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이 내려다 보는 구례읍으로 2012년에 귀촌 텃새의 종류에는 놀래키기, 돌 던지기, 차에 오물뿌리기 경찰에 신고를 해도 그때뿐이고 2014년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서 이사온 후 벌어진 일들이다. 앞집, 좌우옆집, 뒷집, 뒷집의 뒷집 모두가 내 땅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걸 구례군청 안전건설과 담당공무원들이 일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수 많은 방해들이 기록으로 남아 이제는 그들의 발목을 잡는 일이 되었다는 걸 알려주었고 계속 알려주고 있다. 담당공무원 5명 징계 이웃의 텃새는 징그러울 정도로 집요했다.
2023년 1월 9일 오후 5시 30분 구례군청 건설과 방문 담당자 박상수 오후 5시 50분 구례군수실 비서실장면담. 메모지 군수에게 전달요청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구례로 2012년에 귀촌을 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합니다. 구례의 가장 큰 병폐는 공무원들의 무능입니다. 그 공무원들과의 싸움이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담당자 5명의 징계가 있었지만, 그 정도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니며, 승진도 하고 잘나갑니다. 그동안 민원을 해결해가는 과정들이 설마 그럴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길을 막고 오랫동안 마당으로 사용한 사람의 땅을 국가 땅으로 회수하는 과정에 측량도 하지 않고 국가 땅을 주고, 담도 쌓아주고, 다시 민원으로 그 담을 부셔버리고 (2014년 5월 16일 안전건설과 담당계장김홍근, 김성렬 우리집 방문 - 2017년 7월 12일 세금으로 쌓아준 담 철거한 날) 무사하지 못할것이다 라고 이웃의 협박이 (318번지)있었고 (2022.4.28 통화내용녹음) 건설과 민원담당자 지인이다. 이 민원으로 징계를 받았다. 2014년부터 시작된 민원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23년 1월 20일 아침부터 옆집(307번지)에서 큰 소리가 난다. "경찰을 불러라", "수도를 왜 옮기느냐" 옆집 아들이 우리집으로 찾아왔다. 변호사를 사서 법으로 한다고 해서 법으로 해도 안될거라고 했다. 내땅으로 상하수도와 오수관이 들어와 있으니 상하수도사업팀에 이전요청을 한 것이라고 설명을 해줌 어머니의 말만 듣고 오해한 것에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