만원으로 시작 되나 통장이 개설되어야 한다. 전기생산량 이익금으로 알아서 환수해도 될 것을 월 할부금에 이자와 함께 12년을 갚아야 하는 구조다. 보조금 보조금 하는데 공짜는 없다. 소유권자에게 분리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임야에 설치할 경우 토목비용으로 어느 정도의 투자비용이 있어야 한다. 나머지 비용은 금융권에서 빌려 태양광을 설치하고 전기가 생산되는 이익금으로 월 할부금과 이자를 갚아야 한다.
현재 소유권자 대출방식의 선투자 후 통장 결제 방식이다. 땅 제공 소유권자를 생각하다면 전적으로 전기공사와 대여업체와 협약하여 태양광 설치 투자금을 먼저 투자하여 설치 한 다음 전기생산량에 따라 50%을 투자금으로 환원하고 50%는 소유권자로 돌리는 정책이 시급하다. 태양광의 판은 12개의 셀로 3KW 출력으로 한 달에 8만 원 정도 수입이 창출된다. 투자비용은 500만 원 선이다. 1년이면 96만원 5정 후가 되면 투자금이 정산된다. 그러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실제로 10년 이상이 갈수 있다.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기능이 떨어진다. 태양광도 동일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기생산 효율은 떨어지게 되어있다. 태양열판은 직열 연결 방식의 전기회로로 하나의 쎌판이 손상이 되면 기능이 마비되는 단점이 있다. 태양열판은 국산과 중국산이 있다. 선정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 짝퉁 물건에 소유권자는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알 수 없다. AS는 영구적으로 하되 재투자비용을 고려해 때에 따라서 산정한다.
이것을 보안하는 방법도 있다. 이 기술력은 밝히지 않는다. 이것을 이용하면 급속충전이 되는데 비밀이다. 적은 공간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물론 병력구조의 전기회로구성도 가능하다.
태양광 설치 최적의 조건은 폐교된 학교와 우사지붕, 콘크리트 옥상구조로 최소 비용이 들어간다. 전기공사와 대행업체의 선투자 방식을 채택할 때 땅 제공 소유권자는 태양광에 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