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왈종화백의 판화

[아고구려]

이름 : 이왈종 (李曰鐘) 
출생 : 1945년 8월 11일
출신지 : 경기도 화성
직업 : 한국화가
학력 : 건국대학교교육대학원
데뷔 : 1970년 한국미술대상전
경력 :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부교수

2004년 10월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미술교실의 자원봉사자 할동
수상 : 2001년 월전미술문화재단 제5회 월전미술상 수상
1991년 미술시대 미술작가상
대표작 : 도가와왈종

194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회화과(1970) 및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1988)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10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아시아 현대 미술제(1975, 82), 한국의 자연전(197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제 수묵화 명가 정선전(1988. 베이징), 한국미술 오늘의 상황전(1990. 예술의 전당, 서울), 서울 현대한국화전(1991,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서울 국제현대미술제(199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1974), 미술기자상(1985), 한국미술작가상(1991)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그의 화면엔 정감어린 해학이 있고 바람결같은 서정이 있다. 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의 하나인 그는 그림이란 언어로 누구보다 완미한 시를 쓰는 화가라 할 수 있다.
그의 조형은 현대회화를 지향하는 것이지만, 오방색의 감각에서 출발하는 그의 조형은 우리민족의 애환과 정서를 깊이 갈무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화단에서 부동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그는 23회 국전에서 문공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제 2회 미술기자상, 제1회 한국미술작가상, 제5회 월전미술상(2000년)을 수상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의 현대미술작가에 연속 초대되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MBC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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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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