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는 시대가 악하고 문란하고 타락해 가고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세상문화와 세상종교와 적그리스도와 이단들이 세상을 점령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사로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 배후에는 악한 영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혹의 영들이 모든 방면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와 경제와 문화와 사회에 많은 방면에 미혹과 유혹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미혹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한 천사들인 마귀와 귀신들은 인간들이 예수를 닮지 못하도록, 자기들처럼 계속 범죄하고 타락한 존재로 있도록 지금도 쉬지 않고 온갖 교활한 수단을 총동원해서 악한 역사를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덕적 타락, 성적 문란, 마약과 알코올 중독, 흉악 범죄, 퇴폐적 대중문화, 사치와 낭비, 허영, 교만, 향락주의, 무관심, 배금사상 등 말세적 증상들은 모두가 사람들이 예수를 닮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마귀와 그의 부하인 귀신들이 꾸미고 있는 못된 역사의 산물인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는 말세의 인간들의 모습, 말세에 마귀와 귀신들에게 잡혀서 멸망당할 인간들의 특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성경 말씀은 모두가 믿는 자들을 위해 믿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여기 적힌 말세 인간들의 모습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향해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저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말세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성도, 집사, 권사, 장로, 목회자, 이런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무정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때, 그때가 바로 말세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이 같은 자들을 보거든 상종하지 말고 그들을 피해 돌아서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네게도 이런 말세적 인간의 특징이 있거든 그것을 빨리 버림으로 이런 말세 인간이 되는 것에서 돌아서라는 뜻인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런 말세 인간들의 특징을 몇 가지나 가지고 있나? 냉정하게 조목조목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말세 인간의 특징들을 버릴 수가 있는가? 그 방법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세상을 보지 말고 예수만을 바라보며 성령님에 의지하여 성령의 강건 적인 인도하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가 하고 있는 성령운동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쇄신운동이요 부흥운동인 것입니다.
영분별의 은사는 이 시대에 너무나 소중하고 꼭 필요한 것이다. 영분별의 은사는 성령하나님이 주신 신비의 은사로서 악한 영(악령)과 선 한영 즉 성령의 역사를 구별하며 하나님에 뜻대로 나아가게 하는 은사입니다.
1. 솔로몬이 이 선악을 분별(은사)을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왕상 3:9-12)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왕 상 3:10)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왕상 3:1)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왕상 3:12)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의 정성된 제사와 노력과 수고로 지혜와 계시와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 지혜롭게 모든 일을 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덤으로 부와 명예와 권력을 다 받아서 부귀영화를 다 누리게 되었습니다.
2. 다윗도 영의 눈이 열리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영분별의 은사로 특히 영의 눈을 열어서 악한 영과 대적하므로 정확히 보면서 영적전쟁 또는 축귀사역을 통해 몰아 낼 수 있습니다. 영의 눈이 열리지 않았다는 것은 영적 소경이므로 백전백패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확히 보고 싸워도 이기기 쉽지가 않은데 눈을 감은채로 영적전쟁을 한다면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다니엘도 환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주님께 물어서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단 7:15-16)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단 7:15) 내가 그 곁에 모셔 선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단 7:16)
다니엘은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과 죽으심(단 9:24-26)을 환상을 통하여 보고 무슨 뜻인지 몰라서 천사와 주님께 물어서 정학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신약에서의 환상을 본 사람들과 영의 눈이 열린 사례들입니다.
사도행전 2:17-18 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신약의 사도들과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의 역사와 권능을 입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가사와 표적과 치유와 회복이 되고 또한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행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같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성령의 권능과 이적과 표적과 기사는 항상 동반되는 은사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면 이단 사냥꾼들이 나타나서 이단으로 몰아버리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영적분별력은 더욱 가져야 되고 성령의 인도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아니니아는 행9:10에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아나니아는 환상 중에 주님께 부름 받아 사울을 안수하여 비늘이 벗어져서 즉 영의 눈이 뜨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영의 눈이 뜨게 된 것은 아나니아를 주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영의 눈이 뜨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님을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드려서 동행을 하는 성령 충만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은 사용하는 것입니다.
행10장3절에는 고넬료를 통하여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환상 중에 고넬로는 천사를 통하여 베드로를 초청하게 됩니다. 그는 사도행전 10장 2절에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ㅡ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그는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고 행함 있는 믿음의 소유자로서 많은 백성들을 구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를 통하여 성령이 충만한 자였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러한 자를 성령께서 불러주시고 쓰시고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한 것을 움켜지고 사용하지 아니한 자는 불의한 자입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고 했습니다. 욕심이 있는 자는 악한 마귀가 점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악한마귀의 도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외에도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스데반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성령의 충만한 자만이 환상이 열리고 환상이 열리므로 소명을 깨닫고 주의 일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5. 영적 분별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 라”요일 4:1)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 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요(요일 4:2)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 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3).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 라(요일 4:4)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요일 4:5).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 일 4:6).
1) 강릉에 있는 저의 동기 목사님께서 개척했는데 사택을 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1500만원으로 사택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알아보니 1500만원으로는 전세는 고사하고 월세도 들어갈 수가 없다고 기도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가 그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사역(교회)을 주셨으니 분명히 살집도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 걱정 마세요! 기도하면 분명히 응답을 주십니다! 라고 확신의 말과(믿음의 은사) 위로의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저가 밤을 새며 기도를 하던 중 성령께서 살집이 예비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집을 보여 주었습니다. 집의 모앙은 한옥으로 된 기와집에 기(ㄱ)역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집은 허름하나 수리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저가 목사님께 전회를 걸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살집을 주셨다고 그 근처에 알아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고 철야기도를 하였기에 오전에 4시간 정도 자고 다시 학인 전화를 해보니 집을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기도를 하는데 정보지를 보여주시며 지역 정보지를 보아라! 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강릉ㅇㅇㅇ정보지로 부동산면을 보았다, 그런데 몇 장을 넘기자 광고가 바로 눈에 들어왔다. 1200만원에 매매 방3개 전화번호가 나와 있었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보았다. 집주인 말에 그 집은 땅은 시유지이고 건물만 자기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시면 절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금은 깎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해서 목사님께 말씀을 드려서 가서 계약하라고 하였다 그라서 목사님께서 가서 집을 보고 왔다, 집도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그러나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수리비용과 가제도구를 사면 700만원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또 기도를 하니까 성령께서 바로응답을 주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그 집을 이미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 성령님께서 이미 주셨다고 하셨으니 가서 집주인에게 잘 말씀드리고 알아보세요! 라고 전하였다! 그 즉시로 가서 주인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고 700만원 밖에 없다고 했더니 성직자이고 하니 자기가 돈이 급해서 팔지 그렇지 않으면 안판다고 하면서 허락을 하을였다. 700만원에 방3개짜리 매매계약을 하고 집을 샀습니다. 할렐루야! 몇 칠후 집수리 한다고 하길래 경기도 남양주에서 강릉까지 지원을 갔습니다. 강릉에 가서 보니 환상으로 본 집의 구조가(ㄱ)역자로 되어 있었고 형체도 허름한 그대로였다. 성령님의 역사하싱은 정확하시고 확실하셨다. 할렐루야!
2) 예수를 믿는 한자매가 있었다. 이 자매는 스튜디스 출신으로 상당한 미인이었다. 저가 전도사로 치유사역을 하는 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 저에게 가끔 치유사역을 받든 자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교회로 찾아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치유사역을 받게 되었다. 성령의 임재가운데 들어가서 기도를 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저를 성령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성령의 임재기도로 성령의 임재가운데 들어가게 되었다.
먼저 성령께서 심령을 조명하시고 마음을 터치하시고 그 심령상태를 조명하셨다. 영상으로 그 자매에게 지나온 날들을 보여주었다. 저는 일부 영상을 그 자매에게 상처의 모습들 조목조목 보여주었다. 그 자매는 그 자리에서 흐느끼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때로는 과격하게 때로는 흐느끼며 때로는 부르짖으며 울었다. 그 자리에 주님은 곁에서 같이 계셨다. 주님도 같이 마음을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리고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었다. ㅇㅇ야 난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획하였고 네가 태어난 이후 이때 까지 지키고 보호하여 왔단다. 너의 삶에 내가 개입하지 않은 것이 없단다. 네가 마음이 아플 때도 나도 마음이 아팠고 네가 괴로워 할 때도 나도 마음이 찢어지는 심정이었단다!
그럴 때 마다 너는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고 나에게는 손 내밀지 않았다. 나는 너를 죽기까지 사랑했단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건과 사랑이다. 너의 마음에 상처는 다른 사람의 잘못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네가 나를 차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그러는 순간 그 자매는 주님께 고백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저자신이 너무 이기적이고 저 자신 자신의 중심으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셨고 저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호하고 계심을 몰랐습니다! 회개합니다! 모든 것이 저에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모르고 날마다 나의 중심적으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사람과의 문제도 저자신이 그 사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들을 용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의 엄마를 용서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의 대한 상처도 많이 있습니다. 엄마를 미워하였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엄한 엄마였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저에게 훈육하고 매 맞고 체벌하는 것에 대한 미움이 내 마음속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위선이 저는 싫었고 또한 엄마의 행함 없는 믿음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의 관계는 마음속으로 증오와 분노가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주님께서 저를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저를 용서해준 것과 같이 주님이 그들을 용서하라고 하셔서 용서합니다. 주님의 말씀하심으로 저도 이제 엄마를 용서합니다. 엄마를 미워하므로 말미암아 미워했던 아버지와 동생도 용서합니다. 이렇게 자매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엄마를 용서하고 아버지를 용서하고 동생도 용서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그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들어가서 그들을 불쌍히 보이기 시작했고 긍휼의 은사를 받아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고 예수님의 사랑의 은사를 받아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심령이 회복되므로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그 후로 어머니권사님과 아버지 장로님도 오셔서 성령의 임재치유 사역을 받고 그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 후 그 자매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고 저에게 와서 상담과 기도로 성령님께서 하나님이 정한 믿음의 배필이라는 확신을 주어서 그 분과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았고 믿음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타 등 등 많은 성령님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성령행전과 성령운동은 계속 됩니다! 할렐루야! 위의 일들은 성령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소서!