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Har Hort Om En Stad Ovan Molnen (구름 위의 채색된 도시)
연주 : 아게크 발바인(1949) & 이베르 클라이베(1947) ... - Two of Norway's greatest musicians -
(Aage Kvalbein & Iver Kleive)
①.피아노와 첼로가 빚어내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
북유럽(노르웨이)의 청정해역으로부터 들려오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첼로의 화음.
②.노르웨이 국보급 건반연주자 Iver Kleive(이베르 클라이베) 와
첼리스트 Aage Kvalbein(아게크 발바인) 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멜로디.
③.북유럽 음악의 품격있는 해석과 예술적 깊이로 승화된 곡.
Aage Kvalbein은 오슬로 태생의 첼리스트로 노르웨이 아카데미 교수로 재직중이다.
33살 약관에 보수적인 성향의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발탁되어 숱한 화제를 뿌렸고,
최고 인기를 누리던 여배우 에게 부지런한애정공세를 펴 결혼하는가 하면
꾸준한 연주와 음반 녹음으로 왕성한연주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결코 화려하지 않았지만, 은은한 빛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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