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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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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기쁘게 하는 것
요한복음 2장 1-11절/ 이찬수목사
오늘날 우리 시대를 일컬어서 기쁨은 없고 그 쾌락만 넘쳐나는 시대이다. 이렇게 이제 평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현상은 우리 시대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그 제가 중학생이든 1976년도에 나온 책인데요. LED 프로미스는 소유냐 존재냐 이 제목에 그 책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 저자인 LA 프롬이 이제 이 기쁨과 쾌락을 구분합니다. 이게 좀 비슷한 성격을 가졌지만 완전히 다른 그 성격이다. 그러면서 이제 기쁨과 쾌락을 구분하는데 그 에리프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기쁨이 없는 쾌락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쾌락에 사례들을 쭉 드는데요. 이런 겁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을 더 많이 버는 데서 오는 쾌락 성적인 쾌락 마음껏 포식하는 데서 오는 쾌락 경주에서이기는 쾌락, 음주, 마약, 환각, 상태에서 약이 되는 몰입의 상태의 쾌락 이런 것들을 다 이제 쾌락으로 정의를 했는데요. 그런데 중요한 게 인간이 추구하는 쾌락이라는 것은 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의 색으로 몰고 가는 속성이 있다는 겁니다.
에리 프로그램 말 한번 들어보십시오. 기쁨이 부재하는 삶이 사람들로 하여금 새롭고 좀 더 자극적인 쾌락을 끊임없이 추구하도록 몰고 간다. 여러분이 그 사회 심리학자를 알려진 LA 프로는 1900년생이세요. 그러니까 만약 이분이 살아계시면 지금 수십 세가 되시는 옛날 분인데요. 이분이 지금 활동하던 그 시대에서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기쁨이 없는 쾌락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걸 보면요. 이 문제는 우리 시대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죄성을 가진 인간이 갖고 있는 그 뿌리 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짜 기쁨을 찾아서
그래서 제가 이 옛날에 나온 책도 인용에 드리지만 근래에 나온 책도 제가 참 너무 비슷한 겁니다. 최근에 제가 구입한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 이런 제목의 책도 있는데 아니 그 1900년생이신 LA 프로 하고 주장이 너무 똑같은 겁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참된 기쁨을 상실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그 부작용으로 기쁨의 대용품인 섹스, 게임, 중독, 알코올, 포르노, 마약, 이런 것들을 찾아 헤매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이게 그 책이 주장하는 내용인데 너무 똑같은 거 아닙니까?
이 책 목차(目次)에 보니까요 가짜 기쁨의 주에 있는 세상이다. 또 이런 소제목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의 능력을 잃었다 또 기쁨의 대용품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우리가 말하는 이 참된 기쁨을 우리는 이제 그 능력을 잃어버리다 보니까 자꾸 이제 그 가짜 기쁨, 유사품, 기쁨 옛날에 기름 값이 막 오르니까요? 너무 돈이 없다가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 사이비 그 휘발유 대신에 그 기억나시지요. 이거를 이제 차에다가 주입을 하니까요 당장은 더 싸네! 그러는데 그 사이비 그 휘발유로 인하여 차를 다 망가뜨리는 거거든요.
쾌락 이런 거라는 거예요. 당장에 그 가짜 그 휘발유를 집어넣어도 차는 가는데 가면 갈수록 차가 더 망가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오늘 우리 내면의 있는 이런 그 굉장히 위험한 이 시대에 NO라면 안 된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제가 이와 유사한 책 한 권을 더 소개해 드리자면? 도파민 네이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중독의학과 교수인 애나 램키 박사 같은 전문적인 책이에요. 이 전문가가 뭘 강조하는 가니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이 쾌락에 대하여 이제. 이 뇌마 호르몬이나 좀 더 이제 전문적으로 분석한 책인데요.
인간의 몸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흐르지 않습니까? 이 도파민은 인간의 쾌락과 고통의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파민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라 해서 행복호르몬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도파민이 적게 분비됐을 때 발생하는 게 우울증이라는 겁니다. 우울증이 있을수록 이제 막 햇볕을 많이 쬐고 막 기쁜 환경을 마련해서 도파민으로 만들어내는데 몸부림을 좀 쳐야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뭐 많은 전문가들이 권하잖아요. 겨울 겨울철일수록 일조량이 작으니까 우울한 사람일수록 겨울에 햇볕을 많이 쬐야 된다. 많이 걸어야 된다. 전부 이제 도파민 분비와 관계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제 우리 몸에서 도파민이 잘 분비되기 위해서는 막 몸도 움직이고 또 육신의 건강도 애를 써야 되지만 더 근원적으로는 이 몸에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행복한 일을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많이 웃고 그렇게 할 때 도파민 분비가 이제 원활해진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그 중독의학 교수가 쓴 이 책에서 그 저자가 강조하는 게 뭐냐면? 현대인들이 불행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보니까 쉽게 도파민을 흐르게 만드는 약물을 의지한다는 거예요. 그 극단적인 그 도파민을 흠벅 분비하게 만드는 게 지금 너무너무 가슴 아픈 많은 이 마약류 지금 우리나라가 마약 그 청정국이라 그랬는데 이제 더 이상 아니라는 거예요.
특히나 뭐 심지어는 어린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이게 너무 싸게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돼 버려서 이거 어떻게든 이건 막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왜 막아야 됩니까? 이런 그 유사 쾌락이라는 건요. 약물을 통해서는 그것이 짧은 일시적으로 그 쾌락을 확 가져다주는 데 그리고 나서는 오랜 시간 우리를 고통과 파멸로 몰고 가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이 도파민 네이션이라는 이 책의 부재가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에요.
이 쾌락 과잉의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저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들에게 심각하게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인생을 되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기쁨을 추구하는 인생이십니까? 쾌락을 추구하는 인생이십니까? 우리가 아는 그런 질문 필요 없어요. 난 이미 다 자유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는요. 목회자인 저도 이것으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목회를 성직이라 그러잖아요. 하나님의 일이라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해보니까요. 이 성직도 얼마든지 내 쾌락을 위해서 악용할 수가 있는 거구요.
굉장히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그렇게 겉으로는 숨기고 있지만 내 내면의 참 주님 주시는 참 기쁨을 전하는 일이기보다는 내 야망을 위하여 내 쾌락을 위하여 여러분들을 악용하고 교회를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는 게 이게 성직이라는 그조차도 그러더라고요. 요즘에 그 jms와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계속 나오는데요. 지난주에도 보다가 못 견뎌서 끊습니다. 그 교주 한 사람의 쾌락을 위해서 너무 어리고 그 상상하기 어려운 이런 사람들을 얼마나 악하게 악용하는 것을 보면서 도저히 역겨워서 더 볼 수가 없는 거예요.
좋은 교회는?
그냥 막 사람 많이 모여서 “으쌰으쌰” 하는 것이 좋은 교회가 아니고요. 좋은 교회는 성도님들이 행복한 교회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를 지금 추구하고 우리가 다시 이제 박물관 교회가 아니라 역동적인 너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한다 할 때 그 잣대는 딱 하나예요. 이 교회의 구성원인 여러분이 행복하면 그 좋은 교회예요. 담임목사가 어떤 자기의 어떤 야망(野望)을 위하여 계속 성도들을 동원하고 그 이벤트 행사 이런 것들을 계속 그렇게 하는 교회는 절대로 건강하다고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궁극적인 그 건강한 교회를 향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늘 예배 하시는 여러분들이 행복한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 건강한 교회에 대한 기준은 간단하게 주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늘 하나님 앞에 이 자기 쾌락을 위한 목회가 아니라 아까 에리히프롬이 규정한 걸 보니까 성적인 타락, 술, 마약, 이런 것만이 쾌락에 도구가 아니고요. 사회적인 성공이 집착하고 돈 벌기에만 혈안이 되고 번 돈은 거기에 그냥 나 자신만을 위해 살기에 급급한 이런 것들이 다 쾌락이라고 한다면 목회도 얼마든지 목사의 쾌락의 도구로 이게 절락할 수 있다는 걸 저는 항상 두려워하는 거거든요.
오늘 이런 부분들을 좀 살펴보기를 원하는데요.
제가 오늘이 본문말씀을 바로 이런 관점과 기준으로 이제 좀 묵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 굉장히 유명한 본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잔치집이 배경이에요. 그것도 혼인잔치, 가장 그 가문에서 기쁘고 행복한 그 나를 지금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렇게 기쁨을 누리던 잔칫집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 아닙니까? 그게 요한복음 2장3절에 나옵니다. ➤“3.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이게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인가? 있다가 제가 그 사회의 그 상황적으로도 분석해 드리겠지만 그 간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 2장 3절을 다시 보십시오. “포도즙이 떨어지매” 그랬더니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지금 포도주가 떨어지자마자 마리아가 득달같이 예수님께 달려가서 지금이 사실을 구하는 것을 보면은 이게 그냥 얼마나 이게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그 얘기예요. 그러려면 여러분 결과 다 아시잖아요. 너무너무 난감한 일을 당한 그 잔칫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을 포도주로 이루어 주셔서 그 위기를 모면하게 해 주셨다. 오히려 더 너무나 향내 나는 포도주를 공급해 주셨기 때문에 그 잔치가 많은 하객들이 더 기쁜 가운데 그렇게 누릴 수 있었다. 이런 간단한 내용이에요.
여러분 그토록 보기에 이렇게 그 간단하고 그리고 또 우발적으로 예수님이 뭐 그 뭐 잔칫집에 포도주 만들러 오셨나 너무나 우발적으로 이런 일을 행하셨다 우린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성경은 여기에이 사건에 대한 의미부여를 그렇게 간단하게 하지 않습니다. 10절까지 해서 그 사건의 내용을 기록하고는 요한복음 2장 11절에서 이 사건의 의미를 이렇게 크게 부여합니다. ➤“11 예수님께서 기적들 중의 이 처음 기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사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믿으니라.” 여기에 나오는 이 첫 표적할 때 표적은. 헬라어로 세메이온(Σεμέιον)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는 예고 이런 뜻을 가진 세마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성경은 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니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 사건은요 세메이온 또 [박수] 비도 안 오고 상대적으로 건조해지고 상대적으로 뜨거워지는 그 즈음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물이 끊어지는 거예요. 사람들이 얼마나 갈증을 느끼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이 엄청난 더위와 또 그 드라이한 그 환경 속에서 목말라 할 그 즈음에 수확 되는 것이 그게 포도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사람들 입장에서 이제 물이 없어 가지고 막 갈증을 느끼던 그 근기에 포도를 수확해서 만든 포도주는 그냥 뭐 여러 음료수 중에 하나가 아니에요.
이 포도주는 그야말로 너무너무 여기는 목이 가라앉은 그 백성들에게 이 포도주는 그야말로 물을 대신하는 음용 음료수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이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 그 성경의 배경을 한 그 당시 사람들은 이 포도주는 긴 갈증 끝에 해가의 기쁨을 가진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 포도주는 기쁨을 상징합니다. 성경에 또 이런 표현들이 전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요 시편 15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포도주를 묘사하는데 이 포도주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도구라고 그렇게 지금 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도서 9장7절도 마찬가지입니다. “7. 네 길로 가서 기쁨으로 네 빵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즙을 마시라. [하나님]께서 이제 네가 행하는 일들을 받으시느니라.” 이 기쁨으로 음식을 먹는다는 걸 묘사하는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포도주를 드는 거예요. 포도주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10장19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잔치는 희락이 기쁨 아닙니까?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전부 기쁨에 대한 이미지거든요. 이런 말씀들이 가진 공통점이이 포도주가 가진 그 성경적인 이미지를 말해주는 기쁨입니다.
기쁨, 이제 이런 배경을 아시겠지요. 지금 예수님께서 잔칫집에 갔는데 포도주가 떨어지셨어요. 포도주가 떨어진 그 잔치집에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는데 성경을 이거는 요한복음 2장 11절에서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이 세메이온(Σεμέιον) 그래서 이게 장차 주님이 하실 일을 예고하는 일이라 했다고 한다면 오늘 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되는 게 뭐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변화된다. 했을 때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주님의 선물은 기쁨을 회복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이 시대가 이렇게 참 기쁨은 사라지고 쾌락만이 난무한다고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분석할 수밖에 없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이 시대는 바로 이 해갈의 기쁨을 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 내면에 없기 때문이에요. 오늘 본문을 가만히 한번 보십시오. 오늘 본문말씀에 보면은 혼주 입장에서 손님을 청한 입장에서 포도주가 떨어져 버리는 이런 굉장히 난감한 일을 당했는데요. 결국은 그 문제가 해결 해결이 돼서 나중에는 더 많은 칭찬을 받는 결과를 가져온 이런 참 해피엔딩인데 제가 이거를 묵상하다가 문득 깨닫는 것이 뭐냐? 여러분 이렇게 어 이거 너무 난감하네! 당황하네! 포도주가 떨어졌네! 그렇게 낙심해 있던 그 상황을 대반전으로 이끈 결정적인 원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그게 2장 1-2절 한번 보십시오. ➤“1.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혼주가 그 포도주가 떨어지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잔치에 예수님을 초청했다는 거예요. 그 잔치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거거든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왜 오늘 우리 시대는 참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까? 왜 오늘 우리 시대는 여러 가지 중도 견상을 포함해서 이 쾌락을 추구하기에 급급한 그런 사회가 돼버렸습니까?
오늘 이 시대에 예수님을 초청하지 않으세요.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요. 그러니까 점점 이제 이 참 기쁨 우리 영혼이 목 말라는 참 기쁨을 바꿀 수 없으니까 사이비 기쁨을 추구하는 이런 시대가 돼버렸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 지난 주 말씀 기억하시지요. 우리 목사님 우리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셔요. 지난주 말씀 기억 힌트를 드릴까요? 지난주 말씀이 우리는 꽃을 추구하는 인생이 아니라 열매 맺는 인생을 추구한다. 기억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다 이제 열매를 맺어야 된다. 이 꽃을 추구하는 인생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무할 수밖에 없다. 그랬잖아 왜 언젠가는 질 거니까 끝까지 죽을 때까지 안지는 그런 인생을 가진 그런 꽃을 가진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드시 꽃은 떨어집니다.
오늘 본문말씀으로 말하면 이거 기억하셔야 돼요. 여러분 인간이 노력해서 만든 포도주는 도중에 떨어져요. 다 겪는 거 아닙니까? 어떤 분은 우리 집도 그 케이스예요. 생각지도 못하게 암을 만나는 거예요. 당황하는 거예요. 워낙 초기에 만나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여러분 오늘 어떤 사람은 건강을 잃어서 참 너무너무 자해가 아끼던 포도주가 떨어 인생의 포도주가 떨어지고 물질적인 어려움 IMF 때 다 겪었잖아요. 그런 사람 부부관계 자녀문제 생각지도 못한 포도주가 떨어지는 게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꽃피우기 위한 인생이 아니라. 열매 맺기 위한 인생이라면 지난주에 우리 두 가지 열매를 맺어야 된다 하나는 인격적인 성숙의 열매를 맺어야 되고 또 하나는 그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 말씀을 보면서 열매하나 더 맺어야 됩니다.
그 열매가 뭡니까? 기쁨의 열매예요. 기쁨의 열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열매 맺기 위해서는 ➤요한복음 15장5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오늘 우리가 교회당은 왔다 갔다 하지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분이 내 안에 계실뿐만 아니라 나도 그분과 영적으로 신비로운 연합이 이루어지고 그분과의 친밀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내면에도 기쁨이 없습니다. 교회당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이 참 기쁨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걸로 내 영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지만 내가 참 힘들고 어렵고 인생의 포도주가 떨어져 버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마음 안에서는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참 기쁨이 있느냐? 이 기쁨이 내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잣대입니다.
이걸 위해서는 ➤요한복음 16절 “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뭘 받습니까? 능히 기쁨이 충만하리라. 오늘 예배 가운데 이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분당우리교회 부흥은 결과가 여러분이 기쁨으로 나타나야 돼요 저 혼자 아마 좋아 죽고 막 이렇게 교회가 잘되고 난 목회 잘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성도들은 하나도 기쁘지 않은 그 교회를 절대로 그 교회를 건강하다 부흥이 된다. 이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영어 단어로 기쁨을 조이(JOY)라고 그러잖아요. joy 이렇게 이제 스펠링이 되어 있는데요. 이게 그 어느 글에 뭐 예전에 한번 제가 예전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이걸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 조이를 풀어선 그 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삼행시처럼 여러분이 이제 J 또 뭐 y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제 운을 띄우시면 제가 이것들을 이제 풀어 설명해 드릴게요. 정말 잠 깨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그 운을 떼주세요. 자 시작 그래서 내 인생의 우선순위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는 것 이게 기쁨의 첫 단추입니다. 그다음 또 운을 떼보세요 얻을 세컨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우선순위에 계시고 그리고 타인들 내가 만나는 이웃들 그들의 삶을 돌아보는 그 마음의 중심이 이게 두 번째 중심이고요.
마지막 세 번째 예요 이게 되게 힘듭니다 써도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욕하고요 우리 누나가 또 발음이 왜 그러냐 그러고 여기 와가지고 이게 제일 힘든 거예요 하여튼이 우선순위가 예수 그리스도가 첫 번째고 주변 사람들이 두 번째고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내가 될 때 이게 조이가 된다는 거예요. 제가 앞에 예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요. 여기 정말 좋은 교사분이 계시거든요. 이분은요 진짜 조이가 있어요. 왜 그 세컨드의 학생들을 두어요. 이 아이들이 행복한 게 난 내 기쁨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퍼스트에 첫 번째 두는 거예요.
여기 또 좋은 의사분 계시거든요. 그분이 어느 정도면 부하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의사분은 조이가 있어요. 세컨드의 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도 환자를 고치는 게 이분에게 굉장히 마음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행복해지는 거거든요. 여기 사업하시는 분 건강한 문제 알아요. 저분들이 가장 돈 끌어 모으느라고 자기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학대하고 이제 막 이런 것으로 가지 않으면 그분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이 세 우선순위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우선순위 first에다 두고 성도님들이 기뻐하는 게 내 기쁨이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그 목회자는? 그 자기는 세 번째로 들어가는 그런 목회자는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조이 항상 도파민이 흐르거든요.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서 당부하고 싶은 건이 우선순위 그래서 이제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허무한 쾌락 중독에 빠질 수 없는 이유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이 조이를 가지고 또 이제 그 약자를 가지고 설명한 걸 제가 봤는데요. 자 화면으로 한번 저 띄워 달라 그랬거든요 조이의 J jesus예요. 그 다음에 오버플로우예요. 오버플로우즈. 그 다음에 조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예수님은 당신을 넘치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이 인생을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여러분 아시잖아요? 다윗 시편 23편5절에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조이에요 절대 권력을 가지고 왕이 자기를 죽이려고 끝까지 그렇게 괴롭히던 시절에도 심지어는 아들이란 놈이 권력의 눈이 어두워 자기 목에 칼을 들이든 그 순간에도 항상 주께서 그 내면에 기쁨을 흘려보내시기 때문에 다윗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리고 창조주가 나의 목자시네 부족한 게 없습니다. 난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게 기쁨이라.
이게 기쁨 오늘 저는 저와 여러분이 내 인생에 오늘 그 말씀에 나오는 그 잔치집 주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 인생의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여러분 인생에 계시면 포도주 인간이 만든 포도주가 떨어지는 난감한 상황이랄지라도 주님께서 여러분 실 잔칫집에 주님이 주시는 넘치게 하시는 은혜의 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러려고 우리가 함께 여기 모여 예배드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이 만든 포도주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제가 옛날에 그 중고등학교 때 70년대는 노방전도가 엄청 많을 때였는데요. 저도 노방전도 많이 다녔습니다. 참 잊혀 지지 않는 아저씨들이 계세요. 여자 분들은 이런 말을 하면 한 번도 없었는데 그건 남자 중년 아저씨들은 전도하면 뭐 이런 분이 많았어요. 다 듣고는 나 예수 안 믿어 나 예수 안 믿어도 된다. 내 주먹을 믿어 그러면서 항상 주먹을 이렇게 확 내미는 분이 이상하게 여러분 계셨어요. 그게 77년도 78년도니까 그분이 뭐 그때 이제 50이라고 치고요. 뭐 한 40-50라고 치고 거룩하고 지금 한 50년이 흘렀잖아요.
그분들 너무 만나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요. 그분 만나면 한 95세 되셔서 나는 그러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막 주먹을 내밀 것 같아요. 이게 왜 그렇습니까? 45살에 주먹 못 믿는 게요. 인간의 포도주는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뭐 예수님 필요 없다 해도요. 여러분 믿으셔야 돼요. 왜 포도주가 떨어질 때가 오니까요. 주먹에 힘이 빠져 가지고 부들부들 떨면서 그렇게 참 나약해질 때를 여기서 누가 거기를 피하느냐고요. 저희 어머니는 99세가 되셔서 이제 그 등이 불편한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자꾸 인간이 만든 포도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애써 부인하시고 막 그것만 나는 안 그렇다고 이야기 하시지만 그 끝은 허무한 거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야 돼요. 그럼 오늘 잔칫집 주인 그 혼주처럼 내가 만든 포도주가 내가 준비한 포도주가 떨어진다 할 때 그 주님을 초청한 인생은 주님이 만들어 주시는 포도주를 의지할 때 갈수록 인생이든 멋진 거예요. 주변에 한번 연세 드신 어른들 보세요. 우리 교회에만 다 그런 거 아니고 모든 교회마다 얼마나 멋집니까? 우리 여기 저는 우리 권사님들 연세가 되신 권사님들 예수님 잘 믿는 권사님 보면 꼭 여고생 같아요. 얼마나 수줍음도 잘 타고 소녀 같아! 소녀! 저는 이런 연세가 많이 들수록 점점 더 멋진 향내 나는 포도주 같은 인생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주님 주시는 기쁨의 속성
한 가지 더 살펴 드리고 싶은데요. ➤데살로니카전서 5장16-18절을 보십시오. 여기도 기쁨이 나오지요. 항상 기뻐하라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는데요. 자 읽어 드릴게요.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니라.” 제가 이거를 굵은 글씨 한 이유를 설명을 드릴게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이니라.” 여기 보니까 너희를 향하시니 복수예요. 복수. 그래서 세 번역으로 보니까요.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이에요. 당신에게 바라시는 게 아니에요. 복수입니다.
뭘 강조하고 싶은 겁니까? 여러분 주님 주시는 기쁨의 속성 중에 강력한 거 기쁨은 함께 하는 거예요. 같이 누리는 거예요. 공동체로 누리는 겁니다. 오늘이 시대가 속이는 게 뭐예요. 기쁨은 개인적인 거라잖아요. 기쁨은 본인이 누리는 그 자리잖아요. 그래서 지금이 기쁨을 개인주의화하는 이게 우리 행복을 빼앗으려는 사단의 속임수예요. 그래서 여러분 막 기쁨을 챙기고 아까 그롬이 그랬잖아요. 돈 많이 버는데 집착하는 게 쾌락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막 그런 모으고 막 그냥 단 한 분도 나는 이거 다 나를 위해서일 거야? 그게 여러분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기쁨은 같이 누리는 거예요 같이 기뻐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가 다락방을 살리기 위해서 속으로 살리기 위해 지금 막 모든 에너지를 다 투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이 속성을 여러분 기억하셔야 되요.
그런가 하면은 또 하나도 있습니다. 지금이 대사를 보니까 명령어만 있어요. 항상 기뻐해라 그 다음에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그래서 이 명령어만 있고 목적어가 없는데요. 제가 목적어를 이제 목적어가 뭔지를 제가 넣어서 한번 읽어 드릴게요. 화면으로도 부탁을 드렸는데요. 저 목적을 놓고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항상 기뻐하는데 그 앞에 관로 있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항상 기뻐하라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하되 누구에게 기도합니다. 대상이 분명해야 돼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그리고 18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는데 누구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그러니까? 이 감사의 대상이 분명하고 그 감사의 대상이 분명한 다수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게 주님 주시는 기쁨이라는 겁니다. 결론을 오늘 이렇게 맡기 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인생은 우리 인간이 만든 포도주는 반드시 중간에 떨어집니다. 고갈됩니다. 저희 집이 겪었잖아요.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 금식 기도하시다 40일 금식기도 하시다가 17일째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 그 안에 드시는 저의 어머니가 이거 인생의 포도주가 떨어지는 상황 아닙니까? 끝장난 거예요. 이제 40일 금식 기도 하고 해같이 빛나는 얼굴로 교회가 불같이 일어나기를 갈망하고 있었는데 포도주가 떨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때 어머니가 아까 말씀 드렸지요. 포도주가 떨어지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고 “이제 하나님이고 뭐고 없다.” 이제는 쾌락으로 갈 거야 그랬으면요. 오늘 저는 없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그 눈에 보이는 인간적인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저의 어머니는 주님이 주시는 참 포도주를 갈망했습니다.
주님 주시는 참 포도주를 갈망하기 위하여 하나님 하시는 일을 눈물로 승복하고 토기장에 가신 일을 우리 같은 토기가 뭐 어떻게 토를 다느냐? 그런데 수용하고 눈물로 그것들을 수용했더니 그 어머니 안에 계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머니와 오남매의 자녀들에게 참 기쁨을 주신 거거든요. 그 결과 여러분 다 보고 계시잖아요. 어머니가 만약에 이제 세상적인 쾌락으로 가고 하나님에 대해 불신하고 교회에 이제 끊어 버리고 그랬으면? 이 행복한 목사로서 저는 없잖아요. 저는 어머니의 기쁨의 열매예요. 제가 우리 어머니 기쁨의 열매예요.
여러분의 기쁨이 여러분 자녀들에게 전수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설교 이렇게 길게 안 하려고 했는데 왜냐하면 이제 지금까지 제가 한 거는 이제 이론을 가지고 말씀드렸고 지금 실습을 하셔야 돼요. 실습, 그래서 오늘 여러분 우리 이 찬양을 이 찬양을 가지고 실습해야 되는데요. 우리가 찬양 부를 때 도파민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도록 은혜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한 두 주 전에 말씀드렸던가요? 제 아내가 이제 제가 이게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니까 희로애락이 있잖아요. 아내가 보니까 한 뭐 한 금요일부터 우리 남편이 뭔 교회 일 때문에 막 근심이 많고 집에 가면 딱 알고 절대 말 안 해도 알아요.
뭔가 수심이 가득하고 피곤해 보이고 잠도 잘 못 자고 그러고 이제 금요일로 보내고 토요일을 보내고 주일날 이제 교회를 가면 하루 종일 노심초사해요. 안 그래도 지금 아프고 힘들고 피곤한 채로 교회 갔는데 1부부터 5부까지 설교 인도 예배 인도하고 이제 파김치가 되어 오겠다. 그렇다고 그것도 5부까지 할 때는 5부 마치고 나면 오후 4시 반 아닙니까? 4시 20분 30분 10분 20분 그래야지 너무 안쓰러워서 기다리다가 문을 여는 소리가 나면 막 달려와서 여보! 괜찮아요?
그럼 제 얼굴을 보는데 괜찮은 게 아니라, 해같이 밝아져 와요. 이거 어떻게 된 일이에요. 오늘 한번이 설교 듣고 제 아내가 답을 알았을 거예요. 5부까지 기쁨으로 예배 인도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우리 제 몸 안에 도파민을 막 부어 주셔서 너무 기쁜 상태로 집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오늘 여러분이 실습하셔야 됩니다. 어떤 근심과 걱정으로 한주를 보내셨나요? 어떤 여러분이 추구하던 인생의 포도주가 떨어지는 아픔을 겪고 계시나요? 오늘 주님 이 지어 주시는 말씀을 기쁨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영상녹취 / 김은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