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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애
 
 
 
카페 게시글
뉴질랜드 자연, 문화, 교육 뉴질랜드인들의 삶의 공간, 정원
송언근 추천 0 조회 120 05.10.02 09: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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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2 13:12

    첫댓글 저는 오늘도 일을 위해 학교에 왔다가 일에 대한 계획을 그리며 봉투를 안고 집에 가려고 컴을 끄려다 또 방문하니 정말 좋네요. 그러나 일을 위해 존재하지 않도록 현실에 맞게 노력해야 겠지요? 너무 신선한 뉴질랜드의 자연 경관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아마 일을 위해 살때마다청량제가 될듯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 05.01.22 14:14

    일에 매달려 사는 사람을 아름답게 여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일들이 여유롭고 자연적이며 고요한 자신만의 시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자연과 대화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사색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05.01.22 14:44

    인간이 자연속에 있게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과의 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공물 속에 있게 되면 나 자신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자연이 더 그립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통해 이름만의 '뉴질랜드'에서 의미가 부여되는 '뉴질랜드'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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