諱한희,漢希
고려 중기의 과거 급제설
(향공은 고려 중기 귀족의 자제등이 지방공도향공생에서 과거를 보고 등관
....한희공에 대한 것은 우리 조상에 대한 전래되은 것들을 기록한 휘 필행. 휘 후징의 선세사적과
통판공과 율정의 세전초보를 근거한 것으로
당시 광주거주시 전해오는 전문을 토대로 선조들이 기록한 것
신라 경순왕대의 급제설
통판공 초보와 사본주부공 비명에 한희 방린이고 자 자 자 자 삼익은
전래되온 구전을 바탕으로 한희이하를 세계한 것으로 당시 입으로 전해오는 것을 고려조에 기록하였고 이것을
구비로 전승하다보니 한희 방인 자자자자 한것 일것입니다. 즉 오래된 무렵의 신라말 고려의 인물로 한희인데
세대를 거치다보니 일일이 그전의 이름을 상고할 수가 없어서 그리한 것일것입니다. 여기거 35대 한희라 올린것은 당시 36대조도 명칭이 한희였을 것이고 머언 고려초의 인물인데 당시 선조들 머리에 한희가 중시조이이니 그리 기록하고 이분은 과거급제자로 경순왕의 신하이며 항복을 반대하였고 절의를 높이고 헝거한 한산주의 인물이다라는 것입니다.
(37)諱방린,방의 린으로 호장의 별칭이다.
(38)향임 당임 존인 호장...
(39)향임 당임 존인 호장...
諱한희이漢希而이사금
(40)향임 당임 존인 호장
(41)향임 당임 존인 호장
(42)諱익준,익비,익강의 삼형제(광릉삼익,광릉삼현,호장,동정),고려 고종대,각각 호장과 령사동정을 지냄
제1자諱 益俊의 후손..현재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