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짝[리즐모-곳간]리듬짝,아름다운 리즐모는 리듬짝의 로마
- 작성 : 2009-05-04
♣리듬짝, 명품 리듬짝카페 리즐모는 리듬짝의 희망봉
♣리듬짝, 열리마음 열린카페 리듬짝 문화를 꽃피운다
동대문에 들어서니 석우님 마카오홍님 동대문모자님 동대문김동안님이 보인다.
식당에 둘러앉아 좌담회가 벌어졌다.
따끈한 커피한잔 하고 귀동냥을 하니 리듬짝 통합에 관한 토론이었다.
모든 장르는 인정하되 처음 입문한 리듬짝 학생을 위한 기본베이직은
통일 시키자 라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동대문 식구 들이 보인다.
이제는 동대문콜 사장님 부터 모든 단골 손님들이 거의다 가족같은 분위기
한춤하고 나서 석우님과 마카오홍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나서
시대로 향했다.
저녁타임
운동장에 손님들이 가득하다.
오늘은 패밀리 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저녁식사 시간에 패밀리 소집
맥가이버님 꽃사슴님 칠판님 내공님 동지섣달님 사루비아님 명품리듬짝님
된장찌게에 이슬이 맥주 사이다 그라스가 부딪치며 눈가에 행복이 흐른다.
오랜만에 변사또님과 유마담이 참석
요사이 설계업무에 바쁘고 재무컨설팅 자격시험 공부에 시간을 빼앗겨
활동이 뜸하다.
변사또님의 어려운 인생사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에
회원님들의 십시일반 적극 협력하는 모습들,
사즐모, 동대문김동안, 리즐모 형제 카페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다시 한번 행복한 형제 카페의 우애를 느꼈다.
하얀칠판님이 오늘은 맘이 편치 않는가 보다 ㅎㅎㅎ
잘하세요.
소주잔이 쉴틈이 없다
다음주 대일밴드 붙이고 색안경 쓰고 시대 출근 하시겠지 ㅎㅎㅎ
된장찌게는 입맛을 화끈하게 달군다
동지섣달님 입이 매우것에 약해서 호호하고 있다.
덩치는 여포 같은데 맘과 행동은 아직도 동심의 모습
세상의 때가 묻지않는 순수한 모습.
오늘 저녁은 사루비아님이 한턱 먼저 계산대로 달려간다.
지갑이 아깝지 않은 패밀리 리즐모
작은 회원의 카페 이지만 100만명 부럽지 않다.
★●◆♥♠♤♣▣◑◐♩♪♬ 행복한 리즐모
시간이 갈수록 리즐모의 단합과 따뜻함 열린마음들 형제 카페는 늘어만 간다
리즐모는 리듬짝의 로마
우리들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자.
http://cafe.daum.net/leeju9009
첫댓글 낸 완존히 새 됐다~~~~~~이별 연습도 이젠 종착역에 온것 같어~~~~근데 반창고는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사나요~~~ㅋㅋ
아니 칠판형님 무슨일있었나요, 무엇보다 건강을 보존하세요*^^*
칠판님 리듬짝 에 푹 빠져 셨나뵈 파스 사가지고 병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