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웨이트는 클럽 스윙의 용이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스윙밸런스, 밸런스라고도 합니다.
1.스윙웨이트의 정의 K(인치온스)=(A-14(인치))xW(클럽의 총중량)…식1 *K(인치온스)를 환산표에 근거하여 스윙웨이트(예를 들어, D0, C9) 기호로표현합니다. *기호를 붙이는 방법에 대한 룰은 가벼운 것에서부터 대분류하여 A, B, C, D, F로 하고, 각 대분류를 더욱 자세하게 10등분합니다. 이 세분시 0, 1…9를 붙여 표현합니다. 즉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1인치(inch) = 2.54cm 1온스(ounce) = 28.35g 14인치≒35.6cm ◆스윙웨이트의 의미는 그림 1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립에서부터 14인치 부분을 지점으로 하여 수평이 되었을 때의 “무게감”. 시소나 천칭을 생각하면 됩니다. 정식으로는 이것을 힘의 모멘트(MF)라고 합니다. ◆이 MF는 예를 들어 14인치 지점에서 잡았을 때 손목 등에 느껴지는 클럽의 중량에 해당됩니다. 실제적으로 잡는 것은 (양손으로 잡았을 때의 거의 중앙) 4~5인치 지점(그림 1의 지점 B)이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 스윙웨이트의 개념은 20세기 초기의 미국의 로버트 아담스가 고안하였으며, 그 당시에는 그립의 길이가 14인치(현재는 10~11인치)였습니다. 정해는 불분명하지만, 지점을 14인치로 한 데에는 이러한 점에 비밀이 있을 것으로 츠측됩니다. 2.스윙웨이트와 실제 인치온스(환산표) 스윙웨이트와 인치온스를 정리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온스는 무게단위로 g(그램)을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머리 속에서 빨리 인식되는 단위가 아니므로 그램으로 표현하여 인치 그램을 참고로 기록했습니다. 또한, 어떤 골퍼유형이 어떤 스윙웨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그 수치도 참고로 하였습니다. 퍼터를 제외한 우드(페어웨이우드 포함)나 아이언이나 거의 같은 스윙웨이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12인치밸런스계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K(인치온스) = (A-120) X 클럽의 총중량을 별도의 환산표에 근거하여 포인트를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14인치계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Table 1의 골퍼유형은 어디까지나 기준치일뿐. 예를 들어 여자프로라도 C 스윙웨이트의 비교적 가벼운 클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14인치 스윙웨이트(밸런스)계(환산표) 실제로는 환산표 등은 사용하지 않고, 사진 1과 같은 14인치스윙웨이트계를 사용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스윙웨이트 포인트를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4.스윙웨이트의 개략계산방법(스텝 1) 여기에서는 클럽의 길이, 헤드의 중량, 그립의 중량, 샤프트의 중량을 알고 있는 경우의 스윙웨이트를 구합니다. K(인치온스)=(A-14) X 총중량이므로, A=중심의 위치를 알 수 있다면 OK. A(중심위치) = (헤드중량 X 클럽길이 +1/2·샤프트중량 X 샤프트길이 + 4 X 그립중량 + 1/2·기타중량 X 샤프트길이)/총중량 이것을 기호로 표현하면 AW = M(h) L + ½{M(S) + 10}L + 4M(g) … 식 2 M(h) : 헤드중량 M(g) : 그립중량 M(s) : 샤프트중량 L : 클럽길이(샤프트길이) W = M(h) + M(s) + M(g) + 10 : 총중량 ◆엄밀하게 말하자면 샤프트길이≠클럽길이(그립 끝에서 헤드의 중심까지) 반드시 클럽길이는 아니지만 간단히 하기 위해서 샤프트길이 = 클럽길이,(그립 끝에서 헤드의 중심위치 까지)로 하였습니다. 또한, 샤프트의 중심위치도 샤프트의 한가운데는 아니지만, 이것도 대략적으로 한가운데로 해도 큰 오차는 없습니다. (샤프트는 팁(Tip)쪽 부분이 가늘고 버트(Butt)쪽 부분이 두꺼워져서 버트쪽으로 중심이 치울 것 같지만 Tip쪽 부위가 Butt쪽 보다는 두꺼워 결국은 균형을 이루게 되어 샤프트의 중심을 전체 길이의 중앙으로 보아도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총중량 = 헤드중량 + 샤프트중량 + 그립중량 + 기타(페럴:Ferrule, 접착제 등)인데, 기타를 10g, 그 중심을 샤프트의 한 가운데로 하였습니다. 그립의 중심은 어느 메이커든 그립끝에서 약 10cm=4인치 지점에 있습니다.
5.실례에서의 스윙웨이트의 대략적인 계산(스텝 2)
맥켄리의 엑시우스 드라이버를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 = 45인치, 플렉스 S 샤프트에 총중량 312g, 그립 46g, 샤프트중량 = 61g의 스윙웨이트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h) = 312-61-46-10=195g AW = 195 x 45 + 0.5 x (61 + 10) x 45 + 4 x 46 = 10556.5 K = (A-14) x W = AW-14W = 10556.5-14 x 312 = 6188.5 이것을 인치온스로 환산하면 K = 6188.5/28.35 = 218.3이 되므로, 환산표에 의하면 D2.7이됩니다. 6.클럽 중심위치의 계산 맥켄리 엑시우스의 클럽의 중심위치를 참고로 계산해봅니다. A = AW/W = 10556.5/312≒33.8……중심위치는 그립엔드에서 약 33.8인치 점에 있게 되는 셈입니다. ⇒ 그림 3 7.스윙웨이트의 개략적인 계산방법(부품중량으로 표현) 나중을 위해서 인치온스를 부품 각각의 중량과 클럽길이로 표현합니다. K(인치온스) = (A-14) x W라면, 식 2에 의해서 K = M(h)(L-14)+1/2M(s)(L-28)-10M(g)+5L-140……식 3 M(h) : 헤드중량 M(g) : 그립중량 M(s) : 샤프트중량 L : 클럽길이 ◆상기의 식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계산이라는 것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식 3으로 상기 5번에서의 경우를 계산해봅니다. K = 195 X (45-14) + 0.5 X 61 X (45-28)-10 X 46 + 5 X 45 – 140 = 6188.5 가 되므로 값은 일치합니다. 8.스윙웨이트의 의미 여기에 가벼운 클럽과 무거운 클럽이 있다고 합시다. 가벼운 클럽은 헤드의 중량이 180g, 샤프트중량이 60g, 그립중량이 30g이며, 무거운 클럽은 각각 195g, 60g, 75g으로 설정하고. 샤프트길이는 모두 44인치로 같은 상태에서. 각각의 스윙웨이트를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클럽의 경우 K = 180X(44-14)+0.5X60(44-28)-10X30+5X44-140=5660 인치온스로 환산하면 K=199.6⇒즉, C2이다. 클럽의 총중량은 280g 무거운 클럽의 경우 K=195X(44-14)+0.5X60(44-28)—10X75+5X44-140=5660 모두 같은 C2가 됩니다. 클럽의 총중량은 340g으로 상당히 무겁습니다. 같은 스윙웨이트 C2인데, 스윙의 용이성도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직감적인 대답은 NO!입니다. 9.이해를 위한 하나의 사고방법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14인치를 지점으로 하는 것보다도 실제적으로 클럽을 쥐었을 때의 그립의 위치가 실제의 지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확히 하자면 반론이 있을듯한데, 여기에서는 양손의 중간점, 즉, 그립끝에서 약 4인치 지점을 바른 지점으로 생각하기로 합니다.
◆K=(A-14)xW=(A-4-10)xW=(A-4)W-10W 즉, (A-4)W=K+10W 새로운 인치온스는 NK=(A-4)X클럽의 총중량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NK=K(현재의 스윙웨이트)+10W 이것을 각각 계산하면 가벼운클럽의 경우 NK=K+10x280=8460 무거운클럽의 경우 NK=K+10x340=9060 무거운 클럽쪽이 확실히 무겁고 실제의 감각에도 맞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클럽을 수평으로 쥐었을 때의 “무게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스윙했을 때 필요한 에너지는 이런식의 스윙웨이트판단법으로 될 것인가? ↓ 그 해답이 될 수 있을듯한 것이 클럽전체의 관성모멘트입니다. ◆포인트 1)스윙의 용이성은 스윙웨이트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2)같은 스윙웨이트라도 클럽총중량이 무거우면 역시 무거워집니다. 3)스윙웨이트, 중량, 이 두가지의 지표로 스윙의 용이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재확인하는 바이지만, 스윙웨이트가 가볍다고 해서 반드시 스윙하기 쉽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맞는 스윙웨이트가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극히 드물지만 클럽 전체의 관성모멘트 지표에 대한 관심을 갖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초장척의 클럽이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그 스윙웨이트는 D5이상이었습니다. 어떤 것은 E대까지도 되었었으나, 이렇게 스윙 웨이트가 높더라도 총중량이 가벼웠기 때문에 비교적 잘 스윙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어떤회사제품은 이런 스윙웨이트의 과학적인 이론을 무시하고 스윙웨이트도 높고 클럽 총중량도 높게 만든 클럽이론을 전혀 무시한 외형적인 부분만 골프 클럽인 제품을 생산한 회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윙웨이트가 1포인트 달라져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1포인트의 차이에 민감한 사람도 있지만 프로골퍼라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 원래 같은 사람이라도 그 때의 컨디션에 따라 “체감스윙웨이트”는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10.중량 등을 바꾸었을 때, 스윙웨이트는 어느정도 달라질 것인가(맥켄리 엑시우스를 예로 들어서) 여기에서 다시 식 3을 등장시켜서 K = M(h)(L-14)+1/2M(s)(L-28)-10M(g)+5L-140……식 3 M(h) : 헤드중량 M(g) : 그립중량 M(s) : 샤프트중량 L : 클럽길이 맥켄리 엑시우스의 클럽스펙은 길이가 45인치, 헤드중량 195g, 샤프트중량 61g, 그립중량 46g이었다. 이때의 K는 218.3으로써, D2.7. 1)헤드중량만 10g 무겁게 하면 K=205(45-14)+0.5x61(45-28)-10x46+5x45-140=6498.5⇒이것을 인치온스로 바꾸면 229.2 K는 10.9 증가. 포인트는 6.2증가하여 D8.9가 되어버립니다. ◆잘 보면, 변화하고 있는 것은 M(h)(L-14)의 항뿐. 총중량 10g의 변화에 대해서 포인트는 6.2나 변화 2)그립중량을 10g 무겁게 하면 K=195(45-14)+0.5x61(45-28)-10x56+5x45-140=6088.5⇒이것은 인치온스로 하면 214.8 K는 3.5감소. 포인트는 2 감소하여 D0.7 ◆이것도 변화하는 것은 10xM(g) 항뿐 총중량 10g의 변화에 대해서 불과 2포인트밖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3)같은 샤프트 길이를 46인치로 하면 샤프트의 무게도 조금 달라집니다. 61gx46/45=62.4g K=195x(46-14)+0.5x62.4(46-28)-10 x46+5x46-140=6431.6⇒인치온스로 226.9 K는 8.6 증가. 포인트는 +4.9로 D7.6 ◆샤프트의 길이는 복수의 항에서 변화고 있습니다. 총중량 2.4g의 증가에 대해서 4.9포인트나 증가 4)같은 길이로 샤프트의 중량을 10g 늘리면 K=195(45-14)+0.5x71(45-28)-10x46+5x45-140=6273.5⇒인치온스로 221.3. K는 3, 포인트는 1.7증가. 스윙웨이트는 D4.4 ◆길이를 바꾸지 않고 샤프트중량을 10g 증가시켜도 포인트는 1.7로 약간 증가 5)완전히 샤프트를 바꾸어서 길이를 1인치 늘리고 중량을 10g 증가시키면 K=195(46-14)+0.5x71(46-28)-10x46+5x45-140=6504⇒인치온스로 229.4 K는 11.1 증가. 포인트는 6.3증가하여 D9이 됩니다. ◆스윙웨이트는 거의 길이 변화에 따른 영향이꽤 큰 편입니다. 11.스윙웨이트의 변화정리
여기서부터는 상기의 결과를 일반화합니다. 따라서, 수식이 많아집니다. 12.중량 등이 변화했을 때의 스윙웨이트의 변화. 그 식 식 3 재등장 K = M(h)(L-14)+1/2M(s)(L-28)-10M(g)+5L-140……식 3 M(h) : 헤드중량 M(g) : 그립중량 M(s) : 샤프트중량 L : 클럽길이 식 3에서 다음의 식 4를 얻을 수 있습니다. ∆K=∆M(h)(L-14)+[M(h)+1/2M(s)+5] ∆L+1/2∆M(s)(L-28)-10∆M(g)+( ∆M(h)+1/2M(s)) ∆L……식 4 ∆K : 인치온스의 변화 ∆M : 헤드중량의 변화 ∆M(s) : 샤프트중량의 변화 ∆M(g) : 그립중량의 변화 ∆L : 클럽길이의 변화 ◆요컨대 헤드중량 M(h)를 M(h)+ ∆M(h) 등으로 바꾸었을 때 K⇒K+∆K로 변화합니다. M(h)+ ∆M(h) 등으로 치환하고 K+∆K계산하면 위의 식이 나옵니다. 수학에 자신있는 사람은 모두 미분을 하려고 하겠지만, ∆M(s) 등은 결코 작지 않으므로 불가합니다. 맥켄리 엑시우스의 클럽은 길이 45인치, 헤드중량 195g 샤프트중량 61g, 그립중량 46g으로 D2.7이었다. 또한, 총중량은 312g. 길이를 46인치로 늘리고 스윙웨이트와 총중량도 낮추고 싶다. 그래서 샤프트 46인치 47g을 사용. 헤드중량을 190, 그립 중량은 46g 그대로 해 두었다. 총중량은 293g. 이 경우에는 ∆M(h)=-5, ∆M(s)=-14, ∆M(g)=0, ∆L=+1, L=45 ∆K=-5x(45-14)+(195+30.5+5)x1-7x(45-28)-10x0+(-5-7)x1=-56.5⇒인치온스로 환산하면 1.99. 다시 포인트환산하면 –1.14⇒D1.6 확인을 위해 새로운 클럽스펙을 사용하여 K를 계산. K=190 X(46-14)+0.5x47x(46-28)-10x46+5x46-140=6133…인치온스 6133/28.35=216.3으로 D1.6이 됩니다. 13.헤드중량만 바꾸는 경우 식 4주에서 ∆L=0, ∆M(s)=0, ∆M(g)=0이므로 기본식은 ∆K=(L-14) ∆M(h)가 된다. 이것은 원래의 클럽길이가 45인치라면 ∆K=(45-14) ∆M(h)를 의미한다. 즉, 샤프트의 원래의 길이에 영향을 받는다. 1포인트 변화시키는 헤드중량의 변화는? 변화포인트 1=∆K는 1.75 따라서 ∆M(h)=1.75/(L-14), 45인치라면 1.6g이 된다. 포인트 2~3정도까지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므로, Table 3에서는
◆클럽헤드에 납을 붙여서 조정하는 일이 있는데, 민감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4~5g 붙이고나야 비로소 스윙웨이트가 달라진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납 붙이는 방법은 주로 힐쪽에 붙이면 드로우계, 토우쪽에 붙이면 페이드계가 된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틀림없지만(클럽전체의 관성모멘트의 문제) 약 200g이나 되는 헤드중량에 대해서 2%정도의 납을 붙여도 거의 영향은 없습니다. 중량배분만으로 구질이 달라진다면, 골프메이커는 벌써 드로우볼 드라이버, 페이드드라이버를 개발해서 팔고 있을 것입니다. 14.샤프트중량만 바꿀 경우 기본식은 ∆K=0.5x(L-28) ∆M(s)이다. 이것은 샤프트길이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L=45인치에서는 ∆K=8.5∆M(s)로 무척 간단해진다. 1포인트 바꾸기 위한 샤프트중량치는? ∆M(s)=1.75/8.5x28.35=5.8g 필요해진다.
15.그립중량만 바꿀 경우 기본식은 ∆K=-10∆M(g) 1포인트 바꾸기 위한 그립 중량의 변화는? ∆M(g)=-1.75/10x28.35=5.0g 필요해진다.
16.샤프트길이를 바꾸는 경우 1(다른 샤프트를 사용하고 중량은 바꾸지 않는다) 기본식은 ∆K={M(h)+0.5xM(s)+5}∆L이다.
러프에서의 샷 등 흔히 “그립을 짧게, 꽉 쥐고 스윙하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1인치(2.54cm) 짧게 잡으면 1인치 짧은 클럽을 스윙하는 것과 같습니다. Table 6에서 알 수 있듯이 스윙웨이트는 4포인트 이상이나 떨어져 있다. 따라서, 스윙하기 쉽습니다. 짧게 쥐는 장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러프 등은 임팩트시 큰 충격을 받는데 힘x지점(손목)의 충격력(힘의 모멘트)이 작아지는 것입니다. 17.샤프트길이를 바꾸는 경우 2(같은 샤프트를 사용한다) 이 경우는 조금 복잡합니다. 기본식은 ∆K={M(h)+0.5M(s)+5}∆L+0.5∆M(s)(L-28)+0.5∆M(s)∆L과 ∆M(s)= ∆L/LxM(s)의 조합이 됩니다. 원래의 샤프트 중량에 따라서도 헤드중량, 원래 샤프트길이의 세가지 요소에 의해 상황이 달라지므로 간단히 하기 위해 두가지 경우를 테이블화하였습니다. 1)원래 클럽 헤드의 중량이 195g이며 샤프트중량이 50g인 경우(총중량은 45g의 그립을 사용하여 약 3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