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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명]특허~/출원/시사 저의 주력 아이템 중 3번째입니다.
후크선장 추천 0 조회 221 09.08.24 10: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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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14:05

    첫댓글 낚시, 집중한다는거 부럽습니다. 여러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8.24 14:29

    물귀신 될뻔 했습니다.잔잔하다는 쪽바리 기상청만 믿고 구명 조끼도 입지 않았거던요.

  • 09.08.24 14:09

    고압분사를 통해 작은 오일방울을 만들어 기화하는 방법인가 보네요. 근데 가습기의 경우도 유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작은물방울을 만드는... 근데 오일의 경우 표면장력이 커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고온이면 좀 나을려나... 어쨌던 고생이 많으셔씁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갈치가 칼 같이 번쩍번쩍거리네요...

  • 작성자 09.08.24 14:27

    아 기화 문제는 완벽하게 실험 및 현장설치는 했고요. 가습기는 약간의 점도만 있어도 가습 불가입니다.하물며 오일이야 꿈도 못꾸죠.개발과정을 토론하자는게 아니라 좀더 널리 쓰일데가 없냐는 겁니다.소독액이야 어차피 수액성이라 기화가 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입니다. 우리가 오일을 기화해보면 구름처럼 뭉개뭉개 떠가는것을 볼수는 있는데 수액성은 보이지도 않더라고요.그만큼 입자가 작다는거지요.계속해서 열심히 토론을 해 볼까요.

  • 09.08.25 02:01

    간단하게 소형~트럭이나 오토바이에 탑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연무소독~ 살균기를 한번 고찰해 보시지요. 과거에 면단위? 구청 같은데서 여름만 되면 온동네 아이들 다 따라다니던 연막소독.. 지금은 효과가 별로없고 공연히 공해만 유발한다해서 거의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이것의 문제는 경유를 불완전연소로 태운 매연의 알갱이에다 약제를 달라붙게하여 공기중에 마치 안개처럼 연막을 생성하는 방법이다 보니.. 그 매연이.. 거시기 하다는 거죠. 아무튼 매연을 이용않고 순수한 약제성분만의 오일을 증류~비말을 뿜어낸다면.. 요즘 창궐하는 각종 신종 전염병 예방에 효과만 보면 굉장한 대박꺼리임다. 민가,계사,축사,과수원,저장창고~

  • 09.08.25 08:06

    등산을 하면서 얻어지는 피톤치드, 피톤치드 성분을 액화해서, 후크선장님이 개발한 방식데로 분사를 하는 것입니다. 쓰일 곳이 무진장 많고, 선진국이야 제품 설명만으로 OK싸인일겁니다. 종합병원에서야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소독성분을 분사하는 것을 앞으로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될것이구요, 일본에서 후지산 공기통조림을 한창 판매한 적도 있습니다. 피톤치드를 분사한다. 이것은 후지산 공기통조림과 근본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많은 발전 기원드리구요, 바다낚시 때 잡은 갈치는 냉동실에 넣어두었지요? 젯밥에 눈이 멀은 대가족 올림.

  • 작성자 09.08.25 09:44

    조금 머리가 아프네요. 원래 개발계약을 할 때 개발 및 판매권을 제가 가지고 그쪽 기업에서는 원료만 공급키로하고 개발을 해 줬는데 이제는 딴 소리를 하네요. 지금 완제품 전시용이 그쪽 사장실에 있길래 여차저차하니 나에게 달라 했지요. 그런데 무슨 기보에 등록이 되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번에 기보에서 20억을 보증 받았답니다. 또 한번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그럼 다시 제작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건 그렇고 특허증을 보면 특허권자가 있고 발명자가 있는데 차이점이 뭔지 아시는 분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요. 대가족님 저희 집 냉동실은 어떨까요. 고급 어시장입니다.ㅎㅎㅎ

  • 09.08.25 10:32

    특허권자 발명자 얘기, 대가족이 술을 거의 못하는데 막걸리를 조금합니다. 막걸리도 6개월씩 보관하는 것은 못마시고, 옛날 농주 보존기간이 며칠 안되는거 마십니다. 막걸리 파티를 하면서 나눌 얘기입니다. 대가족은 항상 젯밥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 09.08.25 14:31

    고압분사 후 분사실 사방 벽체에 액상가스를 중력에 의해 재흡수하여 수집할 수 있는 로드를 부가 설치한다면 탈취와 가용오일 채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방식선정에 필요한 아이디어에 매우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부품배열도 매우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었구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8.25 14:49

    그 부분은 기본으로 갖춰진 상태입니다. 극히 일부만 기화가 되고 다시 기어펌프로 올라가고 반복 기능을 하면서 플로트 S/W가 감지되면 오일이 자동 보충되고 이런 방식입니다.계사.축사.는 지금도 사용을 합니다. 가축의 페사율이 떨어지고 육질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네요.이제는 악취보다는 예전엔 전혀 모르고 살았던 이상한 이름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보완을 할 까 합니다. 그래서 토론을 하는 게지요.

  • 09.08.25 16:35

    네 그렇군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태로도 전염병 예방 차원까지 별 무리없을 듯 보입니다. 다만 제 좁은 소견으로는 장치가 쓰이는 장소의 면적과 공기 정화량에 따르는 장치의 체적만 증가하면 될듯 보입니다만... 참 기압펌프의 전력량과 총 전력소모량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09.11.16 04:31

    빛나리님의 글중 연무소독 살포기의 설명중 이해안가는 부분있음. 연막소독살포기는 휘발유를 사용하며 연소실에서 폭발 연소하여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백등유에 혼합한 소독약(또는 기타 기름성분에 녹인 소독액)을 분사하면 배기가스의 속도로 인하여 미립자가 되고 또 배기열로 기화하여 연무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있음. 만약 경유 또는 백등유가 불완전 연소하면 일산화탄소와 그을음 발생으로 매우 위험하게 됨. 약20년전 부산의 극동방제공업사를 발명견학단이 방문시에 내부구조까지 상세하게 보면서 설명을 들은 바 있음. 다만 요즘은 어떤 이론과 구조로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 09.11.16 04:31

    연무소독살포기의 엔진은 폭발연소시의 충격파에 의하여 흡입 압축 폭발 배기가 이루어지는 구조인데 소음이 엄청나지요. 이 배기가스의 출구속도는 순간초속 30~40m/sec에 이르므로 액체방울을 주입하면 바로 미립자가 되어버리는 정도라 하더군요.

  • 09.11.16 04:23

    몇년전에 경북경산에 가서 발명사업을 하는 후배를 도운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큰 도움은 못 되었는데 무엇을 발명하였느냐 하면 각종 플라스틱 재료를 녹일시에 발생하는 악취와 훈증된 증기를 취집하는 장치였습니다. 상당한 양의 오일과 에멀죤 및 점액질등이 분류되어 모이는 데 효과는 좋았으나 수집배관이 자주 막히더군요. 특허출원도 해두었는데 이 후배분이 아파서 그만 답보상태가 되었고 그 이후는 모릅니다.

  • 10.01.23 20:03

    선장님 오일 성분을 기화 시키려면 오일의 특성을 제거하면 되잖아요.오일의 점성을 없애는 방법은 물과 희석을 하면 되죠. 물과 오일을 희석 하려면 알칼리성 세제면 되지 않나요? 문제를 풀려면 근본적인 성질을 이해하면 쉽게 답이 나올거란 생각 해봤습니다. 희석되서 분사만 하는식이면 이렇게 복잡할 필요도 없어서 원가절감에도 기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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