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차의 역사를 재정립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무서울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고속 질주를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현기증을 일으킬것이다.
그 많은 인구들 중에서 선발된 우리가 얘기하는 소위 천재들의 노력과 선배들의 후원으로
중국의 젊은 인재들은 날개를 달고 날고 있다.
우리의 현실하고는 분위기와 현실부터가 다르다.
우리는 모든 성과를 내일 무덤에 들어가더라도 내 이름으로 제자가 연구한 것까지도 발표하니까.
중국의 차엽박물관을 방문하였을 때의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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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중에 차엽박물관에 도착했다. 때마춰 꽃비도 내리더라 환영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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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177568184BD9A4995B)
![](https://t1.daumcdn.net/cfile/blog/187568184BD9A4995C)
다경의 저자 다성 陸羽의 동상, 우리네 동상처럼 근엄함은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았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77568184BD9A49A5D)
마오주석과 덩선생 지금의 당서기까지 절강성에 오면 꼭 앉아서 차를 한잔 씩 마시고 간 자리라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87568184BD9A49A5E)
한껏 포스를 취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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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열심히 차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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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석과 서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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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라 한다. 처음에 오석에 용을 장식하여 놓은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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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연관된 여러 가지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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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제품 포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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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에 우리는 중국 다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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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를 이용한 발효차 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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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완을 이용한 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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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187568184BD9A49C68)
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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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부터 유념을 하는데 사용한 유념기로 동력이 아닌 인력으로 작동하였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87568184BD9A49D6A)
유념기에 대한 설명 표지판이다. 차를 넣어 유념하는 통은 4개이며 네 귀퉁이에 한명씩 네명이 유념기를 작동한다는 내용의 글인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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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 함께 참가한 차공부를 하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샘들
![](https://t1.daumcdn.net/cfile/blog/207568184BD9A49D6C)
응접다실의 서각앞에서 박물관 부관장과 함께(우에서 3번째) 실질적인 책임자란다.
이 날밤 서호변에 위치한 호반거란 차집에서 서호다연으로 만찬을 함께 하였다.
이분이 절강성의 차에 관련된 사업은 총수격이란다.
몇장 안되는 전체 사진이다.
첫댓글 사진빨 넘 잘 받습니다.우리 김계규회장님~~
항상 즐건 남자의 하루 일과중 한 가지 골드 포즈 잡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