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이모저모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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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박물관내 한국소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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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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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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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시마한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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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의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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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밑에운하가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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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상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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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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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코 활오징어회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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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상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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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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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바루 고고박물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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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박물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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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박물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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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박물관내

천수각내에서(도안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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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또성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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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바루 고고박물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건물이용장치



큐슈박물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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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보란티어의견교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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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티어멧세2006에서 한국측인사



요부코 활오징어회집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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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주]

정말 구경 자~~ㄹ 했습니다.

[이선애]

강주샘. 사진으로 남겨줘서 정말 감사해유~~~~~

[류진화]

사진 인상깊게 잘 감상 했습니다. 사진 솜씨도 알겠고요^ ^ ^

[남이]

수고 수고 잘보아서요.

[김정애]

이국의 풍경에 가슴이 설레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더니 한 장의 사진이 주는 의미가 대단합니다. 이강주샘, 이제 노독은 다 풀리셨나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이강주]

중요한 사진 한 장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았군요... 바로 잡아 놓았습니다

[김정애]

아, 그렇지요! 뭔가 빠진듯한 느낌은 바로 이것이었군요. 그런데 선생님들 표정이 왜 그렇게 엄숙하시대유~

[이수]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찍어오신 이강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선애]

이강주샘.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또 새롭네요. 사진이란 추억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감사.

[임미남]

사진을 보니, 에고 에고.... 사진만이라도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