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태 박사_17편) 아즈텍제국의 우리풍습 - 7편 (비녀)
운영자
손성태 박사는 stv 상생방송 특강에서 아즈텍의 어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 ‘아스텍’Aztec의 어원은 무엇인가? : 단군조선의 도읍지 아사달에서 기원
우리민족이 기원전에 고조선을 ‘아사달’(阿斯達)에 세웠잖아요?
이 지명은 우리 선조들의 말을
중국인들이 ‘같은 발음’의 한자어로 받아적은 거예요
따라서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원래의 명칭은 중국어식으로 읽어야 나와요.
아사달을 중국어로 읽으면 ‘아스다’에요.
그런데 멕시코의 아스텍인들은
자기 선조들이 ‘아스단’에서 왔다고 했어요.
‘아스단’은 바로 ‘아스다’이죠
아스텍에서도 ‘아스단’의 ‘단’이 ‘땅’을 의미한다고 기록에 나와요.
(중략)
* 카자흐스탄 등의 ‘탄’도 ‘땅’이라는 의미이다.
신장위구르 지역 복위여와도가 출토된 투루판 분지의 '아사달라'도 '아사달'이고,
카자흐스탄 한턴구리산 있는 지역의 땅 '아스타나'도 바로 '아스달라'로 '아사달'이다.
밝고 환한 땅
구리땅
마고님의 역사를 교육하는 부도터 말이다.
손성태 박사 같은 젊은 학자가 더 나와야 합니다.
마고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열심히들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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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박사 이야기_17편) 멕시코 아즈텍제국의 우리풍습 - 7편 (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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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촐룰라(Cholula) 지방에 남아 있는 우리 풍습
매식자들 동태눈알에는 보일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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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28. (손성태 박사_17편) 아즈텍제국의 우리풍습 - 7편 (비녀)|작성자 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