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당의 모습이고 맨 아래사진은 경사지터에 대중이 나흘간 울력(노가다)하여서 힘들게 만든 심야보일러 설치될 장소 -
연화당은 우리절의 요사채로써
일반신도나 템플 스테이 참여자들이 묵는 객사(방이 총 10개 ) 이자 아래층은 후원(식당)을 겸하고 있습니다 .
건물의총 평수가 약 50여 평으로써 현재까지 식당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는 온수장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차후에는 온수를 이용한 샤워시설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
하여 겨울을 대비하여 심야보일러(귀뚜라미 보일러)를 설치할려고 계약을 완료하였는바
계약시의 총 지불액이 609만원(현재 계약금 50만원지불 ,나머지 활부24개월 가능 ) 이고 설치에 필요한 부대비용이(보일러실 판넬집 설치 ,온수선 식당 유입 , 고장난 기존의 온수통 한개 교체 ,수압증폭 양수기 설치 등) 약 300 만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 <총합산 약 900만 >
사찰을 찾는 많은 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물을 편히 쓰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