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에서 여자에게 강한 수(21,23,33,39수)라 하여 이름에 사용하면 불리하다는 그릇된 생각이 바로잡혀야~~
작명, 개명, 이름풀이, 출산택일로 유명한 우당작명연구원은 아래지역인 양주, 고양, 구리, 의정부, 부천, 김포, 화성, 성남, 광명, 하남, 안양, 과천, 의왕, 시흥, 분당, 산본, 일산, 계룡, 익산, 김천, 제주, 서귀포, 부평 ,광주,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화순, 나주, 함평, 무안, 목포, 영암, 보성, 순천, 광양, 여수,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진도, 완도,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 진해, 마산, 가야, 진주, 함양, 산청, 의령, 창원, 김해, 부산, 양산, 울산, 밀양, 창녕, 합천, 고령, 거창, 고창, 정읍, 순창, 남원, 장수, 임실, 전주, 김제, 부안, 진안, 익산, 함열, 무주, 군산, 대구, 경산, 경주, 화영, 성주, 왜관, 영천, 포항, 구미, 김천, 선산, 군위, 의성, 안동, 청송, 영덕, 영양, 예천,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울진, 서천, 부여, 논산, 금산, 대전, 공주, 청양, 조치원, 보령, 홍성, 예산, 아산, 천안, 서산, 당진, 영동, 옥천, 보은, 청주, 괴산, 진천, 음성, 충주, 단양, 제천, 태백, 영월, 원주, 횡성, 평창, 정선, 삼척, 동해, 강릉, 홍천, 춘천, 화천, 양구, 인재, 간성, 속초, 양양, 평택, 안성, 오산, 수원, 용인, 이천, 여주, 양평, 경기, 광주, 군포, 안산, 인천, 서울, 강화, 파주, 동두천, 연천, 갈말, 포천, 남양주, 가평까지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작명소. (www.unsename.com)
* 어느 카페(실제 작명가(作名家) 카페가 아님) 개재 글
[21획.23획이 이름속에 있는 여자들의 개명이 늘고 있다는 잘못된 글]
성명학(姓名學)이란 수백년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이름으로 사람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으로 하루아침에 생겨난 학문이 아니며 사람의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어떻게 타고났던 후천적인 성명(姓名)으로 행복을 추구하고자하는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생활속의 학문이다. 그런데 요사이 일부 작명가들이 정통작명법을 무시하고 왜곡된 이론을 만들어 내는 현실이 안타깝게 생각하여 이글을 올려 혹시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을 위하여 알리는 바이다. 이하생략
[이혼한 부부100쌍 성명학 풀이 임상 결과의 잘못된 글]
100쌍중 80쌍이 여자가 사용하면 아주 불길(不吉)한 획수가 들어 있었다. 이처럼 이름3자속에 그 사람의 길흉화복이 숨어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좋은것이 좋은것 아닌가? 옛날부터 이름에 사용하면 불길하다는 21획/23획을 이름에 사용하면 나쁘다는데 굳이 사용할 필요가 있겠는가? 21획/23획을 들어가지 않고는 이름을 작명을 못하는 작명가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만약21획/23획이 들어갔는데 이혼/과부가 안된 여자들의 공통적인 운명은 여자가 돈을 벌어야 하고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여 항상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운세가 많다. 남편은 있어도 무의도식하며 하는일 마다 실패의 연속이 되고 여자는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거나 애인을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기구한 운세가 많다. 세월이 변한다고 여자가 남자가 되지 않으니, 이름의 유행은 변해도 작명법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잊지 말기 바란다.
상기의 글은 작명을 모르는 개명안내의 어느 카페에 실린 글 내용이며 상기의 그릇된 내용으로 인하여 작명계가 이전투구(泥田鬪狗)양상이며 작명과 개명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바로 잡고자한다. 글을 올리려면 자기의 글인지 확실한 견해를 밝히고 올려야지 출처 미상으로 더욱이 그 카페는 이름에 관한 카페라고는 하나 작명가가 운영하는 카페가 아닌 것을 아는데 두리 뭉실 올려서 현혹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상기이론은 국내의 작명계가 사주공부를 하지 않고 내세울 것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들이 누군가 검정되지 않는 이론을 제시한 것 중에 그럴싸하다하여 잘못된 와전된 이론으로 무시해도 된다는 것을 확실히 밝힌다.
상기의 이론을 제시한분은 고려 때 사람인지 아니면 이조 때 사람인지 의문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수정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상기내용에서 보면 옛것은 무조건 좋다하는데 세월이 흘러도 여자가 남자가 되지 않으며 작명법은 변하지 않는다는 등 옛날 옛적으로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사람인가보다. 시대가 변하면 사회가 변하고 쌍투머리 시대와 작금의 현실세계가 왜 똑같단 말인가. 옛것을 하나도 달라지는 것 없이 답습해야 정통성명학자라는 말인가? 사주통변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통변내용이 변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말하자면 과거의 기생(妓生)사주가 지금은 각광받는 스타(star)또는 존경받는 무용학과 등의 교수가 아니겠는가. 이렇듯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주팔자의 통변도 달라지는데 작명법이라고 달라지지 말라는 법이 없단 말인가?
그리고 이혼한 부부 중 80쌍이 여자에게 강한 수를 사용하여 이혼했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으로 임상을 하였는가? 혼자 적당히 겁주는 식으로 말을 만들어 혹세무민(惑世誣民)하면 안 되는 것을 왜 모르는가. 국내의 작명이론을 전하는 몇몇의 쓸 만한 서적도 있으나 많은 부류가 베끼기 식의 서적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최근의 시대상황이 이혼율이 급증한데 모두 여자이름에 강한 수 탓이라는 말인가? 그러면 여러 가지 특별한 사정으로 이혼할 사람이 여자에게 강한 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상기 글에서21,23수가 들어갔는데 이혼/과부가 안 된 여자들의 공통된 운명을 논하였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라...
원획법 이론에 의한 수리오행 중 21/23/33/39수에 대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소멸 폐기된 이론을 현재까지도 적용하여 여자에게 지나치게 강하여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작명가가 아직도 있는가요? 그리고 숫자놀음의 삼원오행을 절대 강조하는 작명가가 아직도 있구요? 실제 작명을 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여자에게 강한 수를 다 빼고 졸속작명이나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현재 국내 유명 성명학자들은 21/23/33/39 수를 사용해도 좋다는 확실한 견해이며 그 이유로는 과거에 우리사회가 남존여비(男尊女卑)사상이 팽배하고 가부장적(家父長的)인 사회구조 하에서 여자들은 집안에서 살림 잘하고 현모양처(賢母良妻)야 말로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가 여성들도 남녀 동등한 입장에서 사회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분야별로는 남자보다 우월하게 사는 사회이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국무총리, 고위공무원, 검 판사, 사업가, 운동선수 등 여성들의 지휘가 엄청나게 향상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최근 몇년전 국내최고대학의 외교학과 신입생모집에서 27명이 합격하였는데 여성이 25명이었음) 따라서 과거 여성을 천시하고 좋고 귀한 것은 여자가 가지면 안 된다는 발상으로 생겨진 의외로 더 좋은 수인 21/23/33/39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구습과 구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여자의 사주 구성에 따라 과감하게 사용하여 좋은 이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작명가의 의무입니다.
수리학에서 81수의 의미는 원형이정의 4격에 해당 하는 숫자는 그 숫자가 "길한 숫자에 해당 하는지 아니면 흉한 숫자에 해당하는지" 정도로만 고려하면 되는 것이지 좋은 숫자의 내용이 얼마냐 더 좋으냐 덜 좋으냐는 고려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영향력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흉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극히 부분적일 뿐이며
운세를 좌지우지하는 전체인양 말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은 지나친 확대 해석일 뿐이며 더욱이 여자에게 강한 수를 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남성 우월 주의적 편협 된 생각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들과 정당한 선의의 경쟁을 회피하고 무조건 양보하고, 무조건 남자 아래여야 하며, 무조건 물러서길 바란다면 최상의 숫자인 21,23,32,33,39를 포기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학교나 사회에서 남자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정당한 선의의 경쟁을 하고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기 바란다면 오히려 가장 좋은 숫자 21,23,32,33,39를 택하십시오.
♦ 21 數理 : 두령격(頭領格) 부귀공명지상(富貴功名之象)
지모탁월(智謀卓越) 대업완수(大業完遂) 부귀공명(富貴功名)
지모가 탁월한 두령의 수리이며, 맑은 바람이 구름을 걷어내어 달이 빛나는 형상이다. 이 수리는 처음에는 여러 가지 난관이 닥치기도 하지만 결국은 대업을 완수하여 이름을 사해에 드날리게 되니 대중을 영도하는 지도자적인 지위에 올라 부귀공명을 이루게 된다.
♦ 23 數理 : 공명격(功名格) 공명행복지상(功名幸福之象)
이지발달(理智發達) 일약출세(一躍出世) 영도적인물(領導的人物)
지(智)·인(仁)·용(勇)의 삼덕을 고루 갖춘 대길한 수리이다. 비록 빈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명철한 두뇌와 주도면밀한 적극적인 행동으로 대지대업을 이루어 공명 영달하니 만인이 앙시하는 권위의 자리에 오르는 수이다.
♦ 33 數理 : 승천격(昇天格) 욱일승천지상(旭日昇天之象)
재덕겸비(才德兼備) 초년발달(初年發達) 만인추앙(萬人推仰)
등용문에 오르는 왕성한 운이며, 빛나는 해가 하늘 높이 떠있는 형상이다.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지위에 오르니 권세가 당당하다. 장년을 전후하여 대업을 성취하니 명예와 부를 동시에 크게 얻는다.
♦ 39 數理 : 장성격(將星格) 안락다복지상(安樂多福之象)
위세관중(威勢觀衆) 부귀번영(富貴繁榮) 수복장수(壽福長壽)
건강하게 오래 사는 운이며, 장군이 지휘도를 휘두르는 형상이다. 많은 관중을 통솔하니 위풍당당하다. 지혜와 덕망이 있어 어떠한 난관도 돌파한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오래 살며 장군이 지휘도를 휘두르는 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