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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궁 천사 ver.4
 
 
 
카페 게시글
…………H a r m o n i a [설정예시] 하르모니아 세계관 설정 中
은호수 추천 0 조회 300 06.02.22 07: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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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5 17:11

    첫댓글 OK!...이나, 요즘은 퇴고가 한창이라 전 좀 늦을 듯 -_-ㅋ

  • 06.02.05 17:56

    와와!! 내가 없는 동안 이렇게 멋진 일들을..+_+// 너무 굉장하다는// 나라가 나와서 말인데...지도를 그려서 올리면 좋겠다는..[이런 의견 혼나나요?;] 세계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

  • 작성자 06.02.05 19:37

    지도는 란소저가 좀 수고를..;;;;

  • 06.02.05 18:12

    에//이야기 전개는 이 모든 일이 끝난 후에... 인가요?//

  • 작성자 06.02.05 19:38

    그렇죠. 캐릭설정 들어간 다음...이 되겠죠.

  • 작성자 06.02.05 19:39

    그건 그렇고, 모두들 고개만 끄덕이십니까? 딴지 없나요? 이 정도로 완벽??

  • 06.02.05 22:59

    에, 근데//제일 아래 부분이 악튜러스와 비슷한 듯//미스티카가 마법이면, 아카식크 체질은 법인류//맞나요?

  • 작성자 06.02.06 00:20

    꽤나 예리하시네. 최근에 악튜러스 다시 시작 했었다죠.

  • 06.02.06 10:54

    하르모니아 두번째 국가 신센트 말인데. 3신을 모두 모신다고 하면서 교황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했는데 그럼 어떤 신을 모시는 교황이 나라를 다스린다는거지? 또 교황은 데모닉,안젤루스,에델 중 누가 맡게 되는거지? 번갈아가면서 하게 되나? 것도 아니면 신이 직접 선택해서 교황이 되는건가? 설정이 필요할 것 같다.

  • 작성자 06.02.06 10:53

    ㅇ.ㅇ;; 그래, 미처 생각 못함! 이제 정해야지.

  • 06.02.06 10:40

    그리고 6번째 설정에서 [문제는 이 아카식크 체질을 찾아내는 게 여간 쉬운 것이 아니여서]->[문제는 이 아카식크 체질을 찾아내는 게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여서]로 수정되는것이 올바른 표기법 같다. [여간~아니다]는 '~이 대단하다.'라는 식으로 쓰이니까 '대단히 어렵다'는 뜻으로 하려면 바꿔써야 맞는 표기법이지.

  • 작성자 06.02.06 11:08

    ;;; 큭 단순한 착각! 언제나 그렇듯 예리하군.

  • 06.02.06 10:50

    마지막으로 카르디 력에서 쥬비아 이엘로가 5월~8월이고, 샤르비아나가 1월~4월인데, 쥬비아 이엘로가 '자연의 신' ->1월'창조의 시작,생명' ,샤르비아나'학문의 신'->5월'지혜로움'과 연결되는 것같은데 또 정황상 신들의 순서도 월 순서로 놓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혹 다른 설정이라도 염두에 두고 정한거냐?

  • 작성자 06.02.06 11:08

    아니, 그냥 있던거 같다 쓴 거.. 나중에 수정 할 것임. p.s 딴지 감사 (__)

  • 06.02.06 15:48

    데모닉을 좀더 다르게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악마같이요. (너무 미소년틱하다는... -_-; 좀더 강렬한 캐릭터표현을 위해) 그리고 종족 셋의 성향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2.06 15:41

    눈 때문에 미소년틱?이 되었단 소리인가요?

  • 06.02.06 15:42

    그것하고 인간처럼 생겼다의 종합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 06.02.06 15:46

    p.s 아! 그리고 종족 설명은 제가 생각해도 부족한 거 같아요. 충고 감사합니다. 다음 편집때 고려해 보도록 할게요.

  • 작성자 06.02.06 15:49

    데모닉에 대해선 종합적으로 인간처럼 생기게 묘사한 것이 맞습니다만... 그게 어째서 미소년화가 되는지? ;;; 악마 답게라... 그건 필요할 듯 싶군요. 이러다간 안젤루스가 불쌍해 지니까.

  • 06.02.06 15:50

    자, 독자들이 생각하기에 그렇단 말입니다. 눈이 크고 아름다우며, 게다가 생긴 것은 인간형입니다. 아니, 날개 빼면 완벽한 인간입니다. 자, 눈이 크고 아름다운 사람... 뭐가 떠오를까요?

  • 작성자 06.02.06 17:05

    눈이 크다는 소린 없었죠;;;

  • 06.02.06 15:41

    그리고 력에 대한 설명도 그다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소설의 모든 설정은 전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법이지요. 그런데 력에 대한 설명은 13월을 빼고는 나머진 별로 소설에 나타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니, 말하고자 하는 바를 넣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2.06 15:44

    상징적으로 나타내자는 거지요. 달력이 없다면, 매우 불편할 듯... 편의상이죠. 굳이 소설에 집어 넣겠단 의도는 아닙니다. 단순히 있다라고 표시하는 것뿐이죠.

  • 06.02.06 15:51

    그 상징으로 나타낼 필요성이 너무 적은 것이 문제입니다.

  • 06.02.06 18:08

    저기요//질문요//월(月) 뒤에 있는 영어는 뭔가요?//바람이나, 모르카프 같은//

  • 작성자 06.02.06 18:52

    그 달의 키워드라죠. 타로카드 비슷하다면 이해하시려나?? 그리고, 알 수 없는 단어는 사람의 이름이라고만...;;; 차후에 다시 수정을...

  • 06.02.06 19:28

    각 성당에도 지금처럼 대주교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나요?? 성당의 직급에 관해 알면 좋을 것 같다는...

  • 06.02.06 19:35

    주교 -> 추기경 -> 교황.. 이거 밖에 몰라요 ㅠ.ㅠ 또 궁무처장도 있는데, 평소에는 교황의 명령을 대행하는 정도이나, 교황이 죽을시엔 임시로 교황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 06.02.07 16:33

    아아 그리고 초식만을 한다면 창자는 길어야 한다네요...

  • 작성자 06.02.07 17:46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뮤즈님께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시 물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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