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버스 터미널 저래 보여도 벤츠버스
터미널 대기실에서 저런 좌판이 많습니다 태국사람들은 먹으면서 다음에 먹을것을 생각 한다네여 택시보다는 싸고 옛날 일본시대 인력거가 조금 발전한 모습 같기도 하구여
우리가 영화로 만난적이 있는 강입니다 콰이강에 다리를 보신분들은 기억이 있지요 콰이강 이라네여
노천온천 입니다 뒷쪽에 건물에서 마사지를 받는곳이구여 전신맛사지 한시간에 250바트 한국돈 7500원정도 합니다 정말 안마를 잘합니다 큰개천이 옆으로 흐르는곳에 저런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출처: 싱글 솔로들의 세계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joon
첫댓글 여름 휴가전에 골프투어를 칸차나부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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