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의 돌탑 그리고 오벨리스크
마이산의 돌탑 그리고 오벨리스크
출처: http://cafe.daum.net/koreamms/oQqf/221
마이산에 돌탑들이 많죠.
이런 돌탑도 일종의 오르곤나이트 입니다.
워싱턴에 아주 큰 오벨리스크 가 있죠 돌로된 커다란 탑 입니다.
끝은 뾰족하고 피라미드
돌탑을 쌓으면 이것도 일종의 오르곤나이트 입니다.
워싱턴기념탑
미국의 워싱턴디시에 있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오벨리스크형 탑.
아주 거대한 오르곤나이트죠.
대기중의 오르곤에너지를 모아 땅으로 흘려 보내
대기의 기운을 안정화 시키고
주변의 에너지장을 강화 합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6a0812a
오벨리스크 링크
돌을 자세히 부셔서 살피면 그안에 수정가루 같은것도 있고 광물도 있고
돌탑도 일종의 오르곤나이트 입니다.
공기중의 오르곤에너지를 땅으로 빨아 당겨서 기운이 안정되게 하죠.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 커다란 오벨리스크 도 그런 역활이죠
커다란 오벨리스크 를 배치 하는 이유는 강한 에너지장을 만들고 워싱턴 기운이
아주 강한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운이 강한 곳이 여러군대죠 , 하와이 플로리다.
워싱턴 등등은 지구의 에너지 방사 하는 몇몇 혈자리 입니다,.엘에이도 혈자리
입니다.
한국은 지구의 혈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땅이 틀립니다.
땅을 파서 자세히 보면 피라미드 형태의 알갱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국 과일들이 맛있는 이유가 땅의 기운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외국 과일들은 그냥 그저그래요.
한국 사과 배 포도 다 아주 맛있죠.
한국 인삼 씨앗을 미국에 가져와서 배양해도 한국 인삼처럼 그렇게 되지 않아요.
한국과 아무리 비슷한 토양에 기후에 가져와 심어도
한국 인삼처럼 되지 않죠. 바로 이런 차이 입니다.
땅의 지기가 굉장히 좋죠
즉 땅 자체가 이런 피라미드 형태 돌가루 들이 많아서 지기가 굉장히 좋은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혈자리는 아니죠. 지구 혈자리에 위치한 도시들이 커나가는 도시들
입니다
한국 땅의 기운은 좋은데 대기중 오르곤에너지는 불안정 하죠.
클라우드 버스터 설치하면 완전히 대박인데 저수지 마다 설치하면 완전 대박인데
필요할때마다 비를 내리게 하고 태풍 불때는 태풍의 오르곤에너지를 다 흡수해버리고
완전 대박일텐데
4대강에 헛짖거리 돈만 쓰고 있죠
카페 엘범에 있는 수정구 올린 퀀텀 528 장치 에 자신이 쓴 글자로 종이에
글을 적습니다.
그것을 전사 시키면
양자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뭐 그런 원리 라고 카페 엘범에 기술 했습니다.
같은 원리로
워싱턴에 있는 정치인들이 사인들을 하는 수많은 문서들
워싱턴에 있는 커다란 오벨리스크 주변에 있는 정치인들이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사인도 하는 그 수많은 종이에 이런 양자에너지가 가서 붙는다고 했을때
정치적 결정 또는 미국 정치인들이 원하는 바를 기술한 수많은 문서들에 이런 에너지적인 현상이 일어 납니다.
즉 그 정치적 문서들에 힘이 실릴수 있다는것 입니다.
즉 발현이 된다는 거죠.
워싱턴 자체도 혈자리 입니다.
지구 에 혈자리 가 있는데 이 지역은 볼텍스 에너지가 강합니다.
지구에너지장 중에서도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지역에 커다란 오벨리스크 를 세우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원하는 바를 문서로 남기로 사인하고
결정하고
회의 하고
의결하고 를 전부 다 합니다.
카페 엘범에 수정구 에 퀀텀 528 장치 올린것은 바로 그 에너지를 일으키기 위한
방법 이지만
워싱턴은 그냥 사무실에서 앉아서 종이를 만들거나 사인을 하면
그 문서들의 이루고자 하는 바들이 발현이 된다는것 입니다.
그렇게 이런 에너지적인 방법들을 이용하고 있는것이죠
괴니 오벨리스크를 만들고
워싱턴에 정치적 본고장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오르곤나이트 만들어 집에 배치 하고 이런 골치 아픈짖을 하는 이유가
바로 현실세계에 원하는 기회와 연결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일 입니다.
사실 다 같은것 입니다.
워싱턴은 커다란 하나의 오르곤나이트 를 중심으로 지구의 혈자리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를
아주 적당히 이용하고 있는 좋은 본보기죠.
카지노 호텔에 커다란 오벨리스크 수정으로 세우고 괴니 이런짖 하는게 아닙니다.
돼지 머리를 놓고 기도를 하시던
새벽에 일어나서 정안수를 떠놓고 기도를 하시던
다 좋지만 실제적으로 에너지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화가 이루어 집니다.
선택은 각자가 하는거죠.
■페니키아인과 카나안인 등 다른 민족들도 이집트인들을 따라 오벨리스크를 만들었으나
1개의 돌덩이로 만들지는 못했다
■워싱턴기념탑을 말씀하시는거죠?
가서 직접 보니까 그 크기가 엄청나던데요.
사진으로 봐서는 실제 느끼는 엄청난 크기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게 다 일종의 오로곤나이트이군요.
■미국의 번영이 그냥 되는게 아니고 이런 힘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실 세계는 이런 힘들을 어떻게 이용한 결과물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생각됩니다.
■1달러 짜리에 피라미드 그려 있죠.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지폐에 피라미드 그려
넣고 다 이런 에너지장을 이용하는 방법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