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초긴 미음식이라 간단해서 집에서 만들었지만 중기 이유식을 어케 만들어...ㅠ 초보맘 열심히 하정훈님 책 보며 하룬 소고기,하룬 닭고기 ^^;; 한시간 동안 정성들여 만들어 먹이면 몇 숟가락 떠먹구 버리기가 일쑤여 힘들어 하던 찰나에 때마침 제쥬맘 타구 마미포율 접했지요
제겐 그 어느것과 바꿀수 없는 비교도 안되는 큰 광명을 만난듯 넘넘 기쁜 마음에 사이트 들어가서 식단 확인하고 신랑이랑 상의하고 넘두 꼼꼼한 울 신랑 매장 가서 직접 쥔장님 보구 환경을 보고서야 OK ~ 결재하구 먹인지가 ... 어느덧 벌써 3개월째을 향하고 있네요^^
일케 만들구 배달꺼정 해서 남는게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정성이 가득 담긴 첫 병을 받은지가 엊그젠데ㅎㅎ
한달에 두번 갖는 조리원 모임 에서두 글고 같이 음악 수업 듣는 맘들한테나 주위에 선후배 맘들 한테두 얼마나 입이 닳도록 홍볼 하는지 쥔장님이 아시면 아마...저 상 주셔야할껄요...것두 큰 상ㅋㅋ
저 통해서 알고 주문한 사람들이 아마...거짓말 조금 보태서 열명은 넘을껄요^^
울 왕자님 설사끼 있을때두 도움 많이 받았어요...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친언니 같이~~~(감동 ㅠ)
후기 접어드는 울 왕자님 앞으로두 건강 책임 져주셔야해요^.~
참~ 9개월13일째 되는 울 왕자님 벌써 걸어요...빨라도 넘 빠르답니당^^
다 마미포유 이유식 먹어서 튼튼행 그러는게 아닌지ㅎㅎ
이유식 양이 늘었는지 통화하고 얼굴 볼때마다 걱정 해주시는 쥔장님 쵝오~
첫댓글 울 시연양도 초기부터 쥔장님이 해주시는 이유식먹기 시작해 4달째먹고 있나봐요...얼마나 잘먹는지 모른답니다..울애기도 낼이면 딱9개월인데...보행기타고만 날아다니고..아직은 그렇게 빨리 걸을것같지는 안아요..맘네 왕자님 정말 빨리 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